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 *H*) y-~~카가와현에서는 「팥고물무렵 떡을 사용한다」지역도 있는 것 같지만, 쇼우도시마의 kimura가의 떡국은, 비교적 일반적인 맑은 장국완성의 것.떡은 둥근 떡.

속재료는, 평지과의 일,이년초+토란+무+인삼+(*표고)버섯+어묵으로.

젓가락을 사는 것을  잊었으므로, 경사스러운 것 같은 것으로 대용.



도소는 쇠주전자에 한 홉(정도)만큼 미림을 넣고 여러 약용식물을 조합한 약을 담그어 둔 것.미림은 오사카에 갔을 때에 구입한 후키순.



(참고 화상)


미림이지만, 요리용으로 대량생산 되고 있는 미림과는 조금 다르다.

kimura 형(오빠)도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실은 미림은 원래 마시기 위한 술로, 중부 지방에는 지금도 마시는 문화가 있고, 본격적인 미림이 남아 있는 것이라든지.후키순은 너무 유명해 무엇이지만, 금년은 이것을 사용해 도소를 만들었다.

지금은 무병 무사함을 바라고 정월로부터 받는 것이지만, 여러 약용식물을 조합한 약은 원래는 한방약으로 화타의 처방이라고 말해져 있거나 한다.

그러한 (뜻)이유로 입수방법은 현대라도 약국에 가면 놓여져 있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만, 미림등의 판촉용으로 술집에서 무료로 놓여져 있거나 하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많다.


( *H*)y-‾‾【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元日の朝ご飯





( *H*)y-‾‾香川県では「あんころ餅を使う」地域もあるらしいけど、小豆島のkimura家の雑煮は、わりと一般的なすまし汁仕立てのもの。餅は丸餅。

具材は、小松菜+里芋+大根+人参+椎茸+かまぼこで。

祝い箸を買い忘れたので、めでたそうなもので代用。



お屠蘇は鉄瓶に一合ほど味醂を入れて屠蘇散を浸しておいたもの。味醂は大阪に行ったときに購入した福来純。



(参考画像)


味醂ではあるが、料理用に大量生産されている味醂とはちょっと違う。

kimuraお兄さんも詳しくは知らないのだが、実は味醂はもともと飲むためのお酒で、中部地方には今でも飲む文化があって、本格的な味醂が残っているのだとか。福来純は有名すぎて何だが、今年はこれを使ってお屠蘇をつくった。

今では無病息災を願って正月にいただくものではあるが、屠蘇散は元々は漢方薬で華佗の処方だと言われていたりする。

そういうわけで入手方法は現代でも薬局に行くと置いてあったりする場合もあるけど、味醂などの販促用に酒屋で無料で置いてあったりするので、それを使うことが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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