신라[新羅 Shin -Ra]
(BC 57∼AD 935, 현재 한반도 경상도 지역, 삼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
한반도를 차지했고 약 1000년 기간, 번성하였다.)
에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젊고 빼어난 용모를 가진 소년들을 모아서 훈련시키고 국가를 이끌게 한,
용맹한 미남 군대 - 화랑도 가 있었다.
신라 통일의 주역 “김유신 장군” 도 유명한 화랑도 출신
화랑(花郞 Hwa-Rang)이라는 뜻은 - 꽃과 같은 청년이라는 의미
화랑의 가입 요건은 - 문벌과 학식을 갖추고, 외모가 단정한 사람으로써
정치와 사회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꽃과 같이 아름다운 청년들이
용맹히 싸움터에서 나라를 위해 앞장서서 싸우다가 죽었다.
진정한 Leader - Hwarang
花郎道: 新羅(韓半島慶尚道地域)の美少年無事部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