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 *H*) y-‾‾그런데, 다음 2월 9일의 아침.오전 5시부터 이동.이케부쿠로로부터 신토미쵸에.




여기서 있는 사람과 약속이지만, 조금 빨리 도착했으므로, 쓰키지 본원사에 참배.









이토츄타의 이야기라든지는 이전에 무엇인가로 읽었지만, 실물 보면무슨 대단해, 라고.




안에 들어와 참배.책의 소개 코너가 있고, 거기에 이런 책이.









, 신경이 쓰인다.개인가, 사자.




( *H*) y-‾‾약속 시각도 가까워졌으므로, 밖에.-와 기다리고 있으면, 왜일까 나의 분을 보고 놀란 것 같은 겉(표)¥정의 호청년이.




「kimura 형(오빠)군요?」




그래.이번 첫 대면의 사두의 사람이다.…그러나, 어째서 나가 오프에 나오면 첫 대면인데 모두 저 편에서 찾아내 주겠지?




당분간 기다리고 있으면, SF의 귀신이 도착.오늘 아침은 이 3명이서 어떤 장소를 공략예¥정인 것이다.




조금 걸어 츠키지 시장에.




먼저 들어간 것은 여기.









( ´H`) y-‾‾이번, 「양식을 먹고 싶다.그것도 yonaki 셀렉션으로」라고 하는 요청을 했는데, yonaki씨가 소개해 주었던 것이 여기 양식 지어져다.아니, 무리 말해 미안해요.주문은 yonaki씨에게 맡기면, 이전에도 소개되고 있던 굴버터 외에, 마구로육 스테이크와 마구로의 미육 스테이크를.









먼저는 굴버터를.아니, 예¥구상 대로 낳아라―.개인가, 이 음식 있어 분 알면 굴플라이로 돌아올 수 있을까?그렇다고 하는 정도 낳아라―!낳아라―!다음육 스테이크 이제(벌써) 째―.




문제는, 마구로의 미육 스테이크…곤란한…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맛있음.먼저, 마구로라고 할까 물고기라고 하는 느낌이 아니다.일까하고 말해 고기도 아니다.그러나, 버터로 군 이 조리법이 딱.그 밖에 닮은 것을 먹었던 적이 없고, 나 마다 나무의 겉(표)¥현력으로 이 좋은 맛을 전할 수 할 수 없다.맛있다.어쨌든 맛있다.




라고 나의 양식욕구를 10¥분에 만족시킨 후는 근처의 스시, 지문에.여기는 유감스럽지만 사진 촬영 금지였지만, 어쨌든 이 좁음이라면 나등의 체격은 촬영 할 수 없었고, 뭐 좋아.맡김으로 잡아 받는다.마구로 계통이 맛있는 것은 당연시 하고, 성게 군함 감아, 성게 많다-!낳아라―!게다가 나는 지금까지 너무 먹었던 적이 없었던 타라 시라코 군함 감아, 낳아라―!아니, 시라코는 이렇게 깔보는 것이다, 라고.




그런데, 미식의 한계를 다했다는 좋지만, 유감스럽지만 나의 전지가 끊어졌으므로, 8시 지나 산회.그리고, 나는 쇼우도시마에게의 귀로에 무심코 익살떨어라.




그러나, 맛있었다.



( *H*)y-‾‾上京のとき何か食べたくなって(その5)



( *H*)y-‾‾さて、翌2月9日の朝。午前5時から移動。池袋から新富町に。


ここである人と待ち合わせであるが、少し早めに到着したので、築地本願寺に参拝。





伊東忠太の話とかは以前に何かで読んだけど、実物見るとなんかすごいなぁ、と。


中に入って参拝。本の紹介コーナーがあって、そこにこういう本が。





う、気になる。つか、買おう。


( *H*)y-‾‾待ち合わせ時刻も近づいたので、外に。ぼーっと待っていると、何故かボクの方を見て驚いたような表¥情の好青年が。


「kimuraお兄さんですよね?」


そう。今回初対面のサドゥの人である。…しかし、なんでボクがオフに出ると初対面なのにみんな向こうから見つけてくれるんだろう?


しばらく待っていると、SFの鬼が到着。今朝はこの3人でとある場所を攻略予¥定なのである。


少し歩いて築地市場に。


先ず入ったのはここ。





( ´H`)y-‾‾今回、「洋食が食べたい。それもyonakiセレクションで」という注文をつけたところ、yonakiさんが紹介してくれたのがここ洋食たけだ。いや、無理言ってごめんね。注文はyonakiさんにまかせると、以前にも紹介されていた牡蠣バターの他に、マグロのほほ肉ステーキとマグロの尾肉ステーキを。





先ずは牡蠣バターを。いや、予¥想通りうめー。つか、この食いかた知ったら牡蠣フライに戻れるか?というぐらいうめー!うめー!次のほほ肉ステーキもうめー。


問題は、マグロの尾肉ステーキ…困った…この世のものとは思えない旨さ。先ず、マグロというか魚という感じじゃない。かといって肉でもない。しかし、バターで焼いたこの調理法がぴったり。他に似たものを食ったことがないし、ボクごときの表¥現力でこの美味を伝えることが出来ない。美味い。とにかく美味い。


と、ボクの洋食欲を十¥分に満足させた後は隣の寿司、鮨文へ。ここは残念ながら写真撮影禁止だったけど、どのみちこの狭さならボクらの体格じゃ撮影出来なかったし、まあいいや。おまかせで握って貰う。マグロ系統が美味いのは当然として、ウニ軍艦巻き、ウニ多いーっ!うめー!さらに、ボクは今まであまり食ったことがなかったタラ白子軍艦巻き、うめー!いや、白子ってこうやって食うものなんだなぁ、と。


さて、美食の限りを尽くしたはいいが、残念ながらボクの電池が切れたので、8時過ぎに散会。で、ボクは小豆島への帰路についたわけよ。


しかし、美味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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