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스에 의한 대량학살은 없었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http://www002.upp.so-net.ne.jp/revisionist/text_menu.htm
http://history_of_japan.tripod.com/gulfwar_02_05.html
이것들 사이트는 논점을 애매하게 하기 위한(해)인가, 일부러 장 들다라 다라와 해설되어 있지만, 그들의 주장을 요약하면 이러하다.
나치스에 의한 유태인대학살은 날조이다.
히틀러의 의도는 독일로부터의 유태인 추방이며, 소련에 승리한 후, 그들을 동방으로 이주시키는 목적으로 수용소는 있었다.
수용소에는 독가스실 등은 없었던 대신에 전염병예방의 약품을 따돌리는 방은 있었다.왜냐하면 수용소내에서 전염병이 유행해, 많은 수용자가 병사했기 때문에이다.
600만명이라고 하는 피해자의 수도, 학살한 유태인의 지방으로부터 비누를 작 끊자 말하는 이야기도 등도 전부 유언비어이다.
(대량학살 부정파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나치스에 의한 유태인 말살 계획이며, 동방으로 이주시키기 때문에(위해)의 일시적 시설인 강제 수용소나 비위생적인 안 거기서 전염병에 걸려 죽은 많은 희생자의 존재는 부정하고 있지 않다.독가스로 처형되었다고 여겨지는 산적으로 된 시체의 사진은 실은 수용소내에서 유행한 장티푸스라고 하는 병으로 죽은 사람들이며, 독가스로 살해당한 시체는 도대체도 확인되지 않고, 수용소에서 독가스의 흔적은 전혀 발견되지 않다고 하는 것 같다.)
이스라엘은 독일로부터의 보상금에 의해 중동 전쟁을 싸워, 그 영지를 확대했다.
나치스에 의한 대량학살은, 진실이 동공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정치 결착 운운의 이야기이다.
「언론의 자유가 있으니까 무슨 말을 해도 자유로울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일본인 뿐이다.위에 쓴 것 같은 사실이라고 확정한 것을 의심해, 그것을 세상에 유포하는 행위는, 구미에서는 범죄로 간주해지고 감옥에 쳐넣어지는 것이다.
왜, 그렇게 되는 것인가？
강제 수용소 생존자의 증언으로부터 나치스의 범행은 혐의가 없는 사실이지만, 나치스는 항복 직전에 전후 불리가 되는 문서를 대량으로 소각했기 때문에, 증거가 되는 서류는 남지 않았다.그것이 남지 않은 것을 이유에, 머리의 이상한 무리가, 실제로 있던 범죄를 「없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야기를 종군위안부를 향해 보자.
당시가 많은 한국 여성이 일본군에 강제당해 일본병의 밤의 상대를 하게 하고 있던 것은, 그녀들의 증언으로부터도, 후에 일본의 내각이 그 사실을 인정한 것 겨자라고도, 이미 확정한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도 나치스 같이, 항복 직전에 전후 불리가 되는 문서를 대량으로 소각했다.
그러니까, 일본에도 증거 서류가 남지 않은 것을 가지고 「위안부의 강제 연행은 없었다」 등 트보케타 일 하는 머리의 이상한 무리가 솟아 온다.
일본도 선진국이다면, 구미 선진 제국이 「나치스의 유태인 학살은 없었다」라고 하는 사람을 징역형에 대처하는 것과 같게, 「종군위안부는 없었다」라고 한다, 예를 들면 KJCLUB로 그러한 쓰는 일본인은 모두, 범죄자로서 감옥에 쳐넣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정신면에 있어 진정한 선진국과는 아직 되지 않았다.
일본이 진정한 선진국이 되는, 그것은, 여기서 「위안부의 강제 연행은 없었다」라고 하는 주장을 반복하는 머리의 이상한 일본인이, 전원 감옥에 쳐넣어지는 날이 오는 그 때이다.
「ナチスによるホロコーストは無かった」と言う人々が居ることを知っていますか？
http://www002.upp.so-net.ne.jp/revisionist/text_menu.htm
http://history_of_japan.tripod.com/gulfwar_02_05.html
これらサイトは論点を有耶無耶にするためか、わざと長々ダラダラと解説してあるが、彼らの主張を要約すればこうである。
ナチスによるユダヤ人大虐殺は捏造である。
ヒトラーの意図はドイツからのユダヤ人追放であって、ソ¥連に勝利した後、彼らを東方へ移住させる目的で収容所はあった。
収容所には毒ガス室などは無かった代わりに伝染病予¥防の薬品を撒く部屋はあった。何故なら収容所内で伝染病が流行し、多くの収容者が病死したからである。
600万人という被害者の数も、虐殺したユダヤ人の脂肪から石鹸を作ったとういう話もなども全部デマである。
（ホロコースト否定派が無いと主張するのはナチスによるユダヤ人抹殺計画であり、東方へ移住させる為の一時的施設である強制収容所や不衛生な中そこで伝染病にかかって死んだ多くの犠牲者の存在は否定してない。毒ガスで処刑されたとされる山積みにされた死体の写真は実は収容所内で流行した腸チフスという病気で死んだ人達であり、毒ガスで殺された死体は一体も確認されておらず、収容所で毒ガスの痕跡は全く見つか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らしい。）
イスラエルはドイツからの補償金により中東戦争を戦い、その領地を拡大した。
ナチスによるホロコーストは、真実がどうこうという話ではなく、政治決着云々の話である。
「言論の自由があるのだから何を言っても自由だろう」と考えるのは日本人だけである。上に書いたような史実と確定したものを疑い、それを世間に流布する行為は、欧米では犯罪とみなされ、牢屋にぶち込まれるのである。
なぜ、そうなるのか？
強制収容所生存者の証言からナチスの犯行は疑いのない事実なのだが、ナチスは降伏直前に戦後不利となる文書を大量に焼却したため、証拠となる書類は残っていない。それが残っていないことを理由に、頭のおかしな連中が、実際にあった犯罪を「無かった」と主張することがいくらでもできる状況であるからだ。
ここで話を従軍慰安婦に向けてみよう。
当時の多くの韓国女性が日本軍に強制されて日本兵の夜の相手をさせられていたことは、彼女らの証言からも、後に日本の内閣がその事実を認めたことからしても、もはや確定した事実であるのだ。
しかし、日本もナチス同様、降伏直前に戦後不利となる文書を大量に焼却した。
だから、日本にも証拠書類が残ってないことをもって「慰安婦の強制連行は無かった」などトボケタこと言う頭のおかしな連中が湧いてくる。
日本も先進国であるならば、欧米先進諸国が「ナチスのユダヤ人虐殺は無かった」と言う人を懲役刑に処するのと同様に、「従軍慰安婦は無かった」と言う、例えばKJCLUBでそのような書き込みする日本人は全て、犯罪者として牢屋にぶち込むべきなのだ。
しかし、日本は精神面において真の先進国とはまだなっていない。
日本が真の先進国となる、それは、ここで「慰安婦の強制連行は無かった」という主張を繰り返す頭のおかしな日本人が、全員牢屋にぶち込まれる日が来るその時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