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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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오늘은 과학의 공부입니다.

「과학」이라고 해도,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간단한 일이기 때문에, 제대로 배워 주세요.


우선, 최초의 예문입니다.
두 명의 사람이 회화를 하고 있습니다.

A 「개라고 하는 생물은, 하늘을 나는 생물입니다」
B 「바보같은 말을 하는군.초등학교로부터, 공부를 다시 하세요」

A씨와 B씨로, 비과학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은, 어디에서 짊어질까?
대답은 B씨입니다.

어? 무엇인가 이상하네요.
개는 하늘을 날지 않는데, A씨의 발언은, 비과학적은 아닌 것일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A씨는, 자신의 발언이 「올바르다」라고도 「잘못되어 있다」라고도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A씨는, 의미가 없는 발언을 하고 있을 뿐(만큼)입니다.

한편의 B씨는, A씨의 발언을 일방적으로 「바보같은 일」이라고 단정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라고, 「공부를 다시 할 수 있다」라고, A씨의 발언과 무관계한 말을 합니다.
이것은 「과학적 태도」란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음의 예문입니다.
똑같이, 두 명의 인간이 회화를 하고 있습니다.

A 「개라고 하는 생물은, 하늘을 나는 생물입니다」
B 「당신은, 그것을 올바르다고 생각합니까?」
A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B 「어떤 이유로, 올바르다고 생각합니까?」
A 「그것은, 이러한 이유입니다···(이하 생략)」

분명하게, 과학적인 회화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쩐지 거북한 느낌이군요.그렇지만, 과학적인 태도로 회화를 진행시키기 위해는, 방법이 없습니다.
안타깝게 느껴도, 귀찮은 느낌이 들어도, 참읍시다.

다음은, 조금 특수한 경우를 생각해 봅니다.
A씨는, 자기 자신에서는 올바르다고 잘못되어 있다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A 「 「개라고 하는 생물은, 하늘을 나는 생물입니다.그것은 올바릅니다」라고 한 사람이 있습니다」
B 「당신은, 그것을 올바르다고 생각합니까?」
A 「 나에게는 모릅니다」
B 「그러면, 다음의 3개를 확인해 주세요.

  1. 그것을 말한 것은 누구입니까?

  2. 그 사람은, 어떤 이유로, 그것이 올바르다고 합니까?

  3. 그 밖에, 그것을 확인한 사람은 있습니까?

  이것들이 확인되면, 나도 그 의견이 올바르다고 인정합니다」  

어쩐지 큰 일나 버렸습니다.그렇지만, 매우 과학적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3번째의 내용입니다.이것을 「제삼자에 의한 검증」이라고 합니다.
이 「제삼자에 의한 검증」을 받지 않은 것은, 「가설」이라고 불립니다.
「가설」이라고 하는 것은, 「올바른 것인지, 올바르지 않은 것인지, 정해져 있지 않다」말을 합니다.

사람은, 누구라도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올바르다」 「잘못하지 않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삼자에 의한 검증」을 받아 「올바른/올바르지 않다」라고 하는 판정을 받을 때까지는, 그것은 「가설」인 채입니다.
그리고 「제삼자에 의한 검증」을 받아 「올바르지 않다」라고 하는 판정을 받은 것이라면, 그 「가설」은 잘못되어 있던 것이  되어 버립니다.어렵네요.
그렇습니다, 과학과는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이렇게 많은 「가설」을 「검증」하면서, 이 세계를 길러 왔습니다.
꾸준히, 작은 일을 쌓아 올리고, 지금의 지식이나 사회나 기술을 만들어 내 왔습니다.

확실히, 거북한 감 자아 합니다.매우 귀찮습니다.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그것이 필요한 때에는, 과학적 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까?


一つ、danshiari氏の過去スレでも紹介(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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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なさん、今日は科学のお勉強です。

「科学」といっても、難しいことはありません。
簡単なことですから、しっかりと学んでください。


まず、最初の例文です。
二人の人が会話をしています。

A「犬という生き物は、空を飛ぶ生き物です」
B「馬鹿なことを言うね。小学校から、勉強をやり直しなさい」

AさんとBさんで、非科学的な発言をしているのは、どちらでしょうか?
答えはBさんです。

あれ? 何か変ですね。
犬は空を飛ばないのに、Aさんの発言は、非科学的ではないのでしょうか?
答えは簡単です。Aさんは、自分の発言が「正しい」とも「間違っている」とも言っていないからです。
Aさんは、意味の無い発言をしているだけなのです。

一方のBさんは、Aさんの発言を一方的に「馬鹿なこと」と決め付けています。
そして、「小学校」だとか、「勉強をやりなおせ」とか、Aさんの発言と無関係なことを言っています。
これは「科学的態度」とは言えないのです。

さて、次の例文です。
同じように、二人の人間が会話をしています。

A「犬という生き物は、空を飛ぶ生き物です」
B「あなたは、それを正しいと思いますか?」
A「正しいと思います」
B「どんな理由で、正しいと思いますか?」
A「それは、このような理由です・・・(以下省略)」

ちゃんと、科学的な会話になりました。
でも、なんだか窮屈な感じですね。でも、科学的な態度で会話を進める為には、仕方がありません。
もどかしく感じても、面倒な感じがしても、我慢しましょう。

つぎは、ちょっと特殊な場合を考えて見ます。
Aさんは、自分自身では正しいとも間違っているとも言いません。
どうなるでしょうか?

A「『犬という生き物は、空を飛ぶ生き物です。それは正しいです』と言った人がいます」
B「あなたは、それを正しいと思いますか?」
A「私には分かりません」
B「それでは、次の3つのことを確かめてください。

  1. そのことを言ったのは誰ですか?
  2. その人は、どんな理由で、それが正しいと言っていますか?
  3. 他に、そのことを確認した人はいますか?

  これらが確かめられたら、私もその意見が正しいと認めます」  

なんだか大変なこと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でも、とても科学的です。
ここで大切なのは、三番目の内容です。これを「第三者による検証」と言います。
この「第三者による検証」を受けていないものは、「仮説」と呼ばれます。
「仮説」というのは、「正しいのか、正しくないのか、決まっていない」ことを言います。

人は、誰でも自由に、自分の意見を言うことが出来ます。
そして、「それは正しい」「間違ってない」と言うことも出来ます。
でも、「第三者による検証」を受けて「正しい/正しくない」という判定を受けるまでは、それは「仮説」のままです。
そして「第三者による検証」を受けて「正しくない」という判定を受けたのならば、その「仮説」は間違っていたこと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厳しいですね。
そうです、科学とは厳しいものなんです。

でも人間は、こうやって沢山の「仮説」を「検証」しながら、この世界を育ててきました。
こつこつと、小さなことを積み上げて、今の知識や社会や技術をつくりあげてきました。

確かに、窮屈な感じがします。とても面倒です。非常に厳しいです。
それでも私は、それが必要なときには、科学的でありたいと思います。
皆さんも、そうは思いませ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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