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일본의, 3대자동차 회사(토요타(toyota), 닛산(nissan), 혼다(honda))에 관해서, 투고의 코멘트란의, 투고의 보충 설명을 참조해 주세요.


덧붙여서, 후술 하는, 니노미야(ninomiya)의 이탈리아 요리 식당은, 이미, 폐점하고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여성에게, 상당히 맞추고 있는 것 같고 있고, 그 한편에 있고, 실은, 여성에게 상당히, 자신의 취미에 교제해 받아 와도 있습니다.지금의 그녀도 포함해, 상대의 여성은, 그것은 그래서, 나색에 물들고, 나의 영향을 받고, 나와 함께, 즐겨 와 주었습니다(즐겨 주고 있습니다).」




이하, 기본적으로, 2009년의 11월 후반에 간 투고의 재게로, 2009년의 10월의 후반에, 당시 , 교제하고 있던 여성(이하, 그녀와 씁니다)과 히라츠카(hiratsuka) 시 미술관에서, 그 때, 행해지고 있던, 닛산(nissan)의 자동차의 디자인(design)의 역사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투고문은, 2009년의 11월 후반의 투고를 전제로 하고 있는 ).



이하, 「이하,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라고 하는 문장까지는, 전회의 투고와 중복 합니다.



지난 달(10월)의 후반에, 도쿄 근교의 해안의 resort지, 쇼난(syonan)을 drive 하고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도쿄 근교의, 치가사키(chigasaki), 에노시마(enoshima)(후지사와(fujisawa)), (이하는, 미우라(miura)(반도) area로서 쇼난(syonan)에게는, 포함하지 않는 생각도 있지만, 나는, 쇼난(syonan)에 포함하고 생각하고 있다.이 거치지 않아는, 현지의 사람도, 상당히 대략적이다고 생각한다), 카마쿠라(kamakura), 즈시(zushi), 하야마(hayama), 요코스카(yokosuka)(니시카이간의 일부) 등으로부터 완성되는, 쇼난(syonan)은, 도쿄도심부 방면에서 보고, 요코하마(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인, 큰 항구도시) 너머측(반대측)에 인접하는 area이며, 도쿄 area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친밀한, 도쿄 근교의 비치 리조트(beachreort) 땅이 되고 있습니다.쇼난(syonan)은, 해안선에서 보면 30 km위 있다 님생각이 듭니다만, 오이소(ooiso), 니노미야(ninomiya) 근처까지 포함하면, (해안선에서 보면) 50 km 근처 있다 님생각이 듭니다.오이소(ooiso)( 제2차 세계대전전은, 해안의 보양지·별장지로서의 쇼난(syonan)의 중심지에서 만났다)과 그 서쪽으로 인접하는 니노미야(ninomiya)는, 이미지로서의 쇼난(syonan)의 중심지가 에노시마(enoshima) 근처로 옮겨 버린 현재에 있어서는, 웬지 모르게, 쇼난(syonan)의 서쪽의 끝에 있다, 기후 온난한 해안의 보양지라고 한 이미지입니다.



쇼난(syonan)의 히라츠카(hiratsuka) 시에 있는, 공영(히라츠카(hiratsuka) 시가 운영)의 미술관, 히라츠카(hiratsuka) 시 미술관(꽤 규모의 큰, 훌륭한 미술관입니다)에서, 닛산(nissan)의 자동차의 디자인(design)의 역사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


닛산(nissan) 자동차(1911년 창업.1931년에 승용차의 생산 개시)는, 요코하마·쇼난(syonan) 등을 가지는 카나가와(kanagawa) 현(동경권(도쿄 area)의 남부에 위치한다)을 거점으로 하는 자동차 회사에서, 일본의 대규모 자동차 회사의 하나이라고 공?`노, 일본의 대규모 자동차 회사안에서도, 특히 큰, 3대자동차 회사(토요타(toyota), 닛산(nissan), 혼다(honda)) 중의 하나입니다.3대자동차 회사안에서도, 나고야(nagoya)(도쿄, 오사카에 뒤잇는, 일본, 제3 도시권 인구)를 가지는 아이치(aichi) 현을 거점으로 하는 토요타(toyota)가 빼기응 나와 있고(일본 최대의 자동차 회사임과 동시에, 세계 최대급의 자동차 회사), 닛산(nissan)과 혼다(honda)는, 토요타(toyota)에 뒤잇는, 일본에서 2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의 지위를 싸우는 관계에 있습니다.일본의 자동차 회사의 주요한 시장은, 일본과 미국입니다만, 미국에서는, 닛산(nissan)보다, 혼다(honda)가, brand력도 위에서, 존재감도 있습니다만, 일본에서는, 혼다(honda)보다, 닛산(nissan)이, 전통적으로, brand력도 위에서, 존재감도 있는 님생각이 듭니다.자동차 판매 대수도, 미국에서는, 혼다(honda)>닛산(nissan)입니다만, 일본에서는, 전통적으로, 닛산(nissan)>혼다(honda)가 되고 있습니다.닛산(nissan) 자동차는, 1980년대까지는, 토요타(toyota)와 함께, 일본의 2대자동차 회사였지만(혼다(honda)는, 미츠비시(mitsubishi), 마츠다(Mazda)와 함께 , 일본에서 3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의 지위를 싸우는 회사에 지나지 않았다), 1990년대 이후, 경영이 악화, 1990년대말에는, 경영위기에 빠져, 프랑스의 자동차 회사(유럽 유수한 자동차 회사), 르노(Renault)와 자본 제휴를 맺어(실질적으로 르노(Renault)에 구제된 형태), 르노(Renault)와 함께, Renault–Nissan Alliance를 형성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이하,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이 전람회(exhibition)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2개의 투고)도 참조해 주세요.

닛산의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외 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79390?&sfl=membername&stx=nnemon2
닛산의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외 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79389?&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예의 계속입니다.


사진 이하 19매.닛산(nissan)의 소형차의 디자인(design)에 관한 전시예입니다.



컨셉카(concept vehicle)는, 자동차 회사가, 장래, 어떤 자동차를 만들고 지 를, 매스컴(media)이나 소비자가 보이기 위해, 모터쇼(motorshow) 등에서 발표하는 자동차의 시작품입니다.컨셉카(concept vehicle)를 보는 일에 의해서, 그 자동차 회사가, 장래, 자사의 자동차 회사의 디자인(design)을, 어떤 느낌으로 해 가고 싶은 것인지(그 자동차 회사의 자동차의 장래의 디자인(design)의 방향성)을 볼 수가 있습니다.이하, 사진 4매는, 닛산(nissan)이, 과거에 발표한 소형차의 컨셉카(concept vehicle)의 예입니다.




CHAPEAU.1989년.






FEV-2.1995년.






CYPACT.1999년.






NAILS.2001년.






사진 이하 15매.그러면, 닛산(Nissan)의, 시판, 소형차의 디자인(design) 예에 대해서, 보고 갑시다.





닛산(nissan), Be-1.1987년.





Be-1의 디자인(design) 스케치(sketch).






닛산(nissan), Figaro FK10형.1991년.







Figaro FK10형의 디자인(design) 스케치(sketch).






Figaro FK10형의 놋쇠(brass) 제의 모형.







닛산(nissan), Cube Z11형.2002년.Cube는, 네모진 형태의 소형차로, 1998년에 초대가 debut 해, 젊은이의 사이로, hit 했습니다.Z11형은, 2002년에 debut 한 2대째로, 역시, 젊은이의 사이로, hit 했습니다.






Cube Z11형의 디자인(design) 스케치(sketch).





사진 이하 2매.Cube Z11형의 모형.














사진 이하 2매.닛산(nissan), MARCH K12.2002년.MARCH는, 닛산(nissan)의 주력 소형차의 하나로, 1982년에 초대가 debut 했습니다.K12는, 2002년에 debut 한 삼대눈(현행형)입니다.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MARCH K12의 디자인(design) 스케치(sketch).







MARCH K12의 모형.







이것은, 라이프 스타일(lifestyle)에 근거하는 칼라(color) 이미지 만들기와 자동차에의 구현화라고 하는 내용의 전시입니다.







MARCH plus Terence Conran.닛산(nissan)은, MARCH의 Terence Conran version를 한정 발매했습니다.







사진 이하 27매는, 닛산(nissan)이 생각하는 미래의 자동차에 대한 전시입니다.



닛산(nissan)은, 소형의 전기 자동차를, 미래의 자동차의 형태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는 님입니다.




전기 자동차 자체는, 결코 새로운 것은 아니고, 19 세기말에 이미, 등장하고 있습니다.이것은, 프린스(Prince) 자동차(1966년에 닛산(nissan)과 합병하는 것(실질적으로 닛산(nissan)에 흡수 합병된), 일본의, 자동차 회사)의 전신의 회사의 하나, 도쿄전기 자동차가, 1947년에 판매를 개시한, 전기 자동차입니다.




사진 이하 2매.닛산(nissan), Hypermini.1999년.1997년의 도쿄 모터쇼(TOKYO Motor Show)에서 발표되어 1999년에 시판화, 2002년까지, 생산·판매되고 있던 소형의 전기 자동차입니다.















사진 이하 4매.닛산(nissan)이 생각하는, 미래의 소형의 전기 자동차의 디자인(design) 스케치(sketch).






























닛산(nissan), PIVO.2005년.닛산(nissan)이, 2005년의 도쿄 모터쇼(TOKYO Motor Show)로 전시한, 소형의 전기 자동차의 컨셉카(concept vehicle)입니다.도시에서 생활하는 젊은 여성이 갖고 싶어하는 자동차를 구현화해, 간단하게 취급할 수 있는 것이 제일에 생각되고 있습니다.캐빈(cabin)을 360도 회전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위해), 자동차를 백(back) 시킨다고 하는 개념이 없어지고 있습니다.도쿄 모터쇼(TOKYO Motor Show)에 선행한, 도쿄의 긴자(ginza)(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임과 동시에, 도쿄를 대표하는 번화가.도쿄도심부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에 위치한다)의 닛산(nissan) 갤러리(gallery)에서의 PIVO의 전시 이벤트(event)에서는, 닛산(nissan)은, 세계적으로 인기의, 일본의 현대 미술 artist, 무라카미 륭(murakami takashi)의 협력을 얻고 있습니다만, PIVO의 디자인(design) 자체, 애니메이션(Anime)이나 무라카미 륭(murakami takashi)의 작품등 , 일본의, 귀여운(kawaii), 팝 문화(pop culture)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PIVO의 디자인(design) 스케치(sketch).





사진 이하 5매.PIVO의 실차입니다.


































사진 이하 5매.다시, 닛산(nissan)이 생각하는, 미래의 소형의 전기 자동차의 디자인(design) 스케치(sketch).




































닛산(nissan), PIVO2.2007년.2007년의 도쿄 모터쇼(TOKYO Motor Show)에서 전시된, 소형의 전기 자동차의 컨셉카(conceptvehicle)입니다.PIVO의 진화형입니다.캐빈(cabin)의 회전 기능에 가세하고, 4개의 타이어(tire)를 자유롭게 제어 할 수 있는 것처럼 된 때문, 전후만으로 없고, 바로 옆에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이하, 「」 안, 닛산(nissan)의 공식 site를 참고로 했습니다.「한층 더 자동차와 사람을 연결하는 존재로서 로봇(robot)이 받아들여졌습니다.대쉬보드(dashboard) 상에얼굴을 들여다 보게 하는 로봇(robot)이, 회화나 화상 인식 기술에 의해 인식된 표정으로부터 운전자(driver) 상태를 추정해 말을 건넵니다.조작에 필요한 정보 뿐만이 아니라, 상황에 맞춘, 기운을 붇돋우는 말의 말이나, 마음을 화말을 걸어 더욱은, 운전자(driver)가 직감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긍 나무나, 목모습이라고 말한, 애착이 솟는 행동으로, 운전자(driver)를 행복하고, 온화한 기분으로 이끕니다.또, 이러한 대화형 로봇(robot)을 개입시킨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 자동차와 운전자(driver)의 사이에, 신뢰감·애착감을 구축해 그 상태가, 안전하고 즐거운 운전을 실현시킵니다.」






PIVO2의 디자인(design) 스케치(sketch).





사진 이하 6매.PIVO2의 실차.











































사진 이하 3매.쇼난(syonan), 히라츠카(hiratsuka)의 비치(beach).






















비치(beach)에서 먹은 케이크(cake).사진 좌측은, 내가 먹은 초콜릿계의 케이크(cake).사진 우측은, 그녀가 먹은, 화이트 초콜릿(white chocolate) 계의 케이크(cake).전전번의 투고( 「닛산의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외 1」)로 접한, 치가사키(chigasaki)의, 생 초콜릿이 맛있는 초콜릿·서양 과자점에서 산 것.





사진 이하 2매.황혼의 비치(beach).


















사진 이하 4매.저녁 식사는, 최조, 마음에 드는 가게가 되면서 있다, 니노미야(ninomiya)의 이탈리아 요리 식당에서 먹었습니다.적당한 가격으로, 언제나 현지의 사람들들로 활기차 있는, 소로 한, 서민적인 이탈리아 요리 식당입니다.




현지산 야채의 찜.바냐카우다(bagna cauda) 풍으로 하고(안쵸비(anchovy) 등을 사용한 딥(dip)에 야채를 담그어) 먹습니다.







오늘의 것(today’ s)한 어패류(seafood)의, 카파치오(carpaccio) 진열.







오늘(today’ s)의 어패류(seafood)의, 토마토(tomato) 크림(cream) 파스타(pasta).두 명분.






어패류(seafood)의, 토마토(tomato) 크림(cream) 파스타(pasta).다 먹은 그림.






디저트(dessert)는, Denny’ s에서...





그녀가 먹은 디저트(dessert).구이자우(보라색의, 고구마(sweet potato))와 률의, 작은 가렛트(galette).가렛트(galette)에 률의 크림(cream)이, 사이에 두어 있었던가...





사진 이하 2매.내가 먹은, 초콜릿(chocolate) 선데이(sundae).

















日産の自動車デザインの歴史他3





日本の、三大自動車会社(トヨタ(toyota)、日産(nissan)、本田(honda))に関して、投稿のコメント欄の、投稿の補足説明を参照して下さい。


ちなみに、後述する、二宮(ninomiya)のイタリア料理食堂は、既に、閉店して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女性に、結構合わせているようでいて、その一方において、実は、女性に結構、自分の趣味に付き合って貰って来てもいます。今の彼女も含み、相手の女性は、それはそれで、私色に染まって、私の影響を受けて、私と共に、楽しんで来てくれました(楽しんでくれてます)。」




以下、基本的に、2009年の11月後半に行った投稿の再掲で、2009年の10月の後半に、当時、交際していた女性(以下、彼女と書きます)と、平塚(hiratsuka)市美術館で、その時、行われていた、日産(nissan)の自動車のデザイン(design)の歴史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た時の物です(投稿文は、2009年の11月後半の投稿を前提としています)。



以下、「以下、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と言う文までは、前回の投稿と重複します。



先月(10月)の後半に、東京近郊の海沿いのresort地、湘南(syonan)をdriveして来た時の物です。


 
東京近郊の、茅ヶ崎(chigasaki)、江ノ島(enoshima)(藤沢(fujisawa))、(以下は、三浦(miura)(半島)areaとして、湘南(syonan)には、含めない考え方もあるが、私は、湘南(syonan)に含めて考えている。このへんは、地元の人も、結構大雑把だと思う)、鎌倉(kamakura)、逗子(zushi)、葉山(hayama)、横須賀(yokosuka)(西海岸の一部)等から成る、湘南(syonan)は、東京都心部方面から見て、横浜(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である、大きな港町)の向こう側(反対側)に隣接するareaであり、東京areaに暮らす人々にとって、最も身近な、東京近郊のビーチリゾート(beach reort)地となっています。湘南(syonan)は、海岸線で見ると30km位ある様な気がしますが、大磯(ooiso)、二宮(ninomiya)辺りまで含めると、(海岸線で見ると)50km近くある様な気がします。大磯(ooiso)(第2次世界大戦前は、海沿いの保養地・別荘地としての湘南(syonan)の中心地であった)と、その西側に隣接する二宮(ninomiya)は、イメージとしての湘南(syonan)の中心地が江ノ島(enoshima)辺りに移ってしまった現在においては、何となく、湘南(syonan)の西の先にある、気候温暖な海沿いの保養地と言ったイメージです。



湘南(syonan)の平塚(hiratsuka)市にある、公営(平塚(hiratsuka)市が運営)の美術館、平塚(hiratsuka)市美術館(中々規模の大きな、立派な美術館です)で、日産(nissan)の自動車のデザイン(design)の歴史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ました。

 
日産(nissan)自動車(1911年創業。1931年に乗用車の生産開始)は、横浜・湘南(syonan)等を有する神奈川(kanagawa)県(東京圏(東京area)の南部に位置する)を拠点とする自動車会社で、日本の大規模な自動車会社の一つであると共に、日本の大規模な自動車会社の中でも、特に大きな、三大自動車会社(トヨタ(toyota)、日産(nissan)、本田(honda))の内の一つです。三大自動車会社の中でも、名古屋(nagoya)(東京、大阪に次ぐ、日本、第三の都市圏人口)を有する愛知(aichi)県を拠点とするトヨタ(toyota)が抜きん出ていて(日本最大の自動車会社であると共に、世界最大級の自動車会社)、日産(nissan)と本田(honda)は、トヨタ(toyota)に次ぐ、日本で2番目に大きな自動車会社の地位を争う関係にあります。日本の自動車会社の主要な市場は、日本とアメリカですが、アメリカでは、日産(nissan)よりも、本田(honda)の方が、brand力も上で、存在感もありますが、日本では、本田(honda)よりも、日産(nissan)の方が、伝統的に、brand力も上で、存在感もある様な気がします。自動車販売台数も、アメリカでは、本田(honda)>日産(nissan)ですが、日本では、伝統的に、日産(nissan)>本田(honda)となっています。日産(nissan)自動車は、1980年代までは、トヨタ(toyota)と共に、日本の2大自動車会社でしたが(本田(honda)は、三菱(mitsubishi)、マツダ(Mazda)と共に、日本で3番目に大きな自動車会社の地位を争う会社に過ぎなかった)、1990年代以降、経営が悪化、1990年代末には、経営危機に陥り、フランスの自動車会社(ヨーロッパ有数の自動車会社)、ルノー(Renault)と資本提携を結び(実質的にルノー(Renault)に救済された形)、ルノー(Renault)と共に、Renault–Nissan Allianceを形成する事になりました。




以下、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この展覧会(exhibition)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2つの投稿)も参照して下さい。

日産の自動車デザインの歴史他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79390?&sfl=membername&stx=nnemon2
日産の自動車デザインの歴史他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79389?&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例の続きです。


写真以下19枚。日産(nissan)の小型車のデザイン(design)に関する展示例です。


 
コンセプトカー(concept vehicle)は、自動車会社が、将来、どの様な自動車を作りたいと思っているのかを、マスコミ(media)や消費者の見せる為に、モーターショー(motorshow)等で発表する自動車の試作品です。コンセプトカー(concept vehicle)を見る事によって、その自動車会社が、将来、自社の自動車会社のデザイン(design)を、どの様な感じにして行きたいのか(その自動車会社の自動車の将来のデザイン(design)の方向性)を見る事が出来ます。以下、写真4枚は、日産(nissan)が、過去に発表した小型車のコンセプトカー(concept vehicle)の例です。




CHAPEAU。1989年。






FEV-2。1995年。






CYPACT。1999年。






NAILS。2001年。




 
 
写真以下15枚。それでは、日産(Nissan)の、市販、小型車のデザイン(design)例について、見て行きましょう。





日産(nissan)、Be-1。1987年。





Be-1のデザイン(design)スケッチ(sketch)。






日産(nissan)、Figaro FK10型。1991年。







Figaro FK10型のデザイン(design)スケッチ(sketch)。






Figaro FK10型の真鍮(brass)製の模型。







日産(nissan)、Cube Z11型。2002年。Cubeは、四角い形の小型車で、1998年に初代がdebutし、若者の間で、hitしました。Z11型は、2002年にdebutした2代目で、やはり、若者の間で、hitしました。






Cube Z11型のデザイン(design)スケッチ(sketch)。


 



写真以下2枚。Cube Z11型の模型。














写真以下2枚。日産(nissan)、MARCH K12。2002年。MARCHは、日産(nissan)の主力小型車の一つで、1982年に初代がdebutしました。K12は、2002年にdebutした三代目(現行型)です。若い女性を中心に人気を博しています。















MARCH K12のデザイン(design)スケッチ(sketch)。







MARCH K12の模型。







これは、ライフスタイル(lifestyle)に基づくカラー(color)イメージ作りと、自動車への具現化と言う内容の展示です。







MARCH plus Terence Conran。日産(nissan)は、MARCHのTerence Conran versionを限定発売しました。





 


写真以下27枚は、日産(nissan)が考える未来の自動車についての展示です。


 
日産(nissan)は、小型の電気自動車を、未来の自動車の形の一つと考えている様です。




電気自動車自体は、決して新しい物では無く、19世紀末に既に、登場しています。これは、プリンス(Prince)自動車(1966年に日産(nissan)と合併した(実質的に日産(nissan)に吸収合併された)、日本の、自動車会社)の前身の会社の一つ、東京電気自動車が、1947年に販売を開始した、電気自動車です。



 
写真以下2枚。日産(nissan)、Hypermini。1999年。1997年の東京モーターショー(TOKYO Motor Show)で発表され、1999年に市販化、2002年まで、生産・販売されていた小型の電気自動車です。















写真以下4枚。日産(nissan)が考える、未来の小型の電気自動車のデザイン(design)スケッチ(sketch)。

 





























日産(nissan)、PIVO。2005年。日産(nissan)が、2005年の東京モーターショー(TOKYO Motor Show)で展示した、小型の電気自動車のコンセプトカー(concept vehicle)です。都市で生活する若い女性が欲しがる自動車を具現化し、簡単に扱える事が第一に考えられています。キャビン(cabin)を360度回転させる事が出来る為、自動車をバック(back)させると言う概念が無くなっています。東京モーターショー(TOKYO Motor Show)に先行した、東京の銀座(ginza)(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であると共に、東京を代表する繁華街。東京都心部でも、中心的な地域に位置する)の日産(nissan)ギャラリー(gallery)でのPIVOの展示イベント(event)では、日産(nissan)は、世界的に人気の、日本の現代美術artist、村上 隆(murakami takashi)の協力を得ていますが、PIVOのデザイン(design)自体、アニメ(Anime)や村上 隆(murakami takashi)の作品等、日本の、可愛い(kawaii)、ポップカルチャー(pop culture)の影響を受けていると言えるでしょう。





PIVOのデザイン(design)スケッチ(sketch)。



 
 
写真以下5枚。PIVOの実車です。


































写真以下5枚。再び、日産(nissan)が考える、未来の小型の電気自動車のデザイン(design)スケッチ(sketch)。




































日産(nissan)、PIVO2。2007年。2007年の東京モーターショー(TOKYO Motor Show)で展示された、小型の電気自動車のコンセプトカー(concept vehicle)です。PIVOの進化型です。キャビン(cabin)の回転機能に加えて、4つのタイヤ(tire)を自由に制御出来る様になった為、前後だけで無く、真横にも動く事が可能になりました。以下、「」内、日産(nissan)の公式siteを参考にしました。「さらに自動車と人を繋ぐ存在として、ロボット(robot)が取り入れられました。ダッシュボード(dashboard)上に顔を覗かせるロボット(robot)が、会話や画像認識技術により認識された表情から運転者(driver)の状態を推定して話しかけます。操作に必要な情報だけでなく、状況に合わせた、元気づけの言葉や、心を和ます語りかけ、更には、運転者(driver)が直感的に理解出来る、肯きや、首振りと言った、愛着の湧く仕草で、運転者(driver)を幸せで、穏やかな気持ちへと導きます。また、こうした対話型ロボット(robot)を介し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communication)が、自動車と運転者(driver)の間に、信頼感・愛着感を築き上げ、その状態が、安全で楽しい運転を実現させます。」






PIVO2のデザイン(design)スケッチ(sketch)。




 
写真以下6枚。PIVO2の実車。











































写真以下3枚。湘南(syonan)、平塚(hiratsuka)のビーチ(beach)。






















ビーチ(beach)で食べたケーキ(cake)。写真左側は、私が食べたチョコレート系のケーキ(cake)。写真右側は、彼女が食べた、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white chocolate)系のケーキ(cake)。前々回の投稿(「日産の自動車デザインの歴史他1」)で触れた、茅ヶ崎(chigasaki)の、生チョコレートが美味しいチョコレート・西洋菓子店で買った物。





写真以下2枚。夕暮れのビーチ(beach)。


 
















写真以下4枚。夕食は、最早、お気に入りの店となりつつある、二宮(ninomiya)のイタリア料理食堂で食べました。手頃な値段で、いつも地元の人々達で賑わっている、小ぢんまりとした、庶民的なイタリア料理食堂です。




地元産野菜の蒸し物。バーニャカウダ(bagna cauda)風にして(アンチョビ(anchovy)等を使ったディップ(dip)に野菜を浸して)食べます。







本日の(today’s)の魚介類(seafood)の、カルパッチョ(carpaccio)盛り合わせ。







本日(today’s)の魚介類(seafood)の、トマト(tomato) クリーム(cream)パスタ(pasta)。二人分。






魚介類(seafood)の、トマト(tomato) クリーム(cream)パスタ(pasta)。食べ終わった図。





 
デザート(dessert)は、Denny’sにて。。。





彼女が食べたデザート(dessert)。焼き紫芋(紫色の、サツマイモ(sweet potato))と栗の、小さなガレット(galette)。ガレット(galette)に栗のクリーム(cream)が、挟んであったのかな。。。




 
写真以下2枚。私が食べた、チョコレート(chocolate)サンデー(s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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