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전後 남한은 미군정에 의한 직접통치
북한은..괴뢰정권이 통치를 합니다만..
그것보다 강력한 통합조직이 있었다..
그것은 조선의 자치권을 주장하는 세력..
유감스럽지만..그것은 좌익도 우익도 아닌..
순수한 조선 독립 세력이였지만..미군정에 의해서
해체되고..좌익이 되였다..
한국인도 자치권을 확보하고 싶었지만..미군정의 직접통치는
무력에 의한 점령으로 존속하기 힘들었고..
조선총독부가 와해되는 ..철수하는 시점에서..
단지..조선민족..이라는 감각?? 그런것도 없지만..
점령국..강대국들의 무력에 굴복할수 밖에 없었다..
어떤 일본인들의 조선민족의 한계라고 하지만..
..그 당시 조선 민족이라는 감각이 한국인에게 있었다..
라는 것조차 의문이고...
지금에서 이야기하면..난민의 한계였고..
韓国人は歴史が分からない!!!
日本敗戦後 南韓は米軍政による直接統治
北朝鮮は..傀儡政権が統治をしますが..
それより力強い統合組職があった..
それは朝鮮の自治権を主張する勢力..
残念だが..それは左翼も右翼でもない..
純粋な朝鮮独立勢力だったが..米軍政によって
解体されて..左翼になった..
朝鮮人も 自治権を確保したかったが..米軍政の直接統治は
無力による占領に尊属しにくかったし..
朝鮮総督府が瓦解される ..撤収する時点で..
団地..朝鮮民族..という感覚?? そんなこともないが..
占領国..強大国たちの無力に屈服するしかなかった..
ある日本人たちの朝鮮民族の限界だと言うが..
..その頃朝鮮民族という感覚が朝鮮人にあった..
というのさえ疑問で...
今で話せば..難民の限界だった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