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사랑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므로, 먼저는 사랑에 흘러넘친다고 합니까, 사랑 투성이 이라고 하여, 사랑으로 질겅질겅 이라고 하여, 그러한 화상을 봐 주세요.

붙인데 아이씨도 사용하고 있는 삼겹살이 마시는 향수로 이이녀도 UP!!마시는 향수!!

 

오늘의 테마는 사랑.
그래, 요전날의 나는 반격을 서두른 나머지 스스로의 다리와 팔과 혀로 승부하지 않는다고 하는 저를 범해 버렸습니다.
그 반성을 담고, 이번 나는 자신의 다리로 식품 재료를 찾아, 자신의 팔로 요리를 해 자신의 혀로 맛본다, 라고 하는 사랑의 이름에 적당한 작업을 했습니다.


그 1

미야자키소의 쳐(구워 잘라)입니다.
순서는 요전날의 물건과 같습니다만, 양파의 모습이 없습니다.
곁들여는 신생강의 잘게 썬 것과 쬐어 백발총입니다.
양파는 고기에 풍미를 더한다고 하는 중대한 임무를 완수한 후, 조용하게 그 모습을 숨겨 조연의 자리를 파에 양보했습니다.
일견 자기 주장의 강한 듯한 양파에는 이런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그 2

가다랭이입니다.
근처의 생선가게를 방문하면 야쿠시마의 바다에서 잡혔다고 하는 큰 가다랭이가 있었습니다.

가다랭이에게 기름기가 오르는 계절은 아닙니다만, 그 나름대로 좋은 물건이라고 생각했으므로 사크에 잘라 받아, 화력센 불로 쬐고 빙수로 차게 해 주었습니다.
곁들여는 아라타마총에 실생강.
본격적인 가다랭이의 차례에게는 아직 사이가 있습니다만, 아라타마총의 상쾌한 풍미가 가다랭이의 어딘지 부족함을 도와 줍니다.
사랑입니다. 

 

그 3

고기는이입니다.
미야자키소, 아라타마총, 신은이, 인삼, 실구, 국물은 갈조류 다시마의 일종과 마쿠라자키의 가다랑어로 만든 포.후는 이제(벌써) 아무것도 말해서.
사랑입니다.

 

미야자키산 식품의 여러분.
미야자키소(허벅지·로스), 아라타마총, 신생강, 인삼, 파.
다른 현으로부터 행차의 식품 재료의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의 사랑을 담아 답례를 신합니다.


하지만도 인은 하나 하나의 식품 재료에 사랑을 담고 요리를 했습니다.
자신의 다리로 쇼핑하러 가, 자신의 팔로 요리를 하고, 감사를 하면서 받았습니다.
사랑입니다.

네? 무엇인가 빈정거림이 더해 구 느끼는 것으로 들이마셔?
아니오, 그런 작정은 자리 지금 선입니다 일이야.


玉葱 愛のターン

愛が足りない、というご指摘をいただきましたので、先ずは愛に溢れるといいますか、愛まみれといいますか、愛でぐちゃぐちゃといいますか、そういう画像を御覧下さい。

はるな愛さんも使ってるバラの飲む香水でイイ女度UP!!飲む香水!!

 

今日のテーマは愛。
そう、先日の私は反撃を急ぐあまり自らの足と腕と舌で勝負しないという愚を犯してしまいました。
その反省をこめて、今回私は自分の足で食材を探し、自分の腕で料理をして自分の舌で味わう、という愛の名に相応しい作業をしたのです。


その1

宮崎牛のたたき(焼き切り)です。
手順は先日の物と同じなのですが、タマネギの姿がありません。
付け合せは新生姜のみじん切りとさらし白髪葱です。
玉葱は肉に風味を添えるという重大な任務を果たした後、静かにその姿を隠し助演の座を長葱に譲りました。
一見自己主張の強そうな玉葱にはこういう控え目な心があるのです。
愛です。

 

その2

鰹です。
近所の魚屋を訪ねますと屋久島の沖で獲れたという大きな鰹がありました。

鰹に脂が乗る季節ではないのですが、それなりに良い品だと思いましたのでサクに切って貰い、強火で炙って氷水で冷やしていただきました。
付け合せは新玉葱に糸生姜。
本格的な鰹の出番にはまだ間がありますが、新玉葱の爽やかな風味が鰹の物足りなさを助けてくれます。
愛です。 

 

その3

肉じゃがです。
宮崎牛、新玉葱、新じゃが、人参、糸蒟、出汁は利尻昆布と枕崎の鰹節。後はもう何も言いますまい。
愛です。

 

宮崎産食品の皆さん。
宮崎牛(腿・ロース)、新玉葱、新生姜、人参、長葱。
他県からお越しの食材の皆さんにも心からの愛をこめてお礼を申¥し上げます。


がもじんはひとつひとつの食材に愛をこめて料理をいたしました。
自分の足で買い物に行き、自分の腕で料理をして、感謝をしながらいただきました。
愛です。

え? 何だか当て付けがましく感じるですって?
いいえ、そんなつもりはございませんですことよ。



TOTAL: 96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74 튤립과 양파 gamojin 2009-03-21 1681 0
1573 【오늘의 차】초콜릿 케이크 Tiger_VII 2009-03-21 1827 0
1572 sas_mi6 비판자에게는 「자기내 대화」....... 伊藤さん 2009-03-21 1532 0
1571 【마】 밤의 확률론 연습 3/21 【참....... 董젯 2009-03-21 1980 0
1570 네티켓이 필요한 이유 bailout 2009-03-21 1730 0
1569 안녕 있는 chigaigawakaru 2009-03-21 1378 0
1568 【망언】←이 단어 edojin 2009-03-21 1310 0
1567 네티켓을 지킵시다 bailout 2009-03-21 1074 0
1566 여기의 뉴스도 보지 않은 것 같다. あべる 2009-03-20 959 0
1565 악법이 아닌 법은 지킵시다. sas_mi6 2009-03-20 1599 0
1564 한국인은 원숭이로 열등민족이다 sarutrainer 2009-06-11 1741 0
1563 여기의 발언 왜 내지 않을까. あべる 2009-03-20 1080 0
1562 대사이타마 제국 만세이□(′¬`*) 노 ....... hana3210 2009-03-21 1934 0
1561 「읽지 않으면 좋다」 해요 tozainanboku 2009-03-20 1388 0
1560 2개의 생각. sas_mi6 2009-03-20 1641 0
1559 【돌아온】옥새이겠지, JK.【이 야스....... あべる 2009-03-20 2237 0
1558 오카야마씨를 칭송하는 스레( ′H`) y....... ジョン_ 2009-03-20 1370 0
1557 【비즈니스 찬스?】문화재 반환 운동....... あべる 2009-03-20 1420 0
1556 물방아의 기록(요약) ジョン_ 2009-03-20 1354 0
1555 【사이비】 뿌리 10000자리수 【수....... 董젯 2009-03-20 12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