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9천년경 티벳 암각화->기원전7천년경 바이칼 암각화->기원전5천년경 한반도 암각화...거문고와 가야금의 원조 격인 비파를 본따 만든 고조선 비파형 동검은 비파가 동이족이 서역에서 건너올때 신대 문자 가림토 문자와 같이 가지고 온것이다. 고로 환국인은 기원전 2만년경 메소포타미아(터키 이란 이라크 인도 중동 아랍)에서 살던 신석기 수밀인에서 분리. 한자는 고조선의 신대문자. 한민족은 금속 활자에 빛나는 문자 민족임.
문자의 발명은 수레,금속,종이의 발명과 함께 타민족과 차별화되는 고도 문명 최초 산업 혁명을 일으켰다. 기원전 4만년경 북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활쏘는 종족 신석기 신인류 호모 사피엔스가 나왔다. 지금도 들소와 사슴을 수렵하는 암각화가 남아있다. 기원전2만년경 바벨탑 사건이후 지중해에서 세계3대 어족이 갈라졌다. 기원전 1만5천년경 아랍에서 카인의 후예(유목 민족)와 아벨의 자손(원시 농경 민족)이 분리. 기원전 1만2천년경 천산 산맥을 넘어왔고 기원전9천년경 내몽고에서 이미 볍씨를 가진 미이라가 발견되었다. 기원전 5천년경 동이족 유목민은 서안에서 청동기 문명 피라미드를 세운다. 첨성 기술을 요하는 피라미드를 세운 이유는 하나다. 바벨탑과 마찬가지로 민족이 흩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아프리카에서 그러했듯이 토착 구석기인을 정복하면서 세계로 뻗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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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신장위구르 퉁구스(당골)시대 토템이즘에는 두 부류가 있었다. 웅족과 호족. 곰과 호랑이를 숭상했다기보다 그 종족의 특징을 표현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고구려의 솟대 나무 삼족오는 까마귀를 숭상한 토템이즘이 아니라 의인화한 복희와 여와를 상징하는것. 백제 신라 가야도 단군 한국인 이란건 마을마다 고인돌이 있고 마한(삼한)인이란건 천마총이 증명한다.
티벳 몽골 위구르인 고구려 신라 가야 휸노 부여 말갈 숙신 거란 돌궐 선비 예맥 인디언의 선우(우두머리)는 한족이 쓰지 않던 꿩깃털 조우관을 썼다. 한족 주나라 시절 진초 양제는 동이 묘족 출신 이민족 만족이라 했다. 한국인은 묘족처럼 무당갓 쓰길 좋아한다. 무당갓에는 어김없이 봉황을 뜻하는 꿩깃털이 달려있다. 조선 관모 갓은 우두머리라는 뜻으로 단군 제사장의 풍습이다. 솟대 나무아래 관혼 상제에 쓰이던 “꿩대신 닭”
강강수월래의 유래
바야트족 배달국 시절의 풍습이다. 모닥불 주위를 춤을 추며 빙빙돌던 풍습. 지금도 남아있다.
고시례의 유래
바야트족이 마을 어귀 성황당에서 제사를 지낸후 길가는 배고픈 행인을 위해서 음식을 남겨놓던 풍습. 지금도 남아있다. 씨름, 마상축구, 제기차기, 풍어제, 쥐불놀이, 마을어귀에 돌쌓는 풍습도 남아있다. 솟대나무가 조선시대 묘족의 영향으로 천하 대장군 치우로 바뀐게 특이하다. 심청전의 배경이 되는 인당수는 바다와 같이 넓은 바이칼호수다. 부여계와 휸노계 스키타이인은 모두 바이칼호수에서 내려왔단 걸 알수있다.
중국 한족은 먹지않는 마늘 농경 민족과 백의 민족은 어디서 왔을까.
마늘은 애굽에서 왔고 백의풍습은 중동에서 왔다.
반면 인도 지나 한족들은 양파를 먹고 검은 옷을 입었다.
우리 민족의 원류는 잃어버린 문명 아틀란티스뮤대륙의 거석민족과 관련있다.
몰타섬 이스터섬 일본 남부 남미 잉카 페루 나스카 마야 아즈텍 거석 피라미드 문명은
기원전5천년이전 환국인의 영향을 받았고,
인디언은 시베리아 유목민 금속 민족의 영향을 받았다.
이스터섬의 돌할아방이 그증거이다.
피라미드 문명의 흔적은 고인돌과 석관묘이다.
한반도 철기 문명인의 도래
2100년전이면 한반도는 로마와 쌍벽을 뜨는 흉노기마철기시대입니다. 마한,진한,변한은 모두 금왕국...휸노족BC1100-AD200=사라센훈족AD=이집트힉소스인(인도-아리안계 아시아인,인디언)BC2000-1500=힛타이트인(헷족속)BC2300-1700=스키타이인=셈족=바빌로니아시대=메소포타미아문명 아카드왕조BC3000-2000=수메르문명BC3500-2000=우르크기도시국가BC4100-2000=우바이드기 바퀴발명과 금석병용시대 BC5300-4100=거석문명환국인BC7000-3000년경=티벳인BC12000-9000년=알타이어족BC15000=지중해바벨탑사건BC20000-15000=북부아프리카사하라활수렵민족BC3만년=중서부아프리카 말을 하는 신인류 호모사피엔스BC20만년전
환국피라미드문화는 스톤헨지,석굴사원,고인돌,건들바위,사리를 봉안하는 피라미드석탑으로 변모했고 금알지,금유신,금수로왕,금누르하치는 한족을 지배하던 금속민족임.
금속민족은 메소포타미아문명 아카드왕조의 금석민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기원전8500년경 터키중동지역에 거주하던 수메르인이 바이칼호를 따라 천산산맥을 넘어 동쪽으로 이동한 동이족은 기원전 2500년경 구리와 주석을 다룰줄아는 동이족 치우천황때부터 세계에서 가장 일찍이 청동검을 사용하였다. 사실상 치우가 세계최초가 아니다. 청동기는 기원전 5천년경 중앙아시아 피라미드문명의 쇠머리인이 발명한 것이다.
동이족은 힛타이트인과 같은 뿌리를 가진 민족으로서 BC1300년경 힛타이트제국이 멸망한후 북방실크로드를 통해 주나라가 세워지기전인 BC1000년경에 호족(흉노족티벳족돌궐족)에게 철제무기가 다량 수입되었다.
BC2000년경 힛타이트제국은 이집트파라오와 함께 패권을 다투는 강력한 고대철기국가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헷족속힛타이트인(호랑이족)들은 철기제철기술을 철저히 비밀에 붙였다.
BC1100년경 그리스의 한 민족 도리스로부터 힛타이트제국이 멸망당한후 유민들을 통해 이집트이탈리아유럽과 동아시아로 전래되게 된다.
BC1000년경 북방실크로드를 통해 당시 청동기국가였던 고조선에 한반도에서는 가장먼저 철기가 전래되었다.
BC700년경 강원도홍천에도 철기유물이 전래되다. 당시 세계에서 철이 나는지역이 한정되어있었고 제철기술이 잘 알려지지 않아 무쇠형태로 수입되었던 철기는 귀금속처럼 왕족에만 사용되었고 청동기를 쓰던 일반인에게는 철기가 보편화되지 못했다. 철기가 보다 강력한 신무기가 되었기때문에 철기를 가진자는 곧 왕이 될수있었다는 의미와 같다.
한국어에서 “우리”라는 말은 갈대아우르지방에서 온 문자민족 수메르문명인임을 암시한다. 그러한 연유로 태양을 숭배하던 애굽에서 가져온 마늘을 먹었고 아시아유일의 백의민족이 되었다.
청동거울은 환국인의 후예 단군한국인의 우주관을 잘 나타내주는 팔괘천문지리방위도이다. 후조선시대에는 해시계가 된다.
복희와 여와는 단군제사장(=파라오)인 동시에 천문기후관측을 통해 예언자이기도 하였고 컴파스와 직각자로 피라미드사원,대수로공사를 할수있었던 뛰어난 수리측량건축가이기도 하다. 항해에도 유목에도 농경에도 전쟁에도 기후가 얼마나 중요한것인가.
기원전3천년경 복희와 여와가 입은 복장을 잘보라. 고구려백제신라가야인의 복장과 매우 유사하다. 남자도 동물가죽도 망토도 아닌 치마와 속저고리를 입었다. 이들은 기마민족이다. 세계최초의 섬유민족.
꿩깃털달린 조선무당갓은 한족과 대륙쟁탈전을 벌이던 동이묘족의 풍습이다.
누가 역사를 함부로 말하는가?
誰が歴史をむやみに言うか?
TOTAL: 9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