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패션 모델…실물을 빼닮은 미녀 로보트
http://sankei.jp.msn.com/life/trend/090316/trd0903161719009-n1.htm
젊은 여성을 빼닮은 외관으로, 유연하게 행동하는 로봇 「HRP－4 C」를, 산업기술 종합 연구소(이바라키현 츠쿠바시)가 개발, 16일, 공개했다.
로봇의 얼굴에는, 큰 눈, 작은 코가 있어, 패션 모델과 같이 걷는 방법으로 등장.입이 움직여 「여러분 안녕하세요.나는 HRP－4 C입니다」라고 자기 소개해, 미소짓거나 놀란 표정을 보이거나 했다.
신장은 158센치, 체중은 배터리를 포함 43킬로.1회의 충전으로 약 20분 움직인다.
컴퓨터로 계측한 패션 모델의 움직임을 참고에, 2족 보행의 제어 기술을 사용해, 인간에게 가까운 동작을 실현했다.23일에 도내에서 개최되는 「도쿄발일본 패션·위크」의 패션 쇼에 출연하는 예정.카지다 슈지 연구 그룹장은 「백화점에서“걷는 마네킹”으로서의 이용도 생각할 수 있다.빠르면 1년 후에 판매를 시작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견】
정직, 이 미소녀？로봇보다,
후방에 비치고 있는 메카 같은 로보트 쪽이 좋지만···.
···아, 모변태왕은 동거 상대가 없으면 코레 샀는지도···.
(가격은 몰라요가 w)
まるでファッションモデル…実物そっくりの美女ロボ
http://sankei.jp.msn.com/life/trend/090316/trd0903161719009-n1.htm
若い女性そっくりの外観で、しなやかに振る舞うロボット「ＨＲＰ−４Ｃ」を、産業技術総合研究所（茨城県つくば市）が開発、１６日、公開した。
ロボットの顔には、大きな目、小さな鼻があり、ファッションモデルのような歩き方で登場。口が動いて「皆さんこんにちは。私はＨＲＰ−４Ｃです」と自己紹介し、ほほ笑んだり、驚いた表¥情を見せたりした。
身長は１５８センチ、体重はバッテリーを含め４３キロ。一回の充電で約２０分動く。
コンピューターで計測したファッションモデルの動きを参考に、二足歩行の制御技術を使い、人間に近い動作を実現した。２３日に都内で開催される「東京発日本ファッション・ウィーク」のファッションショーに出演する予¥定。梶田秀司研究グループ長は「デパートで“歩くマネキン”としての利用も考えられる。早ければ１年後に販売を始めたい」と話している。![](¥"/UploadFile/exc_board_11/2009/03/17/trd0903161719009-p1.jpg¥")
【私見】
正直、この美少女？ロボットより、
後方に写っているメカっぽいロボのほうがいいんだが・・・。
・・・ああ、某変態王は同棲相手がいなきゃコレ買ったかもなあ・・・。
（値段はわからんが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