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전통은 아니지만, 역사 재료.(,⌒-⌒) v

 

정든 서점으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예의 본입하했으므로, 형편이 괜찮으시면 내점해 주세요」

 

갈 수 밖에 없어. . . (; ′Д`)

 

그런데, 산 것은 2권.

 

로마 사후의 지중해 세계하

 시오노 나나오  3000엔

   내용


 제4장 줄서는 대국의 시대
콘스탄티노풀 함락 / 설탄·마호매드 2세 / 교황청 해군 / 해적 크루트골 / 「신성동맹」 / 제이 노바의 바다의 남자들 등


 제5장 파워 게임의 세계
석가 여래 클레멘테 / 해적 「빨강 수염」 / 안드레아·드리아 / 대  터키 연합 함대 / 몰타 기사단/「제르바의 학살」 / 성스테파노 기사단 등


 제6장반격의 시대
몰타섬공방기 / 「몰타의 매」 / 터키와 베네치아 / 사이프러스의 포도주 / 「레판트의 해전」 / 「레판트」이후 등


 제7장지중해로부터 대서양에
하렘의 비네트아녀 / 기사와 해적 / 지중해 세계의 황혼 등


 부록 
민족에 따라서 다른 해적 대책 / 관련하는 기간서


 차분히 한가로이 읽어 보고 싶지만, 상권으로 시오노씨가, 현대와 로마 제국 멸망시를 대조시킨 역사관을 나타내고 있었던 것이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견해도 있어, 일까.

 


 

일본의 역사 14 「생명」이라고 제국 일본
 저자:코마츠 유타카  2400엔

메이지 중기부터 1920년대까지의 일본


 내용

일청·러일 전쟁 / 아시오 동산 사건 / 대역사건 / 한국 병합 / 고아론과 탈아론 / 제1차 세계 대전과 시베리아 출병 / 간동대지진


 어쩐지, 너무 좋은 시점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든데, 이 저자의 역사관.
 읽어 보지 않다고 모르지만.

 

 

판차이 방지용 화상
Sir John Falstaff (?-1415?)→


【貧乏なのに】ハードカバー【また買っちゃった】

伝統ではないけれど、歴史ネタ。(,⌒-⌒) v

 

なじみの本屋さんからメールが来ました。

「例の本入荷しましたので、ご都合がよろしければご来店下さい」

 

行くしかないよなぁ... (; ´Д`)

 

さて、買ったのは二冊。

 

ローマ亡き後の地中海世界 下

 塩野七生  3000円

   内容


 第四章 並び立つ大国の時代
コンスタンティノープル陥落 / スルタン・マホメット二世 / 法王庁海軍 / 海賊クルトゴル / 「神聖同盟」 / ジェノヴァの海の男たち  など


 第五章 パワーゲームの世界
法王クレメンテ / 海賊「赤ひげ」 / アンドレア・ドーリア / 対トルコ連合艦隊 / マルタ騎士団/「ジェルバの虐殺」 / 聖ステファノ騎士団  など


 第六章 反撃の時代
マルタ島攻防記 / 「マルタの鷹」 / トルコとヴェネツィア / キプロスの葡萄酒 / 「レパントの海戦」 / 「レパント」以後  など


 第七章 地中海から大西洋へ
ハレムのヴィネツィア女 / 騎士と海賊 / 地中海世界の夕暮れ  など


 附録 
民族によって異なる海賊対策 / 関連する既刊書


 じっくりのんびり読んでみたいけど、上巻で塩野さんが、現代とローマ帝国滅亡時を対照させた歴史観を示していたのがちょっと気になります。
 そう言う見方もあり、かな。

 


 

日本の歴史 14 「いのち」と帝国日本
 著者:小松裕  2400円

明治中期から1920年代までの日本


 内容

日清・日露戦争 / 足尾銅山事件 / 大逆事件 / 韓国併合 / 興亜論と脱亜論 / 第一次世界大戦とシベリア出兵 / 関東大震災


 なんだか、あまり良い視点じゃないような気がするなぁ、この著者の歴史観。
 読んでみないとわかりませんけどね。

 

 

板違い防止用画像
Sir John Falstaff (?-1415?)→



TOTAL: 96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31 한국인은 원숭이로 열등민족이다 sarutrainer 2009-06-11 2845 0
1030 미국의 관여한 종군위안부의 이야기 ....... zerosenn51 2009-02-01 2117 0
1029 【똥스레】폐인 이동 전설【쿠 X레】....... ミエロ 2009-01-31 2785 0
1028 일제에 의한 한국 식민지 통치의 실제....... キムタク 2009-01-31 7766 0
1027 ( ^д^)<bleu 할아범 w farid 2009-01-31 1948 0
1026 일본이 조선을 지배한 동기 キムタク 2009-02-02 3522 0
1025 버지니아의 대학살은, 한국인의 민족....... aheahe 2009-01-31 2344 0
1024 나치스에 의한 대량학살은 없었다? aheahe 2009-01-31 3091 0
1023 1920·30년대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 渤海成宗宣皇帝 2009-01-31 2003 0
1022 KUMDO 문제란? キムタク 2009-01-31 2414 0
1021 【가난한데】하드 커버【또 사 버렸....... falstaff_ 2009-01-31 2686 0
1020 검도의 기원도 한국【대반향 스레 복....... aheahe 2009-01-31 2532 0
1019 ( *H*) y-~~부 kimuraお兄さん 2009-01-31 2495 0
1018 어느 빨강 ID의 거짓말 sas_mi6 2009-01-31 3222 0
1017 단 8000명의 일본군사가 단 1주간에 CHOS....... chon2 2009-01-31 2048 0
1016 안녕, NAVER. yonaki 2009-01-31 2662 0
1015 CHOSEN 위안부의 후예로 태어나 어떻습....... chon2 2009-01-31 1913 0
1014 동호회 홍보 toy1226 2009-01-31 1831 0
1013 엔코리보다·남겨 두고 싶은 기록이 ....... kingakunoto 2009-01-31 2808 0
1012 ( ^д^)<글자---------w farid 2009-01-31 21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