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살아 있어 죽는만큼 부끄럽지 않습니까?

 

보기 흉하고 불쌍해서 한심한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목을 조이고 싶게 완성되지 않습니까?

 

해외에 가면 위안부라든지 식민지 노예라든지 말해지지 않습니까?


CHOSEN慰安婦の末裔に生まれてどうですか?

生きていて死ぬ程恥かしく無いですか?

 

無様で哀れで情けない爺さんや婆さんの首を締めたく成りませんか?

 

海外に行ったら慰安婦とか殖民地奴隷とか言われませ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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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ε(*"д")^o매등 처음 뵙겠습니다 くぷ 2009-02-01 2898 0
1032 선진국 일본을 봐 경악 한 조선 통신....... toradora 2009-02-01 3261 0
1031 한국인은 원숭이로 열등민족이다 sarutrainer 2009-06-11 3089 0
1030 미국의 관여한 종군위안부의 이야기 ....... zerosenn51 2009-02-01 2311 0
1029 【똥스레】폐인 이동 전설【쿠 X레】....... ミエロ 2009-01-31 2959 0
1028 일제에 의한 한국 식민지 통치의 실제....... キムタク 2009-01-31 8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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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일본이 조선을 지배한 동기 キムタク 2009-02-02 3794 0
1025 버지니아의 대학살은, 한국인의 민족....... aheahe 2009-01-31 2524 0
1024 나치스에 의한 대량학살은 없었다? aheahe 2009-01-31 32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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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KUMDO 문제란? キムタク 2009-01-31 25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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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어느 빨강 ID의 거짓말 sas_mi6 2009-01-31 3410 0
1017 단 8000명의 일본군사가 단 1주간에 CHOS....... chon2 2009-01-31 2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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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CHOSEN 위안부의 후예로 태어나 어떻습....... chon2 2009-01-31 2098 0
1014 동호회 홍보 toy1226 2009-01-31 20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