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한가해서 일필.

 

 어느 사람이, 자동차를 「4개의 타이어가 붙은, 자주 하는 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이 사람에게 있어서는 자동차와는 그 이상 의 것은 아니고, 그 이상 구별하지 않았다고 해도 문제 없는 생활을 배웅하고 왔다.
 고로, 「Sette도 이비사도 라다니바도 같은 물건이다」라고 차매니아인 분들에게는 분반물의 발언을 해도 이 사람에게 있어서는 실수는 아니고, 그 차이를 지적했더니 인식되는 일은 없다.

 

 똑같이.한국인과 중국인과 일본인, 당사자들에게 있어서는 서로는 다른 것으로서 인식되지만, 미국인에 있어서는 「동양인」으로서 인식될 것이다 해, 그 차이를 지적했더니 이해는 어려울 것이다.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미국인은 아니고 예를 들면 참새의 눈으로부터 인간을 보았을 때 그 개체를 식별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참새를 보았을 때에, 아레는 참새의 A씨다, 여기는 그저께 와있던 참새의 B씨다, 등이라고 분별하는 것과 같게 어려울 것이다.(자재로 분별할 수 있으면, 오움(진리교)의 폴리네시아씨가 말하도록(듯이), 동물어를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되는 입구에 세운 것이  되는, 일지도 모른다.)

 

 그럼, 어느 사물과 있는 사물에 「차이가 없다」라고 하는 것과 「차이를 인식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을 스스로 어떻게 구별하면 좋은가.
 이 「차이」를 반대로 「관계성」에 옮겨놓으면, 어느 사물과 있는 사물이 「관계하고 있지 않다」것과 어느 사물과 있는 사물의 「관계하고 있는 것이 인식할 수 없다」것을 스스로 어떻게 구별하면 좋은가의 문제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검토도 포함해 실시하는 것이, 대화를 실시하는데 있어서의 전제, 사실 확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쪼록.

 

 게다가로 상 관계없는 일을 꺼내고 있다면, 혹은 그 일을 꺼낸 사람이 관계성을 증명할 수 없는 것이면, 누구여도 비난 당해 마땅하다고는 생각한다.


■雑感

暇なので一筆。

 

 ある人が、自動車を「4つのタイヤのついた、自走する乗り物」と思っていたとする。この人にとっては自動車とはそれ以上のものではないし、それ以上区別しなかったとしても問題ない生活を送ってきた。
 故に、「Setteもイビーサもラーダニーヴァも同じ物である」と車マニアな方々には噴飯物の発言をしてもこの人にとっては間違いではないし、その差を指摘したところで認識される事はない。

 

 同じように。韓国人と中国人と日本人、当人達にとってはお互いは違うものとして認識されるが、アメリカ人にとっては「東洋人」として認識されるであろうし、その差を指摘したところで理解は難しいだろう。より極端に言えばアメリカ人ではなく例えば雀の目から人間を見たときその個体を識別するのは、我々人間が雀を見たときに、アレは雀のAさんだ、こっちは一昨日来ていた雀のBさんだ、などと見分けるのと同様に難しいであろう。(自在に見分けられれば、オウムのポリネシアさんが言うように、動物語をを話せるようになる入り口に立てた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

 

 では、ある物事とある物事に『差異がない』という事と、『差異を認識できない』という事を自らどのように区別したらよいか。
 この『差異』を逆に『関係性』に置き換えれば、ある物事とある物事が『関係していない』事と、ある物事とある物事の『関係している事が認識できない』事を自らどのように区別したらよいかの問題とも言えるだろう。
その検討も含めて行うのが、対話を行う上での前提、事実確認といえると思うのだが、どうか。

 

 その上で尚関係ない事柄を持ち出しているならば、もしくはその事柄を持ち出した人が関係性を証明できないのであれば、誰であろうと非難されてしかるべきだとは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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