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해외에 유출한 한국의 문화재, 대부분이 일본에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319000038
약탈 피해가 많은 각국과의 국제 협력이 필요
 한국의 문화재를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 나라는 일본에서, 3만 4369점 있다.조선 전기의 회화의 최고 걸작이라고 하는 안견(안·골)의 「몽유도원도」 「물과 달 관음도」를 시작으로 하는 고려 불화의 대부분, 그리고 수많은 고려청자나 조선 백자가 일본에 보관되고 있다.또 프랑스에는, 1866년의 병인양요(당시의 한국에 있어서의 크리스트교 탄압에 대해, 프랑스 함대가 보복 와 습 한 사건) 때에 강화도로부터 약탈된 외규장각의 도서나,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책 「곧 지심체요절」, 혜초의 「왕5 천축도전」등이 있다.
 이와 같이 해외에 유출한 문화재를 되찾기 위한 민간에 의한 반환 운동은, 현재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금년 1월에는,「일본에 빼앗긴 련지사동종을 되찾자」와 각계로부터 300명남짓이 모여, 「련지사종반환 국민 행동」을 결성했다.통일 신라 흥덕왕 8년(833년)에 만들어진 경상남도 진주련지사의 동종은, 1593년의 진주성함락시에 약탈되어 현재는 후쿠이현 츠루가시의 죠구 신사에 보관되고 있다.통일 신라 3대종의 하나로, 일본이 국보로 지정하는 만큼 가치가 높다.
 문화 연대는 2007년,「외규장각 의궤를 포함한 약탈 문화재 350점남짓을 반환하라」와 프랑스 정부를 상대에게 소송을 일으켰다.덧붙여 소송의 비용은 한국 국민의 모금에 의해서 조달해졌다.같은 경기도 이천동의 시민 단체는, 도쿄의 호텔 오크라내에 있는「이천 향교 오층 석탑」의 반환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 문화유산 정책 연구소의 팬·폴우 소장은,「정부가 체계적·조직적으로 대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민간이 반환 활동에 나서 있다.국민의 모금으로 약탈 문화재를 구입해, 국가기관에 관리를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해외 유출 문화재가 많은 나라와의 국제적 협력도 필요하다.최근, 디자이너의 이브·산=로란이 소장하고 있던 청의 브론즈상이 옥션에 출품되어 중국과 프랑스가 대립을 일으켰다.미국에서는 Gandhi의 유품을 옥션에 걸칠 수 있어 인도 국민을 화나게 하게 되었다.두 개의 사건을 계기로서 해외에 유출한 문화재의 반환 문제가 국제적인 관심사로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이나 인도 뿐만이 아니라, 많은 나라가 과거에 약탈된 문화재를 되찾기 위해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고대 문명의 발상지 이집트는,  3400년전에 만들어진 왕비 네페르티티의 흉상을 둘러싸고, 독일과 싸우고 있는 한중간이다.이집트가 이 흉상을 소장하는 베를린 박물관에 반환을 요구하고 있는데 대해, 독일 정부는 「움직이면 흉상이 손상하는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논리를 방패에 거부하고 있다.
 그리스는, 대영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파르테논 신전의 신상군(에르긴·대리석)을 되찾기 위해, 200년와`야에 걸쳐 영국과 싸우고 있다.캄보디아 정부는, 인터넷·옥션 사이트 「이베이」 등에 유출하는 앵콜·와트 사원의 유물을 찾기 위해 분투중이다.페루는 최근, 「1910년대에 마츄·피츄로부터 약탈된 잉카의 유물 수만점을 반환 해 주기를 바라다」라고 미국 예일 대학을 상대에게 소송을 일으켰다.추계예술대의이·보아 교수는, 「문화재가 약탈된 각국의 전문가끼리가 교류해, 문화재의 반환 사례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해결의 방법을 모두 모색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허윤희(호·윤히) 기자


2006년에 일본으로부터 반환된 「조선 왕조 실록」고다이산본주:×【반환】 ○【기증】 

 

【사견】

도쿄대학이, 「조선 왕조 실록」고다이산 사본을【기증】같은 것을 하기 때문에,

본궤도에 올라 버린다···.

(일본 정부와 황실을 상대로 해 의궤 반환을 향한 민사 조정신청을 소울 중앙 지방 법원에 가고 있다.이것에 대해서, 일본 정부의 공식 견해는 「1965년의 한국과의 청구권·경제협력 협정에 의해 해결완료의 문제이며, 한국에 「반환」할 의무는 없다」라고 하고 있다.wiki 발췌)

기사내에서 「모금으로 매입한다」라고인가 말하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반환 운동의 보도로는 「(무상으로) 반환해라」라고 말하는 논조 밖에,

본 적이 없지만···.

인가의 나라에서의 모금=사기로 밖에 인식하고 있지 않는 나는, 아마 병들고 있다.


【ビジネスチャンス?】文化財返還運動【募金ねえ・・・】

海外に流出した韓国の文化財、多くが日本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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略奪被害が多い各国との国際協力が必要
 韓国の文化財を最も多く所有している国は日本で、3万4369点ある。朝鮮前期の絵画の最高傑作といわれる安堅(アン・ギョン)の『夢遊桃源図』『水月観音図』をはじめとする高麗仏画の大部分、そして数多くの高麗青磁や朝鮮白磁が日本に保管されている。またフランスには、1866年の丙寅洋擾(当時の韓国におけるキリスト教弾圧に対し、フランス艦隊が報復来襲した事件)のときに江華島から略奪された外奎章閣の図書や、世界最古の金属活字本『直指心体要節』、慧超の『往五天竺図伝』などがある。
 このように海外に流出した文化財を取り戻すための民間による返還運動は、現在も活発に展開されている。今年1月には「日本に奪われた蓮沚寺銅鐘を取り戻そう」と、各界から300人余りが集まり、「蓮沚寺鐘返還国民行動」を結成した。統一新羅興徳王8年(833年)に作られた慶尚南道晋州蓮沚寺の銅鐘は、1593年の晋州城陥落時に略奪され、現在は福井県敦賀市の常宮神社に保管されている。統一新羅3大鐘の一つで、日本が国宝に指定するほど価値が高い。
 文化連帯は2007年、「外奎章閣儀軌を含む略奪文化財350点余りを返還せよ」とフランス政府を相手に訴訟を起こした。なお、訴訟の費用は韓国国民の募金によってまかなわれた。同じく京畿道利川市の市民団体は、東京のホテルオークラ内にある「利川郷校五重石塔」の返還運動を展開している。
 韓国文化遺産政策研究所のファン・ピョンウ所長は、「政府が体系的・組織的に対処できていないため、民間が返還活動に乗り出している。国民の募金で略奪文化財を購入し、国家機関に管理を委ねるのも良い方法だ」と語った。
 海外流出文化財が多い国との国際的協力も必要だ。最近、デザイナーのイブ・サン=ローランが所蔵していた清のブロンズ像がオークションに出品され、中国とフランスが対立を起こした。米国ではガンジーの遺品がオークションにかけられ、インド国民を怒らせることになった。二つの事件を契機として、海外に流出した文化財の返還問題が国際的な関心事として浮かび上がっている。
 中国やインドだけでなく、多くの国が過去に略奪された文化財を取り戻すため紛争を起こしている。古代文明の発祥地エジプトは、3400年前に作られた王妃ネフェルティティの胸像をめぐり、ドイツと争っている最中だ。エジプトがこの胸像を所蔵するベルリン博物館に返還を要求しているのに対し、ドイツ政府は「動かすと胸像が損傷す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論理を盾に拒否している。
 ギリシャは、大英博物館に展示されているパルテノン神殿の神像群(エルギン・マーブル)を取り戻すため、200年間にわたりイギリスと争っている。カンボジア政府は、インターネット・オークションサイト「イーベイ」などに流出するアンコール・ワット寺院の遺物を探すため奮闘中だ。ペルーは最近、「1910年台にマチュ・ピチュから略奪されたインカの遺物数万点を返還してもらいたい」と米国イェール大学を相手に訴訟を起こした。秋渓芸術大のイ・ボア教授は、「文化財を略奪された各国の専門家同士が交流し、文化財の返還事例に関する情報を共有することで、解決の方法を共に模索する必要がある」と語った。
許允僖(ホ・ユンヒ)記者


2006年に日本から返還された『朝鮮王朝実録』五台山本  注:×【返還】 ○【寄贈】 

 

【私見】

東大が、『朝鮮王朝実録』五台山写本を【寄贈】なんかするから、

調子に乗っちゃってるよ・・・。

(日本政府と皇室を相手取り儀軌返還に向けた民事調停申¥請をソ¥ウル中央地裁に行っている。これについて、日本政府の公式見解は「1965年の韓国との請求権・経済協力協定により解決済みの問題であり、韓国に『返還』する義務はない」としている。wiki抜粋)

記事内で「募金で買い取る」とか言ってるけど、

今までの返還運動の報道では「(無償で)返還しろ」という論調しか、

見たことがないのだけどなあ・・・。

かの国での募金=詐欺¥としか認識していない俺は、多分病んで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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