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팥고물 간은 역시 스스로 만들면 맛있다

이라고 할까, 좋은 재료가 들어가면, 의 이야기.

 

생의 큰 근해물이 손에 들어 오면 지방의 김도 다르고

무엇보다도 비릿함이 없기 때문에 맛있다

 

어느 정도 부드러운가 하면

실온으로 따뜻하게 한 버터만한 부드러움

 

맛있다.

실로 맛있다.

 

이라고 할까, 안코우의 간도 이제(벌써) 자취야.( ′H`) y-~~

 

이제 삼치나 도미의 시기에( ′H`) y-~~

특별히 초봄에 나돌고 말이야 다섯 손가락은 놓칠 수 없다.( ′H`) y-~~

 


晩酌ななの( ´H`)y-‾‾

あんきもはやはり自分で作ると美味しい

というか、いい材料が入ったら、の話。

 

生の大きな近海物が手に入れば脂ののりも違うし

なにより生臭さがないので美味しい

 

どのくらい柔らかいかというと

室温で温めたバターくらいの柔らかさ

 

美味しい。

実に美味しい。

 

というか、アンコウの肝ももう名残よな。( ´H`)y-‾‾

 

そろそろ鰆や鯛の時期に( ´H`)y-‾‾

とくに春先に出回るさごしは見逃せない。(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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