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그리운님을 만나러 머나먼 산골 오래전옜일을 기억하며 산경했건만...
님은 어디간데 없고... 나혼자 쓸쓸히 앉아있구나...
아 그리운 내님은 어디가서 찾을꼬 ㅡㅡㅋ

<이 소리는 밥사준다는 누나에 소리만 믿고 차비 하나만 딸랑들고와 인천 부근에서 강원도 까지온 어느 한청년의 처절한 몸부림이었습니다.>


ウウルハンハで.....

なつかしき様にお会いしにはるか遠い山里オレゾンイェッイルを憶えて産経したけれども... 様はどこに行ったのになくて... 私一人寂しく座っているね... なつかしきネニムはどこに行ってチァッウルコ <この音はバブサズンダはお姉さんに音だけ信じて車代一つだけタルラングドルゴと仁川近所から江原道まで来たどのハンチォングニョンの悽絶な身震いでした.>



TOTAL: 100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6 일반 참하@1월 2일 hana3210 2010-07-14 2813 0
505 조금 늦고, 한국, 일본의 미치광이계....... (´ё`) 2009-01-07 3517 0
504 【미의 나라의】 CD케이스 【새로운 ....... falstaff_ 2009-01-07 2863 0
503 안녕하세요, 오늘 대구의 아침도 맑은....... krisunaa1 2009-01-07 2216 0
502 야? neojapanese 2009-01-07 2702 0
501 【사이비】 골 【과학판】 董젯 2009-01-07 2566 0
500 ( *H*) y-~~1월 7일의 아침 밥 kimuraお兄さん 2009-01-07 2505 0
499 토마토를 141개 가지고 있지만, ex2004 2009-01-07 2551 0
498 일본에서도 배우자의 직업을 많이 따....... dodoevo 2009-01-07 2328 0
497 zeong의 네타스레 ジョン_ 2009-01-06 2887 0
496 ( ^д^)<bleu 할아범 w farid 2009-01-06 2174 0
495 ( ′H`) y-~~【유용 스레】친절하고 자....... kimuraお兄さん 2009-01-07 2902 0
494 범7씨에게 ジョン_ 2009-01-06 2274 0
493 yonaki씨의 명스레 복구 ジョン_ 2009-01-06 2954 0
492 일본의 전통적인 과자 Tiger_VII 2009-01-06 2496 0
491 하나, danshiari씨의 과거 스레에서도 소....... ジョン_ 2009-01-06 2972 0
490 ↓ 레스 거지의 토인 ジョン_ 2009-01-06 2644 0
489 양심 sas_mi6 2009-01-06 3039 0
488 봄의 7종 あべる 2009-01-06 2219 0
487 【농림판이사 스레】객 없기 때문에 ....... のうみん 2009-01-06 31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