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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생선회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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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xchange/theme/read.php?uid=1314&fid=1314&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1&number=1061

↑원스레

쓰레기 생선회 출입 금지.

그 바보가 얼마나 「모른다」의 것인지 잘 아는 w.
아무튼, 이것을 올려도, 오독하고, 부분 추출할 뿐(만큼)일까가 w.

http://www2u.biglobe.ne.jp/~shinai/report-web/conscientia.htm로부터, 바보가 좋아할 것 같은 곳을 발췌↓

3.제 2 바티칸 공회의 에 보는 「양심」(15)

(a) 「신의 소리」로서의 양심

 

과거에 있고, 양심은 자주 「신의 소리」라고 하는 표현으로겉(표)되고 있었지만, 제 2 바티칸 공회의 가, 이 점에 관해서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를 음미해 보자.

 우선, 「현대 세계 헌장」에 「양심은 인간의 최안쪽이며 성소에서 만나며, 그곳에서는 인간은 단 한명신과 함께 있어, 신의 소리가 인간의 심오로 영향을 준다.」( 「현대 세계 헌장」16)과 있어, 분명히 「신의 소리」라고 하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

 그 외의 개소에서는 「신의 소리」라고 하는 말은 사용되어 있지 않지만 내용적으로, 거기에 가까운 표현이 있다.예를 들어, 「교회 헌장」의 「사실, 본인의 것이 악어 잘못이 없는 채로, 그리스도의 복음 및 그 교회를 모르지만, 성실한 마음을 가지고 신을 찾아 요구해 또 양심의 명령을 통해 인정되는 신의 의지를, 혜택의 기능의 아래에서, 행동에 의해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은, 영원의 구제에 이를 수 있다.」( 「교회 헌장」16)이라고 하는 개소의 「양심의 명령을 통해 인정되는 신의 의지」는, 거의 「신의 소리」에 가까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인간은 자신의 양심을 통해 신법의 명령을 알아, 그리고 인정한다.」( 「신교의 자유에 관한 선언」3)이라고 하는 개소도, 「인간은 양심의 깊은 속에 법을 찾아낸다.이 법은 인간이 스스로에 부과한 것이 아니고, 인간이 따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이 법의 소리는, 항상 선을 사랑해 행해, 악을 피하도록(듯이) 권해 필요하게 즈음해 「이것을 행 쇠약해지고 저것을 피해라」와 마음의 귀에 고한다.인간은 마음 속에 신으로부터 새겨진 법을 가지고 있어 거기에 따르는 것이 인간의 존엄하고, 또 인간은 거기에 따라 재판해진다.」( 「현대 세계 헌장」16)이라고 하는 개소도, 「신의 법」이라고 하는 표현이지만, 「신의 소리」라고 하는 뉴안스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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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그 바보가 기쁨 그런 내용이지만, 센세는 한층 더 계속한다

이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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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양심과 「권위」

먼저 본 양심의 「자유」와「절대성」은, 국가나 교회의 일원으로서 행동할 때 상 모순되도록(듯이)도 보인다.즉, 양심은 완전히 자유로운가들 , 국가나 교회의 지시에 의해서 「그 자유를 방해할 수 있을 수는 안 된다」라고 하는 생각과 그 일원인 한(개인적 의견을 억제하고서라도) 국가나 교회의 「권유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생각이다.이 점에 관해서, 제 2 바티칸 공회의 는, 몇개의 단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17)

( 제1 단계) 우선 「일반적으로」자신이 속하는 단체에 관해서는 「양심의 의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전제로서 「지식, 교양」을 높이는 것을 권하고 있지만, 그 전제 그 자체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노력 목표」와 같이도 해석할 수 있는:「각자가, 각각 자기 자신과 자신이 속하는 제단체와에 대한 양심의 의무를, 더 정확하게 완수하도록, 오늘 인류의 수중에 있는 여러 가지의 수단을 이용하고, 교양을 높이듯이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현대 세계 헌장」31)

( 제2 단계) 교회에 있고, 주교등 「관할 권한 소지자」가 내리는 결정에 대해서는, 「올바른 양심의 법」에 준거해 「그 결정에 따를 의무가 있다」라고 하는:「따라서, 독자나 시청자가 윤리의 규준을 지키려면 , 이러한 사항에 관해서 관할 권한 소지자가 내리는 제결정으로 할 수 있을 뿐(만큼) 빨리 정통해, 올바른 양심의 법에 준거해 그 결정에 따를 의무가 있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홍보 기관에 관한 교령」9) 여기서의 전제는 「올바른 양심(의 법)」이다.

또 일반의 「정치상의 권위의 행사」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는:「정치상의 권위의 행사는,···공통선을 목적으로 하고 합법적으로 정해진, 또는 정나무법질서에 따라서 행해져야 하는 것이다.그 경우, 국민에게는 양심에 근거해 복종해야 할 의무가 발생한다.」( 「현대 세계 헌장」74) 여기서의 체크 포인트는, 목적이 「공통선」인가 하는 것으로, 「합법적」인가 하는 것이다.

 ( 제3 단계) 정치 공동체와 교회와의 관계로, 제 2 바티칸 공회의 는 「일반 시민으로서 실시하는 것」과「교회를 대표해 실시하는 것」의 사이에 구별을 두고 있는:「정치 공동체와 교회와의 관계에 대해서, 올바른 견해를 가지는 것은 특히 다원적 사회에 있어 중요하다.또 그리스도 신자 개인 또는 단체가, 크리스트교적 양심에 근거하고 일반 시민으로서 실시하는 것으로, 목자와 함께 교회를 대표해 실시하는 것을 명확하게 구별하는 것은 중요하다.」( 「현대 세계 헌장」76)

 ( 제4 단계) 마지막 단계는, 권위 있는 것이 권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양심적으로」아무래도 따를 수 없는 것 같은 경우, 권위보다 자신의 양심에 따르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제 2 바티칸 공회의 는, 국민으로서의 의무여도 따르지 않아도 좋은 예로서 이른바 「병역 거부」의 케이스를 구체적인 예로서 주고 있는:「덧붙여 양심상의 이유로부터 무기의 사용을 거부하는 사람이, 별도인 방법으로 공동체에 봉사하는 것을 수탁하면, 법률에 의해서 인간미가 있는 처치를 규정하는 것은 올바르다고 생각된다.」( 「현대 세계 헌장」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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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그 바보가 「현대 세계 헌장」을 우롱 해 부분 추출해 자의적으로 사용하고 있을까 잘 아는 w.
아무튼, 어디까지 가도 「현대 세계 헌장」은, 과소릭크 내부여, 그 이외의 인간에게는 의미도 없으면 권위도 안 되는 것을 알지 않고, 끝에는, 불심과 함께라든지 말하기 시작하는 시말 w.
불심은 자비이며 「모든 것에 대해서의 자비」를 가리킨다.
과소릭크에 있어서의 「양심」이란, 그리스도자로서 「올바른 양심」을 가리킨다.
어디가 같은이든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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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_mi6 01-22 23:29:06 삭제 한국어로 표시
[양심에 근거해 복종해야 할 의무]··양심에 근거하고 있군요^^.그리고, 「양심적으로」아무래도 따를 수 없는 것 같은 경우, 권위보다 자신의 양심에 따른다. ··이것이 좋다^^

↑덤벼드는 쓰레기 생선회, 크리스트교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이해해야만 「올바른 양심」이 형성되어 그 양심에 의해서 「양심에 근거해 복종해야 할 의무와 그렇지 않은 것」을 판별할 수 있게 되면, 읽지 않았다
읽을 수 있지 않았다.


evedata01 01-23 00:12:58 삭제 한국어로 표시
너는 스스로, 불교도라고 발언해 두고, 칸트의 양심은 잘 말할 수 있었군.

evedata01 01-23 00:14:34 삭제 한국어로 표시
불교도의 너가, 그리스도의 양심을 정말로 이해하고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 발언의 여러 가지는 어떻게 설명하는 거니?

evedata01 01-23 00:15:17 삭제 한국어로 표시
그런데, 대답해 줄까!

sas_mi6 01-23 00:16:36 삭제 한국어로 표시
evedata01 01-23 00:09:26? 실수를 범하는 것은 당연하고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을 뿐입니다.자신도 의심하면서 판단하는 것은 언제라도 좋은 일입니다.「신의 소리」··신부님에게라도 입어 주시겠습니까.내가 대답해도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vedata01 01-23 00:19:00 삭제 한국어로 표시
~인가!대답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sas_mi6 01-23 00:22:06 삭제 한국어로 표시
evedata01 01-23 00:14:34불교도 이슬람교도 크리스트교도 힌두교도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먼저 중요한 것은 선악을 판단하는 마음의 존재입니다.

↑대답할 수 없기 때문에 화제 딴 데로 돌려.
「과소릭크적 양심」에 대한 스렛드의 주지라면 「진다」 것으로 마음대로 정의를 펼치고 있다.
쓰레기의 발뺌과는 이것.

sas_mi6 01-23 12:49:00 삭제 한국어로 표시
머위 배 01-23 04:33:35/// 나는 여기에 왔을 때의 제일차례에 「마음 속에 신으로부터 새겨진 법」≒양심이라고 말합니다.「≒」은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나 프랑스를 믿는 사람에게도 양심이 있으니까 선택했습니다.또, 엔코리에서도 법은 법률이나 헌법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허.변절을 자기 변호.

원래, 여기서의 주지는 스렛드의 타이틀 대로 「과소릭크적 양심 붙어」여, 그 이외는 문제삼지 않았다.
루터도 신을 믿지 않은 사람도, 무관계.
즉, 일본어를 읽을 수 없는, 저뇌.

sas_mi6 01-23 12:50:28 삭제 한국어로 표시
당신이 「양심>세속의 법≒신의 법을 제외하다」를 받아 있고 있어 받을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그것이 나의 소원입니다.오해는 풀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딘가 「오해」인가.
「쉽게 해 , 치지 말고 , 잘못되고 있다고 말하지 말고」
그렇다고 하는 의미인 것은 「명백」.
신의 법은 제외해?
언제 말했는지ww
이 스렛드가 「처음」이야ww
자기 변호를 위해서 변절 초밥이라고 있다.
즉, 양심등 꼭 자주(잘), 자기 변호를 위해서는 얼마든지 의견을 바꾼다.
그것은, 자기 변호가 「중심」에 있기 때문에 있어, 그 변절이 지적되어도, 생선회적으로는 「자기 변호」라고 하는 주지는 떼지 않기 때문에 「변절 하고 있지 않다」라고 느끼고 있어 또 그처럼 주장한다.
요컨데 「양심」등 꼭 좋은 것이 「생선회」의 정체이다.
자기의 아진에 「양심」이라고 하는 라벨을 첩은 기뻐하고 있는, 반사회적인 자아 확장한 쓰레기, 그것이 생선회.


몇 번이라도 말하는, 「과소릭크적 양심을 말하는 자격은 생선회에는 전무」다.
일본에 있던 「양심」도 말하는 자격은 없는 것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손가락과 나이프의 구별이 되지 않는 바보는, 두 번 다시 나의 앞에 나타나지 말아라 라고 할 것이다!

기분 나쁘다.

죽어.


日本語が読めない屑刺身は死ねばいいのに。

屑刺身立ち入り禁止。 屑刺身立ち入り禁止。 屑刺身立ち入り禁止。 屑刺身立ち入り禁止。 /jp/exchange/theme/read.php?uid=1314&fid=1314&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1&number=1061 ↑元スレ 屑刺身立ち入り禁止。 あの馬鹿がいかに「知らない」のかよくわかるw。 まぁ、これを上げても、誤読して、部分抽出するだけなんだろうがw。 http://www2u.biglobe.ne.jp/‾shinai/report-web/conscientia.htmから、馬鹿がすきそうなところを抜粋↓ 3.第二バチカン公会議に見る「良心」(15) (a)「神の声」としての良心   過去において、良心はしばしば「神の声」という表¥現で表¥されていたが、第二バチカン公会議が、この点に関してどのように扱っているかを吟味してみよう。  まず、「現代世界憲章」に「良心は人間の最奥であり聖所であって、そこでは人間はただひとり神とともにあり、神の声が人間の深奥で響く。」(「現代世界憲章」16)とあり、はっきりと「神の声」という言葉が使用されている。  その他の箇所では「神の声」という言葉は使用されていないが内容的に、それに近い表¥現がある。たとえば、「教会憲章」の「事実、本人のがわに落度がないままに、キリストの福音ならびにその教会を知らないが、誠実な心をもって神を探し求め、また良心の命令を通して認められる神の意志を、恩恵の働きのもとに、行動によって実践しようと努めている人々は、永遠の救いに達することができる。」(「教会憲章」16)という箇所の「良心の命令を通して認められる神の意志」は、ほとんど「神の声」に近い内容を含んでいると言えるであろう。  また、「人間は自分の良心を通して神法の命令を知り、そして認める。」(「信教の自由に関する宣言」3)という箇所も、「人間は良心の奥底に法を見いだす。この法は人間がみずからに課したものではなく、人間が従わ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である。この法の声は、常に善を愛して行ない、悪を避けるよう勧め、必要に際しては『これを行なえ、あれを避けよ』と心の耳に告げる。人間は心の中に神から刻まれた法をもっており、それに従うことが人間の尊厳であり、また人間はそれによって裁かれる。」(「現代世界憲章」16)という箇所も、「神の法」という表¥現ではあるが、「神の声」というニューアンス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 ---------------------------------------- じつにあの馬鹿が喜びそうな内容だが、センセはさらに続ける 以下引用 ------------------------------------- (d)良心と「権威」 先に見た良心の「自由」と「絶対性」は、国家や教会の一員として振舞うときに相矛盾するようにも見える。すなわち、良心は全く自由であるから、国家や教会の指図によって「その自由が妨げられてはならない」という考えと、その一員である限り(個人的意見を抑えてでも)国家や教会の「勧めに従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考え方である。この点に関して、第二バチカン公会議は、いくつかの段階を持っているようである。(17) (第1段階)まず「一般的に」自分の属する団体に関しては「良心の義務」を果たすために、前提として「知識、教養」を高めることを勧めているが、その前提そのものが、一般的にいう「努力目標」のようにも解釈できる:「各自が、それぞれ自分自身と自分が属する諸団体とに対する良心の義務を、もっと正確に果たすよう、今日人類の手中にある種々の手段を利用して、教養を高めるように熱心に努めなければならない。」(「現代世界憲章」31) (第2段階)教会において、司教等「所轄権限所持者」が下す決定については、「正しい良心の法」に則して「その決定に従う義務がある」という:「したがって、読者や視聴者が倫理の規準を守るには、これらの事がらに関して所轄権限所持者が下す諸決定にできるだけ早く精通し、正しい良心の法に則してその決定に従う義務があることを忘れないことが必要である。」(「広報機関に関する教令」9) ここでの前提は「正しい良心(の法)」である。 また一般の「政治上の権威の行使」については次のように述べている:「政治上の権威の行使は、・・・共通善を目的として合法的に定められた、または定むべき法秩序に従って行われるべきである。その場合、国民には良心に基づいて服従すべき義務が生ずる。」(「現代世界憲章」74)ここでのチェックポイントは、目的が「共通善」であるかということと、「合法的」であるかということである。  (第3段階)政治共同体と教会との関係で、第二バチカン公会議は「一市民として行うこと」と「教会を代表¥して行うこと」の間に区別を置いている:「政治共同体と教会との関係について、正しい見方を持つことは特に多元的社会において重要である。またキリスト信者個人または団体が、キリスト教的良心に基づいて一市民として行うことと、牧者とともに教会を代表¥して行うことを明確に区別することは重要である。」(「現代世界憲章」76)  (第4段階)最後の段階は、権威あるものが勧めている事に対して、「良心的に」どうしても従うことができないような場合、権威よりも自分の良心に従うことを認めている。第二バチカン公会議は、国民としての義務であっても従わなくてもよい例として、いわゆる「兵役拒否」のケースを具体例としてあげている:「なお、良心上の理由から武器の使用を拒否する人が、別な方法で共同体に奉仕することを受託すれば、法律によって人間味のある処置を規定することは正しいと思われる。」(「現代世界憲章」79) ----------------------------------- いかにあの馬鹿が「現代世界憲章」を愚弄して部分抽出し恣意的に使っているかよくわかるw。 まぁ、どこまで行っても「現代世界憲章」は、カソ¥リック内部のことであり、それ以外の人間には意味もなければ権威にもならないことがわからず、しまいには、仏心と一緒とか言い出す始末w。 仏心は慈悲であって「すべてのものに対しての慈悲」を指す。 カソ¥リックにおける「良心」とは、キリスト者として「正しい良心」のことを指す。 どこが同じなのやらw -------------------------------------- ↓sas_mi6 01-22 23:29:06 削除 韓国語で表¥示 [良心に基づいて服従すべき義務]・・良心に基づいているね^^。そして、「良心的に」どうしても従うことができないような場合、権威よりも自分の良心に従う。・・これがよいね^^ ↑とびつく屑刺身、キリスト教の教えを正しく理解してこそ「正しい良心」が形成され、その良心によって「良心に基づいて服従すべき義務とそうでないもの」を判別できるようになると、読んでいない 読めていない。 evedata01 01-23 00:12:58 削除 韓国語で表¥示 お前は自分で、仏教徒と発言しておいて、カントの良心なんてよく言えたな。 evedata01 01-23 00:14:34 削除 韓国語で表¥示 仏教徒のお前が、キリストの良心を本当に理解しているとは到底思えない発言の数々はどう説明するのかね? evedata01 01-23 00:15:17 削除 韓国語で表¥示 さて、答えてもらおうか! sas_mi6 01-23 00:16:36 削除 韓国語で表¥示 evedata01 01-23 00:09:26? 間違いを犯すことは当然で慎重に対応する必要が有るだけです。自分も疑いながら判断することは何時でもよい事です。「神の声」・・神父さんにでも着ていただけますか。私が答えてもあまり意味が無いと思います。 evedata01 01-23 00:19:00 削除 韓国語で表¥示 ば〜か!答えになっていません! sas_mi6 01-23 00:22:06 削除 韓国語で表¥示 evedata01 01-23 00:14:34仏教徒イスラム教徒キリスト教徒ヒンズー教徒は関係が無いと思います。先ず重要なのは善悪を判断する心の存在です。 ↑返答できないので話題そらし。 「カソ¥リック的良心」についてのスレッドの主旨だと「負ける」ので勝手に定義を広げている。 屑の言い逃れとはこのこと。 sas_mi6 01-23 12:49:00 削除 韓国語で表¥示 フキハラ 01-23 04:33:35/// 私は此処に来た時の第一番に「心の中に神から刻まれた法」≒良心と言っています。「≒」は神を信じない人や仏を信じる人にも良心があるから選びました。また、エンコリでも法は法律や憲法などを対象にしています。 ↑嘘。変節を自己弁護。 そもそも、ここでの主旨はスレッドのタイトルどおり「カソ¥リック的良心ついて」であり、それ以外は問題にしていない。 ルターも神を信じていない人も、無関係。 つまり、日本語が読めない、低脳。 sas_mi6 01-23 12:50:28 削除 韓国語で表¥示 貴方が「良心>世俗の法≒神の法を除く」を受けいてていただけるなら幸いです。それが私の願いです。誤解は解ければよいと思います。 ↑ 具体的にどこか「誤解」なのか。 「やさしくしてぇ、たたかないでぇ、間違ってるって言わないでぇ」 という意味であるのは「明白」。 神の法は除く? いつ言ったのかなぁww このスレッドが「初めて」だよなぁww 自己弁護のために変節すしている。 つまり、良心などどうでもよく、自己弁護のためにはいくらでも意見を変える。 それは、自己弁護が「中心」にあるためであり、その変節を指摘されても、刺身的には「自己弁護」という主旨ははずしていないので「変節していない」と感じており、またそのように主張する。 要するに「良心」などどうでも良いのが「刺身」の正体である。 自己の我侭に「良心」というラベルを貼¥って喜んでいる、反社会的な自我拡張した屑、それが刺身。 何度でも言う、「カソ¥リック的良心を語る資格は刺身には皆無」だ。 日本においての「良心」も語る資格は無いのは諸氏がよく知っているだろう。 指とナイフの区別がつかない馬鹿は、二度と私の前に現れるなと言っているだろう! 気持ち悪い。 死ね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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