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현 후지사토쵸의 연속 아동 살해 사건으로, 살인죄 등에 추궁 당해 1심으로 무기 징역을 선고받아 센다이 고등 법원 아키타 지부에서 공소심중의 하타케야마령향피고(35)가, 임상 심리사 하세가와 히로카즈·토카이 학원대교수(49)에, 「사람을 살상하는 일은 왜(왜) 나쁜 일인가」 등이라고 쓴 편지를 보내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세가와 교수는, 작년 3월의 1 심판결 후의 동7월부터 하타케야마 피고와 면회.변호인의 의뢰로 작성한 성격 분석에 관한 의견서는 증거 채용되지 않았지만, 현재도 카운셀링을 계속하고 있다.
편지는 작년 8~11월에 5통 닿았다.11월의 편지에는, 「(죽음은) 노쇠나 병이라면 좋아서, 사고나 사건등 상대가 있으면 나쁜 일입니까.(중략) 사람을 살상하는 일은 나쁜 일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왜 나쁜 일입니까」라고 기록되고 있었다.
다른 편지에서는, 살해된 요네야마 고헌군(당시 7세)의 가족의 기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분해도 치워 있어.훈련이나 노력을 하면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까」라고 흔들리는 심정을 엮고 있었다.
하세가와 교수는 「반성을 볼 수 없는 것 같은 기술은, (부친으로부터의) 학대에 의한 발달 장해로 선악의 판단을 할 수 없기 때문에로 보여진다.무엇을 반성해야할 것인가를 모르는 가운데 고뇌하고 있다」라고 분석하고 있다.공소심은 30일, 결심 한다.
秋田県藤里町の連続児童殺害事件で、殺人罪などに問われ、１審で無期懲役を言い渡され、仙台高裁秋田支部で控訴審中の畠山鈴香被告（３５）が、臨床心理士の長谷川博一・東海学院大教授（４９）に、「人を殺傷する事は何故(なぜ)悪い事なのか」などと書いた手紙を送っ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長谷川教授は、昨年３月の１審判決後の同７月から畠山被告と面会。弁護人の依頼で作成した性格分析に関する意見書は証拠採用されなかったが、現在もカウンセリングを続けている。 手紙は昨年８〜１１月に５通届いた。１１月の手紙には、「（死は）老衰や病気なら良くて、事故や事件等相手がいると悪い事なんですか。（中略）人を殺傷する事は悪い事なのは知っていますが、何故悪い事なのですか」と記されていた。 別の手紙では、殺害された米山豪憲君（当時７歳）の家族の気持ちについて「何も分からないのが悔しくてもどかしい。くんれんや努力をすれば分かる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と揺れる心情をつづっていた。 長谷川教授は「反省が見られないような記述は、（父親からの）虐待による発達障害で善悪の判断ができないためとみられる。何を反省すべきかがわからない中で苦悩している」と分析している。控訴審は３０日、結審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