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 부터 전라도 지방의 사람들은 손재주가 타 지역에 비해 월등하다고 평가 받았는데...
고려 때 元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옛 부터 그 지역에서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인형을 만들어 사용한 기록이 있다는...
장기를 두는 인형이나 시간이 되면 북을 치는 인형 등등...
현재 정확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복원 불가능...
그러나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그 지방에는 일본식 카라쿠리 인형을 만드는 노인이 살고 있다는...
개인 박물관도 있던데... 수년 전 기억이라 가물가물 하지만...
昔の韓国にもカラクリ人形があったが...
昔から全羅道地方の人々は小手先が他の地域に比べて越等だと評価を受けたが...
高麗の時 元の影響かは分からないが 昔のからその地域では 自動で動く人形を作って使った記録があるという...
将棋を打つ人形や時間にあれば太鼓を打つ人形等々...
現在正確な記録が残っていなくて復元不可能...
しかし偶然かは分からないが 今もその脂肪には日本式カラクリ人形を作る年寄りが住んでいるという...
個人博物館もあったが... 数年の前記憶だからぼうっとしている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