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하쿠슈 지로

 

「삶의 방법의 지침」으로서 현대에도 10분에 통하는,

시라스 지로의 뼈 굵은 댄디즘.

당신의 양심만을 믿어 훌륭한 미래를 꿈꾸고,

「패전」 「점령」으로부터 「독립」에 격동의 쇼와사를 산 한 명의 사무라이의 젠틀맨도를 그려 갑니다.

 

당신의 양심만을 믿지 않는 사람은

 

전시중은 군에 영합 해, 전후는 미군의 뜻인 채

 

법이 바뀌면 모두가 바뀐다.

 

GHQ와의 용감한 싸우는 모습은 기대할 수 없다.

 

 


己の良心のみを信じ。

白州次郎

 

「生き方の指針」として現代にも十¥分に通じる、

白洲次郎の骨太なダンディズム。

己の良心のみを信じ、輝かしい未来を夢見て、

「敗戦」「占領」から「独立」へ激動の昭和史を生きた一人の侍のジェントルマン道を描いていきます。

 

己の良心のみを信じない者は

 

戦中は軍に迎合し、戦後は米軍の意のまま

 

法が変わると全てが変わる。

 

GHQとの勇ましい戦いぶりは期待できない。

 

 



TOTAL: 96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39 당신의 양심만을 믿어. sas_mi6 2009-03-07 2236 0
1438 쿄토에 주거지와 나무∼2 Tiger_VII 2009-03-07 1083 0
1437 【마】 밤의 확률론 연습 3/7 【참....... 董젯 2009-03-07 1503 0
1436 【대임0당대책】이런 건 파는 야!【....... あべる 2009-03-07 3084 0
1435 인조이제펜 반한 일본인이 많이 보이....... technos 2009-03-07 1140 0
1434 ( *H*) y-~~수수께끼의 메모 kimuraお兄さん 2009-12-25 1982 0
1433 러시아에서는 일본 붐인것 같지만 ジョン_ 2009-03-07 3033 0
1432 (*˚∇˚) y-~~이놈은 재일이든지나? ina君 2009-03-07 1100 0
1431 ( ^д^)<이 게시판에는 w farid 2009-03-07 1236 0
1430 정액 급부금으로 뭐 사자 masked_veritsat 2009-03-06 1879 0
1429 ( *H*) y-~~저녁 반주 kimuraお兄さん 2009-03-06 1397 0
1428 │ω·`)<저녁밥 없는의∼ どえろばし♪ 2009-03-06 1466 0
1427 여기가 이상해……… blackcat 2009-03-06 1655 0
1426 ε(*"д")^o 매등!! fm탄이 큰 일입....... くぷ 2009-03-06 1576 0
1425 IMPERIAL GUARD HEADQUARTERS フキハラ 2009-03-06 1530 0
1424 너희들 ジョン_ 2009-03-05 2882 0
1423 쿄토와 나무 Tiger_VII 2009-03-05 1874 0
1422 │ω·`)<저녁밥 どえろばし♪ 2009-03-05 1900 0
1421 개 있데의? のうみん 2009-03-05 1334 0
1420 【연합】감염 열도【무단·편향】 あべる 2009-03-05 18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