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켓은 인터 네티켓의 약어로,
인터넷상에서의 매너를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인터넷의 매너라고 말해도,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난폭인 말씨를 하지 않는,
모욕적인 말하지 않는, 도발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등,
학교나 직장등에서, 여러분이 일상 유의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매너를
인터넷으로도 지키면 좋은 것뿐입니다.
인터넷으로의 사람과의 교제는 상대의 얼굴이 안보이기 때문에,
그만 현실감을 잃어 게임 감각으로
사람을 상처 입히는 말을 발표해 버리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큰 함정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이야기하는 상대는,
인터넷 회선의 저 편으로 있는 한 명의 인간이니까···.
매도를 받으면 불쾌하게 됩니다 모욕되면 다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반응을 게임 감각으로 즐긴다
같게 되어 버려 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바보 취급 당해 좋은 사람등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각각 다를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는 간단하게 타인을 바보취급 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한 것도 영리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안이하게 바보 취급 당해 좋은 만큼 어리석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일본인이나 한국인도 변함없이 모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올발라서 상대가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해도,
한 걸음 멈춰 서서,
자신이 잘못되어 있을지도 모르면 다시 생각할 여유를 가집시다.
자신과 다른 의견의 사람도 결코 업신여기지 않고, 존중하도록 합시다.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같은 인간인 것을···
ネチケットはインターネチケットの略語で、 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マナーを守ることを言います。 インターネットのマナーと言っても、特別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 人に乱暴¥な言葉遣いをしない、 侮辱的な言葉を吐かない、挑発的な態度をとらない・・・など、 学校や職場などで、皆さんが日常心がけているのと同じマナーを インターネットでも守れば良いだけなのです。 インターネットでの人との交わりは相手の顔が見えないので、 ついつい現実感を失ってゲーム感覚で 人を傷つける言葉を発してしまうことが多いそうです。 しかしこれは大きな落とし穴です、なぜなら私たち話す相手は、 インターネット回線の向こうにいる一人の人間なのですから・・・。 罵倒を受ければ不快になります侮辱されれば傷つくこともあります。 しかしそんな反応をゲーム感覚で楽しむ よう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人もいるかも知れません。 馬鹿にされて良い人などいません。 人にはそれぞれ違う考えがあります。 私たちは簡単に他人を馬鹿にすることができるほど偉くも賢くもないはずです。 そして安易に馬鹿にされて良いほど愚かでもないのです。 これは、日本人も韓国人も変わらず皆そうなのです。 だから自分が正しくて相手が間違っていると思っても、 一歩立ち止まって、 自分が間違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と考え直す余裕を持ちましょう。 自分と違う意見の人も決して見下さず、尊重するようにしましょう。 もう一度考えてみてください。 私たちは同じ人間であるということ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