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세미나 제목 :  한국 고대의 야금기술에 대한 특강
일시, 장소  :  2005년 11월 9일(수) 오후2시, 부산대학교 박물관
강      사  :  충남대학교 노태천 교수님

설  명:
최근의 한일 관계사는 고대 사료 분석의 한계로 고고학적 유물을 과학적으로 고찰하여 관계사를 분석하는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동, 강, 초강을 비롯한 철 재료는 문명의 흐름과 문명간의 충돌 및 관계를 가장 첨예하게 통찰해 볼 수 있는 고고학적 유물로서 그 가치가 높습니다. 강사님은 고대 한국의 야금학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야금학을 통해서 고대 한국 역사를 설명하고자하는 분입니다. 이것은 한국과 일본의 고대사를 밝히는 데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바 이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강사님에 관해:
노태천(盧泰天) - 서울에서 출생(1950)하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1973)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1977)하였다. 서울공업고등학교 교사(1973-78)를 거쳐, 대전공업전문대학 교수(79-82)로 재임하였으며,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기술교육과 교수(1982-현재)로 재직 중이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의석사·박사과정을 수료하여 문학박사학위를 취득(2000)하였다.
역서로는 「마르크스의 기술론」(1990), 「중국고대야철기술발전사」(1992, 공역)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아연이 포함된 청동제품에 대하여」(한국고대사연구 제13집),
4세기대 백제의 초강기술에 대하여」(백제연구 제28집)
한국 고대 야금학 연구  등이 있다.


그럼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プサン大で韓国古代冶金技術に関して講義があります.

セミナー題目 : 韓国古代の冶金技術に対する特講 日時, 場所 : 2005年 11月 9日(水) 午後2時, プサン大学校博物館 講師 : 忠南大学校ノ−テチォン教授 説明: 最近の韓日関係詞は古代史料分析の限界で考古学籍遺物を科学的に考察して関係詞を分析する技法を使っています. 青銅, 川, 超強を含めた物心材料は文明の流れと文明間の衝突及び関係を一番尖鋭に通察して見られる考古学籍遺物としてその価値が高いです. 講師は古代韓国の冶金学を専門的に分析して冶金学を通じて古代韓国歴史を説明しようとする方です. これは韓国と日本の古代史を明らかにするにも相当な威力を発揮しているところこの分野に関心のある方はとても役に立つようでここにあげます. 講師に関して: ノ−テチォン(盧泰天) - ソウルで生まれ(1950)して, ソウル大学校工科大学を卒業(1973)と, 東国大学院修士課程を修了(1977)した. ソウル工業高等学校教師(1973-78)を経って, 大田工業専門大学教授(79-82)に在任したし, 忠南大学校工科大学技術教育と教授(1982-現在)で在職の中だ. 韓国情神文化研究院韓国学大学原義修士・博士課程を修了して文学博士学位を取得(2000)した. 訳書では 「マルクスの技術では」(1990), 「ズンググックゴデヤチォルギスルバルゾンサ」(1992, 共訳) などがあって, 論文では 「亜鉛が含まれた青銅製品に対して」(韓国古代史研究第13集), 4世紀台百済の超強技術に対して」(百済研究第28集) 韓国古代冶金学研究などがある. それでは多い関心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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