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88만원 세대」들의 반론

한국의 「88만원 세대」란, 제대로 한 정규가 취직을 하지 못하고, 비정규직을 전전하는 20대를 가리키는입니다.

 

지금의 한국인의 20대는 상위 5%만이대기업이나정부, 공기업등에 정규일자리로 해서 종사할 수 있어 나머지는 비정규직을 전전하고 일생을 끝낸다…라고 하는 비관적인 전망이 그려내지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의 평균 월급이 119만원,20대의실수령액은 그 중 74%라고 하는 점을 감안해 산출한 금액이, 88만원( 약 63000엔)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젊은이학자,타카하라 모토이창의 「한중일세대가 서로 미워하는 진짜 이유」(3인)에 있어서의 문제의식도, 「88만원 세대」로 겹치고 있습니다.

타카하라는,동아시아젊은이들의 사이에유행하고 있는반일·혐한·배중의식의 근저에는고용불안과불투명미래가 가로 놓여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도 성장의혜택을 받을 수 없는 그들은, 스스로의 불만을인터넷을 통해서 분출하게 해 때에는 이웃나라에 칼날을 향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이러한 「개인형내셔널리즘」은,경제성장을 위해서국가통합을 강조해 온 「고도 성장형내셔널리즘」이란 구별됩니다.한중일3국으로 소용돌이치는민족주의의 이면을고찰하는 흥미로운 분석입니다.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71125000004

 

한국의 고용 문제는 일본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수록) 심각한 것 같습니다.

월수 6만엔은 일본의 학생 아르바이트보다 낮은 수입···

 

한국은 고용, 실업 문제에서는 일본의 10년앞을 진행하고 있는, 실업 선진국같습니다···


韓国の悲劇!20代の半数が月収僅か6万円!

「88万ウォン世代」たちの反論

韓国の「88万ウォン世代」とは、きちんとした正規の職に就くことができず、非正規職を転々とする20代を指す言葉です。

 

今の韓国人の20代は上位5%だけが大企業政府、公企業などに正規職として就くことができ、残りは非正規職を転々として一生を終える…という悲観的な展望が描き出されています。

非正規職の平均月給が119万ウォン、20代の手取りはそのうち74%という点を勘案し算出した金額が、88万ウォン(約63000円)というわけです。

 日本の若手学者高原基彰の『韓中日ネット世代が憎みあう本当の理由』(三仁)における問題意識も、『88万ウォン世代』と重なっています。

高原は、東アジア若者たちの間で流行している反日嫌韓・排中意識の根底には雇用不安と不透明未来が横たわっている、と主張しています。

高度成長の恩恵を受けることのできない彼らは、自分たちの不満を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噴出させ、時には隣国に刃を向ける、というわけです。こうした「個人型ナショナリズム」は、経済成長のために国家統合を強調してきた「高度成長型ナショナリズム」とは区別されます。韓中日3国で渦巻く民族主義の裏面を考察する興味深い分析です。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71125000004

 

韓国の雇用問題は日本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深刻なようです。

月収6万円は日本の学生アルバイトより低い収入・・・

 

韓国は雇用、失業問題では日本の10年先を進んでいる、失業先進国の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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