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속세회(Ukiyo-e)는 우타 마로, 히로시게 등 에도시대의 것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이 스렛드에서는 거기에 선행하는 17 세기 전후의 것을 소개합니다.

※ 클릭하면 큰 화상이 겉(표)나타납니다.

아국가부키도
아국가부키도(16 세기말 - 17 세기 초두)

유요도
유요도(히코네 병풍 / 17 세기 전반)

전술
전술

전술
전술

전술
전술

유요도
유요도(17 세기 전반 / ※ 상의유요도와는 별작품)

춘유도
춘유도(17 세기 전반)

부녀도
부녀도(마츠우라 병풍 / 17 세기 전반)

전술
전술

전술
전술

문장보람도
문장보람도(16 세기말 - 17 세기 초두)

타카오 엷게 낀 구름도
타카오 엷게 낀 구름도(17 세기 후반)

간분 젊은이무도
간분 젊은이무도(17 세기 후반)

간분 미인도
간분 미인도(17 세기 후반)

포신무도
포신무도(17 세기말-18 세기 초두)

나라사키 무네시게저 「초기 강호시대의 풍속화」(코단샤, 1965년)보다


한국인의 사이에서는, 에도시대의 강호시대의 풍속화에 홑겹검의 여성이 많은 것을 보고, 일본인=한국인의 자손을 나타내는 일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이것에 대해서, 누군가가 「속세회(Ukiyo-e)에 그려진 인물의 용모는 시대와 함께 변천 하고 있다.초기의 둥근얼굴·눈꼬리가 쳐져 있음도 후기의 갸름한 얼굴·낚시눈도 모두 조선계라고 하는 것은 어리석게 생각되고 있다」라고 한 주지의 발언 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나도 완전히 동감.여기에 올린 그림은 17 세기를 중심으로 그려진 것입니다만, 얼굴의 윤곽도 눈의 크기도 검의 형태도 표정도, 실로 여러가지입니다.

회화는 동시대의 겉(표)현재의 모양식에 좌우되는 것이 많아, 있는 시대에 특징적인 인물의 그리기형이, 그 시대의 정치적 지배층을 겉(표)(뜻)이유가 아닙니다.그것은, 현재의 만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인물이, 현실에 있는지, 있었다고 해서, 일본의 지배층 혹은 동경해 와 합치할까를 생각하면, 용이하게 이해할 수 있겠지요.


17世紀の浮世絵

浮世繪(Ukiyo-e)は歌麿、広重など江戸時代のものがよく知られていますが、このスレッドではそれに先行する17世紀前後のものを紹介します。

※ クリックすると大きな画像が表¥示されます。

¥"阿國歌舞伎圖¥"
阿國歌舞伎圖(16世紀末 − 17世紀初頭)

¥"遊樂圖¥"
遊樂圖(彦根屏風 / 17世紀前半)

¥"同上¥"
同上

¥"同上¥"
同上

¥"同上¥"
同上

¥"遊樂圖¥"
遊樂圖(17世紀前半 / ※ 上の遊樂圖とは別作品)

¥"春遊圖¥"
春遊圖(17世紀前半)

¥"婦女圖¥"
婦女圖(松浦屏風 / 17世紀前半)

¥"同上¥"
同上

¥"同上¥"
同上

¥"文づかい圖¥"
文づかい圖(16世紀末 − 17世紀初頭)

¥"高尾薄雲圖¥"
高尾薄雲圖(17世紀後半)

¥"寛文若衆舞圖¥"
寛文若衆舞圖(17世紀後半)

¥"寛文美人圖¥"
寛文美人圖(17世紀後半)

¥"布晒舞圖¥"
布晒舞圖(17世紀末−18世紀初頭)

楢崎宗重著『初期浮世絵』(講談社、1965年)より


韓国人の間では、江戸時代の浮世絵に一重瞼の女性が多いのを見て、日本人=朝鮮人の子孫を示す一例と思う人が少なくないようです。これについて、どなたかが「浮世繪(Ukiyo-e)に描かれた人物の容貌は時代とともに変遷している。初期の丸顔・垂れ目も後期の面長・釣り目も皆朝鮮系というのは馬鹿げている」といった主旨の発言をされていましたが、私も全く同感。ここに挙げた絵は17世紀を中心に描かれたものですが、顔の輪郭も目の大きさも瞼の形も表¥情も、実に様々です。

絵画は同時代の表¥現形式に左右されることが多く、ある時代に特徴的な人物の描き型が、その時代の政治的支配層を表¥すわけではありません。それは、現在の漫画、アニメに登場する人物が、現実にあり得るか、あり得たとして、日本の支配層あるいは憧れと合致するかを考えれば、容易に理解できることでしょう。



TOTAL: 95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8 ε(*"д")^o 조카매등!! くぷ 2009-01-07 2240 0
517 먹이 주지 말것··· evedata01 2009-01-07 1468 0
516 양심 교육을 목표로 해 sas_mi6 2009-01-07 2533 0
515 【음식판과】myelo의 쓸쓸한 식탁【동....... ミエロ 2009-01-07 2428 0
514 17 세기의 강호시대의 풍속화 tokoi 2009-01-07 7355 0
513 토인은 ジョン_ 2009-01-07 2087 0
512 파견 노동자는 neojapanese 2009-01-07 1874 0
511 왜국 왕의 조상은 백제혈통 monkeyhunter 2009-01-07 2212 0
510 일본인 관광객 한국에서 생필품만 구....... dodoevo 2009-01-07 1321 0
5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run4486 2009-01-07 1731 0
508 오늘 아침의 통근 전철로의 사건 tera1967 2009-01-07 2441 0
507 착각 된 양심 sas_mi6 2009-01-07 1931 0
506 일반 참하@1월 2일 hana3210 2010-07-14 1697 0
505 조금 늦고, 한국, 일본의 미치광이계....... (´ё`) 2009-01-07 2714 0
504 【미의 나라의】 CD케이스 【새로운 ....... falstaff_ 2009-01-07 2050 0
503 안녕하세요, 오늘 대구의 아침도 맑은....... krisunaa1 2009-01-07 1455 0
502 야? neojapanese 2009-01-07 1932 0
501 【사이비】 골 【과학판】 董젯 2009-01-07 1771 0
500 ( *H*) y-~~1월 7일의 아침 밥 kimuraお兄さん 2009-01-07 1730 0
499 토마토를 141개 가지고 있지만, ex2004 2009-01-07 18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