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나이 만70세가 되면 산에 갖다버린다는 고대 전설...
옛날 옛적, 호랑이가 담배를 피던 시절...
어느 마을에, 그 때 그 때 마다 바뀌는 체제에 순응하며 살고 있는 착하지만 멍청한 농부가 살았는데...
그 농부는 마을 풍습에 따라 70세가 된 자신의 늙은 아버지를 지게에 지고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살고있는 깊은 산 속에 지게와 함께 버리고 왔는데...
그 농부의 어린 아들이 버린 지게를 다시 가져가려고 하자 이상하게 생각하여 물으니 “아버지도 늙어 70세가 되면 이 지게를 다시 이용하려고 합니다”라고 어린 아들이 대답하였다고 하는...
농부는 그 어린 아들의 말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늙은 아버지를 다시 집으로 모시고 가서 마을의 풍습을 깨고 효도하며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하는 이야기...
이 전설은 서역에서 전해진 전설로 고려 시대에 까지 전해져 내려왔다는...
人の年満70歳になると山にガッダボリンダは古代伝説...
大昔, 虎がタバコを吸った時代...
どの村に, その時その時度に変わる体制に順応しながら暮している善良だが あほうな農歌暮したが...
その農夫は村風習によって 70セガ になった 自分の老けたお父さんを背負子に至高人を食うという凄まじい虎が暮している深い山奥に背負子とともに捨てて来たが...
その農夫の幼い息子が捨てた背負子をまた持って行こうとすると変に思って問ったら ¥"お父さんも老けて 70歳になるとこの背負子をまた利用しようと思います¥"と幼い息子が答えたと言う...
農夫はその幼い息子の言葉に自分の過ちを悔やんで老けたお父さんをまた家にお供をして村の風習を壊して親孝行しながら長く長く幸せに暮したと言うこと...
が伝説は西域で伝わった伝説で高麗時代にまで伝わって下った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