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간

 일본의 정신 문화를 상징하는 말에 「 사이」라는 것이 있다.사이와는 「기둥과 기둥의 사이를 별로 사이라고 한다」(가옥 잡고)로부터 오고 있으므로, 원래는 일본 건축의 용어다.이 말의 의미는, 어쩌면 유현·차·적보다 깊을지도 모른다.기둥과 기둥의 사이는 일본 건축의 구조를 고려하면, 정해진 길이가 아니고, 너무 넓으면 불안정, 너무 좁으면 번거롭게 편리성도 나빠진다.단지 세울 뿐(만큼)인데, 기둥과 기둥은 세우는 사람에게 절묘의 거리 감각에 근거하는 미학이 요구되기 때문에, 기둥의 사이를 결정하는 것은 이 위도 없고 어렵다.
 
 사이에 있어서의 절묘의 거리 감각이란, 잠시 동안 혹은 찰나와 같은 매우 짧은 시간과 동의이니까, 서양 음악의 보면보다 훨씬 더 엄밀하고 기호화는 불가능이다.따라서, 단지 단지 숙련의 역에 이르러도 동안의 체득은 할 수 없다.사이는 미묘하게 애매한 거리감과 특수한 시간 감각의 소유자만을 체득할 수 있는 것으로, 게다가, 무의식 중(안)에서 완벽한 수치를 산출한다고 한다, 말하자면 천재의 재인 것이다.자아내는 물건, 그리고 무음의 여운이 사이의 절대의 조건이며, 단순한 숙련의 기술에 사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덧붙여서, 사이를 「일본의 음악이나 춤으로, 소기의 리듬을 낳기 위한 휴박이나 구와 구의 간격.전몸의 리듬감」, 혹은 「연극으로 여운을 남기기 위해서 대사와 대사의 사이에 두는 무언의 시간」등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잘못으로 밖에 말할 수 없다.이 해석은, 전술한 「숙련의 역」에 지나지 않고, 사이와는 별세계의 것이다.이것은, 프로의 가수가 레퍼터리를 반복해 노래해 금니 공지에, 어느덧 템포에 요동을 갖게해 노래하거나 본래의 음표의 길이로 충실히 노래하지 않고, 길게 하거나 짧게 하거나 하면서 노래하는 것과 같은 골조에 있어, 사이와는 이질의 것으로, 나쁘게 말하면 외련, 잘 말해도 독선의 여유, 여유이며, 사이는 아니다  

                           (아카시 산인 「일본어 천리안」보다)

  
  읽고 있어 더욱 더, 「 사이」를 모르게 되었다·····(-∀-;)
  
  사이라는 것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ω′·.)


『間』の説明読んでもワカランノ-_-)ノ ⌒┻┻

   間

 日本の精神文化を象徴する言葉に『間』というものがある。間とは「柱と柱のあいだをさして間という」(家屋雑考)からきているので、もともとは日本建築の用語だ。この言葉の意味は、もしかすると幽玄・侘・寂より深いかもしれない。柱と柱のあいだは日本建築の構¥造を考慮すれば、決まった長さではなく、広すぎれば不安定、狭すぎれば煩く利便性も悪くなる。ただ立てるだけなのに、柱と柱は立てる人に絶妙の距離感覚に基づく美学が要求されるから、柱のあいだを決めることはこの上もなく難しい。
 
 間における絶妙の距離感覚とは、須臾あるいは刹那のような非常に短い時間と同義だから、西洋音楽の譜面より遥かに厳密で記号化は不可能¥である。従って、ただ単に熟練の域に達しても間の体得はできない。間は微妙に曖昧な距離感と特殊な時間感覚の持ち主だけが体得できるもので、しかも、無意識の中で完璧な数値を割り出すという、いわば天才の才なのである。醸し出す品、そして無音の余韻が間の絶対の条件であり、単なる熟練の技に間は存在しない。

 ちなみに、間を「日本の音楽や踊りで、所期のリズムを生むための休拍や句と句の間隔。全体のリズム感」、或いは「芝居で余韻を残すために台詞と台詞のあいだに置く無言の時間」等と説く人がいるが、誤り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この解釈は、前述した「熟練の域」にすぎず、間とは別世界のものである。これは、プロの歌手が持ち歌を繰り返し歌いこんでいくうちに、いつしかテンポに揺らぎを持たせて歌ったり、本来の音符の長さで忠実に歌わず、長くしたり短くしたりしながら歌うのと同じ枠組みにあり、間とは異質のもので、悪く言えば外連、良く言っても独りよがりの余裕、ゆとりであって、間ではない  

                           (明石散人 「日本語千里眼」より)

  
  読んでいて益々、『間』が分からなくなった・・・・・(-∀ー;)
  
  間というものとは、いったい何なのでしょうか?(。・`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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