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심야의 시간때우기


 칸다에게 있는 돈까스가게, 「산한」을 아프게 마음에 들어 버려서, 이미 음식판에 스렛드도 만들어 버린 다음에는 있습니다만, 추가로 시험한 메뉴가 있기 때문에 과시해 보고 싶습니다.아니요 노포의 직공 기술, 즉 전통기술이고.

 

산한
http://r.tabelog.com/tokyo/A1310/A131002/13042246/

 칸다의 유명한 상점 「승만」을 유명한 상점의 지위에의 한 판씨가, 당분간 전에 독립해 만든 가게가 「산한」입니다.이전 「승만」(분)편에 간 일이 있어, 거기도 그 나름대로는 맛있었습니다만 그 때는 판씨가 그만둔 후의 일이었다고 후에 알아, 이것은 리벤지하지 않으면과 「병」에 갔던 것이 바로 요전날.거기의 특필레 커틀릿이 실로 맛있고, 이것이라면 「호라이가게」(주:우에노의 돈까스 세 대가의 한 살.봉필레 커틀릿이 명물) 있어들, 라고까지 생각해 버린 나름.다이어트중인 것도 무슨 그, 이것은 로스까스도 시험하지 않으면과 재차 물어 보았습니다.

 전회의 「특필레 커틀릿 정식」
 /jp/exchange/photo/read.php?uid=282&fid=282&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24&number=250

 이번은 특로스까스 정식이 아니고, 로스까스에,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다 「차새우의 플라이」를 추가해 보았습니다.


로스까스 정식.양이 많은 특로스까스 정식도 있습니다.새우 플라이는 옵션.

단면.로스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라고 말하면, 고기와 걸쭉한 비계군요∼♪

 변함없는 옷의 맛있음, 구수함에 가세해 로스의 비계가 실로 달고, 밥이 나내와 먹을 수 있습니다.차새우의 플라이도, 슈퍼에서 팔고 있는 그것과 같이, 두꺼운 옷박로 한 새우가 나오는 일은 없고, 충분히 새우의 몸이 막혀 있습니다.탈 탈보다는 소스가 맞을지도.


단단히로 한 새우의 몸.

 토요일에 간 소위나 시간이 어긋나 있던 소위인가, 유감스럽지만 전회는 놓여져 있던 고기가 두지 않고, 밥체밥을 할 수 없었습니다만, 돈까스만으로 실로 만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에노 부근 잠정 돈까스 1위에 인정.

yonaki@놀이중


■深夜の暇つぶし



TOTAL: 96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19 │ω·`)<저녁밥··· どえろばし♪ 2009-02-18 2277 0
1218 요전날의 여행 in세토우치&오 super_aaa 2009-02-18 1709 0
1217 이것은 홈런급의 궤도다! salsero 2009-02-18 1795 0
1216 【연구중】에타지마 해군사관학교의 ....... Tiger_VII 2009-02-18 2004 0
1215 ■심야의 시간때우기 yonaki 2009-02-18 2102 0
1214 어느 빨강 ID의 불가사의? evedata01 2009-02-18 2114 0
1213 ■심야의 시간때우기 yonaki 2009-02-18 2137 0
1212 ( ^д^)<초심자입니다 w farid 2009-02-17 1588 0
1211 조선인과의 상호 이해 등 불필요 ジョン_ 2009-02-17 2602 0
1210 ε(*"д")^o 이 늦음이라면 말할 수 있....... くぷ 2009-02-18 1806 0
1209 여기서는 싸우지 맙시다 ibmsama 2009-02-17 1441 0
1208 【연구중】함림환의 추진기【어떻게 ....... falstaff_ 2009-02-17 2565 0
1207 【토인의 증명】극히 보통으로 페텐 ....... ジョン_ 2009-02-17 2635 0
1206 어느 빨강 ID의 제멋대로 sas_mi6 2009-02-17 3058 0
1205 愛新覺羅 신라를 사랑한다는 뜻이 아....... stranger Z 2009-02-17 1848 0
1204 일본은 왜 다시 고이즈미를 찾는가? dodoevo 2009-02-17 1473 0
1203 일본국 헌법의 개정 수속에 대해 あべる 2009-02-17 1514 0
1202 【마음대로】9죠광【단정지어】 あべる 2009-02-17 2256 0
1201 어느 빨강 ID의 믿음 sas_mi6 2009-02-17 2574 0
1200 │ω·`) 노<저녁밥 없는의∼ どえろばし♪ 2009-02-16 19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