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질문하겠습니다.제가 케익을 사서 상대방 일본분에게 케익을 주었습니다.그럼 일본분것이 되는거잖아요.그러면 이제 상대방의 것이기에 내 맘대로 할수 없잖아요.이것이 일본 문화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친구끼리라면 내것같이 주고도 내것같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이번에 이런 경험을 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다시 뺐어가더니 자기맘대로 하더라구요...좀 쓴웃음이 지어지네요.그리고 일본에 대한 지식과 현실과는 많이 차이난다는 것을 조금은 실감했답니다.이런경우 일본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日本の方に質問あります...^^
例えばで質問します.私がケーキを買って相手日本の方にケーキを与えました.それではイルボンブンゴッがドエヌンゴじゃないか.それではもう相手の物だから私の勝手にすることができないでしょう.これが日本文化の一部だと思います.ところが韓国ではチングキリなら私ののように走高跳び私ののようにする場合が多いですよ...今度こんな経験をしたが考えとは違うようにまたペッオがというが自分の意向どおりするんですよ...ちょっと苦笑が建てられますね.そして日本に対する知識と現実とはたくさん差があるということを少しは実感したんです.こういう場合日本の方はどう思い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