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6월(이번 달)의 제3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3월(yayoi) 미술관에서, 현재 개최중의,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을 때의 일의 계속입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도쿄도심부의 북동부에 있는, 사영의 미술관입니다.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형식상은, 3월(yayoi) 미술관과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yumeji) 미술관의, 근처역의 하나의, 지하철의 네즈(nezu) 역까지는, 시간은, 있다 정도 걸리지만(25분 정도 걸린다), 교통편은, 자주(잘), 환승 없음의, 지하철로, 1개로 갈 수 있습니다.



일본에는, 물론 공영 미술관도, 전국에, 많이 있어요가, 사영 미술관도, 전국에, 많이 있어, 사영 미술관의 대부분이, 실업가등의 부자가, 개인의 취미로 모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는 목적의 물건입니다.이와 같게, 일본 전국에, 많이 있다 사영 미술관의 대부분이, 실업가등의 부자가, 개인의 취미로 모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안에는, 꽤, 질 높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고 있는, 사영 미술관도, 꽤 있어, (입장료야말로 놓치지만), 일반 서민도 이러한 수집품을 보는 것이 되어있어 공립의 미술관·박물관 이외에도, 질 높은 미술품에 가까이에  접할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고 하는 점으로, 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 사영의, 소로 한 미술관입니다.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yumeji) 미술관의 수장품(collection)은, 이 미술관의 설립자이며, 오너(owner)인, 변호사의, 개인 콜렉션(collection)이 기가 되고 있어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그 변호사인 분의 집(부지면적 400평( 약 1,320평방 m) 정도일까...)의 부지의 일부를 이용한, 소로 한 미술관입니다(그 변호사는, 이미 죽으므로, 현재는, 집, 미술관 모두, 그 변호사인 분의, 가족이, 계승하고 있는 님입니다).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특히,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의 작품의 충실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의 설립자인, 변호사는,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에 가세하고,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의 작품의, 풍부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특히,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를 마음에 든 님입니다).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yumeji) 미술관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2개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근대 옷(기모노)전외(내용 추가판) 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3125/page/7?&sfl=membername&stx=nnemon2
근대 옷(기모노)전외(내용 추가판)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3124/page/7?&sfl=membername&stx=nnemon2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와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에 관해서는, 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에 가세하고, 이하의 2개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나카하라 준이치/다카바타케 가쇼(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에 관한 참고의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145?&sfl=membername&stx=nnemon2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에 관한 참고의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8731/page/10?&sfl=membername&stx=nnemon2



상술한 대로,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엄밀하게는, 3월(yayoi) 미술관과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의 2개의 미술관에, 나뉘고 있습니다만, 2개의 미술관은, 관내에서 연결되고 있어 실질적으로는, 일체의, 미술관이라고 한 느낌이 되고 있습니다.이 날, 보고 온, 현재 개최중의,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는, 3월(yayoi) 미술관의 분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통상은, 토요일·일요일·휴일이라도, 별로 혼잡하지 않는, 명당의 미술관입니다.



상술한 대로, 이 날은, 3월(yayoi) 미술관에서, 현재 개최중의, 마트오히로미(matsuohiromi)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이하, 이 전람회(exhibition)와 씁니다)를 보고 왔습니다.이 전람회(exhibition)는, 나나 그녀도,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던, 전람회(exhibition)입니다(최초, 그녀가,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던(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전람회(exhibition)에서, 그녀와 가 볼까하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나중에,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의 세계관을 (듣)묻고, 나도, 조금 신경이 쓰이는 전람회(exhibition)가 되었습니다).

이 전람회(exhibition), 좋았습니다(그녀도,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1980 년생)는, 2000년대 중기무렵부터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여성,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입니다.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는, 그 작품이,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입니다.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는,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나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kasyo) 등 , 191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활약해, 당시의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나, 제이차 세계대전 후의, 일본의 만화의 화풍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의, 일본의 세계관·복장과 현대의, 일본의, 소녀 만화(소녀·젊은 여성취향의 만화)의 화풍(그리는 인물의 얼굴)을 융합시킨 작풍을 특징으로 하는,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입니다.

이하,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2개의 투고)의 계속입니다.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 이 히미라고 온,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의 전람회(exhibition),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에 관해서,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2개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3월 미술관 마트오히로미전외 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81?&sfl=membername&stx=nnemon2
3월 미술관 마트오히로미전외 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80?&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6매.현재,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의 분에서는,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의, 동물을 그린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이하, 이 전람회(exhibition)와 씁니다)가 거행되고 있습니다.

이 때,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을 방문한, 주목적(주된 목적)은, 전술한, 마트오히로미(matsuo hiromi)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는 일에 있던 때문, 이 전람회(exhibition)는, 휙(단시간으로), 보았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이하, 「」 안.기본적으로, 이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의 설명문보다...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는, 작은 동물(작은 동물)을 사육해, 또 동물원에도, 발길을 옮기고(동물원에도 방문해), 동물에 관심을 대고 있었습니다(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가 그리는, 여성그림(여성의 그림)이나 동화(어린이용의 그림)는, 개,고양이를 시작으로 하는 동물이 사람에 동행해, 게다가 서적 장정(책의 장정)이나 주사위(sugoroku)(어린이용의 board game)에서는, 장난기를 더하고, 동물의 모습을 도안화했습니다.」










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예로, 「소녀와 동물, 주사위(sugoroku)」(어린이용의 board game)(1925년).당시의, 여성의 어린이용의 잡지의 부록(덤)일까?




우하.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예로, 「만춘(부분)」(1926년).



이것은,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의 작품이 아닙니다만(당시의, 일본의, 포스터(poster)의 디자이너(designer)의 작품), 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예로, 어린이용의, 장난감(toy)(종이의 모형), 「동물원」(1935년).당시의, 어린이용의 잡지(남녀(남자와 여자)의 어린이용의 잡지)의 부록(덤).




상술한 대로,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특히,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의 작품의 충실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의 설립자인, 변호사는,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에 가세하고,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의 작품의, 풍부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특히,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를 마음에 든 님입니다).

덧붙여서, 시코쿠(shikoku)(일본의 서남부)의 에히메(ehime) 현에 있는,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 타이쇼 로망관( 나는, 방문한 일이 없습니다)도, 3월(yayoi) 미술관 같이, 콜렉션(collection)의 중심이, 타카하타 화소(takabatake kasyo)의 작품이 되고 있는 미술관에서, 충실한,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의 작품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는 님입니다.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중, 3월(yayoi) 미술관의 분의 수장품(collection)의 중심은,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만, 3월(yayoi) 미술관은, 근대·현대의, 일본의 삽화 화가의, 폭넓은, 작품 콜렉션(collection)도 가지고 있는 님입니다.통상은, 3월(yayoi) 미술관의 1층과 2층의 전시실에서는, 근대·현대의 삽화 화가를 시작해 삽화·잡지·만화·부록등의 출판 미술을 테마로 전람회(exhibition)를 개최하고 있어, 3층 전시실은,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의 상설 전시실이 되고 있습니다(미술관의, site보다...).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주로, 1910년대부터 1930년대에 활약한, 일본의, 화가(삽화 화가), 그래픽 디자이너(graphic designer).

2009년 12월 21일에는, 상황황후 미치코(EmpressMichiko)(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가, 3월(yayoi) 미술관에 와 관 해, 그 때, 3월(yayoi) 미술관에서 행해지고 있던, 「소녀의 친구」(1908년부터 1955년에 출판되고 있던, 일본의, 소녀 전용의 잡지)의 전람회(exhibition)를 봐 람 된 님입니다.

상황황후 미치코(Empress Michiko):1934 년생.현재의, 일본의, 상황황후(일본의, 선대의 천황(이미 은퇴되고 있다)의 아내).일청(Nisshin) 제분(Seifun)(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창업자의 일족(가족)의, 집에서 태어난다.
일청(Nisshin) 제분(Seifun):가공 식품의, 원료를 공급하는, 일본의, 대규모 식품 회사.1900년 설립.라면(인스턴트 라면)의 회사인, 일청(Nisshin) 식품(1948년 창업)이란, 완전히, 관계가 없는 회사입니다.




7월(다음 달)부터 9월에, 3월(yayoi) 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의, 3월(yayoi) 미술관의, 개관, 40주년 기념의,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의 작품의, 특집,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우측, 1929년의 작품.한가운데, 화소(kasyo) 저택(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의, 카마쿠라(kamakura)의 저택)에서, 팬 레터(팬으로부터의 편지)를 읽는,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좌측, 「차례를 기다린다」(1920년대무렵)의 부분.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는, 1923년, 카마쿠라(kamakura)에, 당시 , 화소(kasyo) 저택으로 불린, 일본 전통식과 서양식의 요소를 겸비하는, 저택을 세우며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하,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 kasyo)의, 화소(kasyo) 저택의 설명에 관해서, 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

화소(kasyo) 저택은,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kasyo)의 취미가 응축한 것으로서 주목을 끌었다.화소(kasyo) 저택은, 전국의 여성(특히 여학생)으로부터의 팬 레터(팬의 편지)가 쇄도해, 지방의 따님(부자의 집의 딸(아가씨))이, 화소(kasyo) 저택을 보았고 말이야에 가출할 정도였다.

이하, 카마쿠라(kamakura)에 관한 설명은, 기본적으로,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도쿄의 남부 근교에 위치하는(카나가와(kanagawa) 현(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현.중심 도시는, 요코하마)에 위치한다) 카마쿠라(kamakura)는, 중세(1185년부터 1333년까지)에, 일본의 정치의 중심지에서 만난 안도시(중 규모 정도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에서, 중세 이래의 역사를 가지는, 절이나 신사(shrine)가, 많이 있어요(다만, 카마쿠라(kamakura)의 절이나 신사(shrine)의, 현재의 건물에 대해서는, (극히 일부의 예외를 제외해) 중세보다 후의 시대에, 화재등의 소실에 의해, 재건된 것이거나 시대에 맞추고, 다시 세워지고 있는 것입니다).그 때문에, 카마쿠라(kamakura)는, 도쿄 근교의 주요한 관광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카마쿠라(kamakura)는, (중세에는, 일본의 정치의 중심지였지만), 15 세기 중반 이후, 쇠퇴해, 한시기, 기본적으로 쇠퇴해?`스 상태에 있었습니다만, 19 세기무렵부터, 서서히 관광지로서 발전하기 시작해 또, 19 세기 후기 이후, 도쿄에 가까운, 근대 별장지·보양지로서 발전해, 재흥 했습니다(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카마쿠라(kamakura)는, 19 세기 후기 이후, 작가나 시인등 , 많은 문학자가, 기꺼이, 거주해, 혹은, 별장을 지어 왔습니다.또, 카마쿠라(kamakura)는, 1920년대, 1930년대무렵부터, 요코하마나 도쿄에 통근하는, 대학교수나 고학력(대졸) 회사원등의, 인텔리(지식인) 중류층·나카가미류(upper-middle) 층(나카가미류계급(upper-middle class))이 사는, 교외 주택지로서 발전해 갔습니다.카마쿠라(kamakura)는, 현재도, 소설가나, 화가, 문과의 대학교수등 , 문화인들에게 선호되어 카마쿠라(kamakura) 및 그 주변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이미지가 있어요.



바스크 인(bathclin)(입욕제)는, 1897년부터의 역사를 가지는(원래, 중장탕(cyujyouto)이라는 이름 전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만, 1930년에, 바스크 인(bathclin)으로 이름을 변경), 일본의 입욕제입니다.

다카바타케 가쇼(takabatakekasyo)가, 제품의 패키지(포장)·광고의, 디자인(design)을 다룬, 바스크 인(bathclin)(1930년)→

https://muuseo.com/kazuhiro2471277/items/553

(이쪽은, t와 r의 사이의 「·」(을)를 제외해 주세요)→
https://www.yakuji.co.jp/ent·ry19763.html



이하, 중장탕(cyujyouto)( 후의, 바스크 인(bathclin))에 관한 참고의 투고.

파나소닉 시오도메 미술관 테르마에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8065?&sfl=membername&stx=nnemon2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중,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의 콜렉션(collection)은,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 작품이 되고 있어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은,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의 작품의, 충실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져, 문자 그대로,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이 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일본에서는,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는, 인기가 높고, 이 미술관(도쿄도심부에서는, 유일한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의 미술관) 이외에도, 일본에는,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의 미술관이, 내가 간단하게 조사할 수 있는 범위에서, 4있어요).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1884 년생(소규모의 일본술의 회사를 영위하는 집의 차남으로서 태어난다).1900년대말 무렵부터 1930년대 초까지 활약한, 일본의 유명한 화가, 그래픽 디자이너(graphicdesigner).1934년에, 병(결핵)에 의해, 49세에 죽는다.




7월(다음 달)부터 9월에,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의,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의 탄생 140주년 기념의,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의 작품의, 특집,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광고지(leaflet)의 작품은, 「검은 고양이를 안는 여자」(1919년)의 부분.

덧붙여서, 잘 알려져 있는 일입니다만, 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의 「검은 고양이를 안는 여자」의 구도는, 돈겐(Kees van Dongen)의 작품의, 「검은 고양이를 안는 여자」(1908년)의 구도를 흉내내고 있습니다.

적당하게 검색해 나온 site중에서, 참고의 site(t와 r의 사이의 「·」(을)를 제외해 주세요)→
http://uzo800.blog.fc2.com/blog-ent·ry-245.html


돈겐(Kees van Dongen)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돈겐(20 세기 초두에 활약하고 있던 화가)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92572/page/21?&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14매.덤.이 때, 야요이(yayoi)·타케히사 무지(takehisa yumeji) 미술관에 놓여져 있던, 광고지(leaflet)중에서...



사진 이하 4매.현재, 도쿄도심으로 개최중의, 가네코 옷감(kaneko atsushi)(1966 년생.1980년대 후기부터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의, 원화의,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















사진 이하 3매.현재, 세타가야(setaga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에서 개최중의, 7월 쿄코(fumizuki kyoko)(1953 년생.현재 70세.1970년대 초 무렵부터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여성, 만화가.일본의, 소녀 전용의 만화의, 거장의 한 명)의 원화의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














후쿠시마(fukushima) 현(일본의 동북지방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에 있는, 일본 기모노 미술관(17 세기부터 1930년대무렵을 중심으로 한 옷(기모노)(일본의 전통 의상)에 관한 미술관에서, 옷(기모노)(일본의 전통 의상)의 소장품에 관해서, 그 수로 폭넓이에 두고, 일본(세계) 유수하다 님입니다. 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로, 현재 개최중의, 19 세기 후기부터 1930년대무렵의, 여름의, 옷(기모노)(일본의 여성취향의 전통 의상)의,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




사진 이하 6매.도쿄도심으로, 현재 개최중의, 「냄새나 서는 흑과 흑」이라고 하는, 하마구치 요조(hamaguchi youzou)(1909 년생.2000년에 죽는다.1930년대 후기무렵부터 활동을 실시해, 1950년대부터 활약한, 일본의 판화가(동판화가))와 하타노화액(hatano kagai)(1863 년생.1944년에 죽는다.1870년대 후기(10대의 반) 무렵부터, 활약한, 일본의, 여성, 화가)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덧붙여서, 하타노화액(hatano kagai)은, 하마구치 요조(hamaguchiyouzou)의 아버지(야마사(yamasa) 간장(일본의 대규모 간장 회사의 한 살)의 경영자)의 그림의 선생님이었다고 하는 관계였습니다.






하타노화액(hatano kagai)의 작품(1924년).








하타노화액(hatano kagai)의 작품(1924년).





하마구치 요조(hamaguchi youzou)의 작품.1958년.





「수박」(1981년).좌측, 「체리(cherry)」(1980년).하마구치 요조(hamaguchi youzou)의 작품.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우리 집에 돌아오고, 그녀와 먹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주로,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이 날, 오는 길에 , 나의 거리의 마트의 하나로,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에 들어가 있는 마트에서 사 온, 스테이크(beefsteak) 육을 굽고, 스테이크(beefsteak)로 했던(양보다, 질이라고 한 느낌으로, 야마가타(yamagata) 우(야마가타(yamagata) 현(일본의 동북지방의 현의 하나.고품질인 쇠고기의, 유명한 산지의 하나) 출산의, 고품질인 쇠고기(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트모산카크(허벅지살(모모육) 중(안)에서, 제일, 서리가 내림(구더기)이 들어가는 부위.살코기와 구더기(비계)의 밸런스가 좋다) 가 작은 스테이크(beefsteak) 육과 이치보(좌석부의 앞의 부분의 고기의 부위) 가 작은 스테이크(beefsteak) 육을, 굽고, 각각의 종류의 고기를, 1매씩, 먹어 비교라고 한 느낌으로 먹었습니다(2 인분으로, 합계 4매(4매로, 230 g)).


사진 이하 2매.어느 쪽도, 이 날의 저녁 식사로, 메인(main) 요리(스테이크(beef steak)) 이외에 먹은 것의 하나로, 어느 쪽도, 이 날, 오는 길에 , 나의 거리의 마트의 하나로,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에 들어가 있는 마트에서 사 온 것입니다.

어느 쪽도, 먹을 때에, 다시 따뜻하게 해 먹었습니다.



해 선(seafood), 슈마이.



홋카이도(hokka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의, 훈카완(우치우라만)(범립(scallop)의 산지가 되고 있다) 산의 범립(scallop)의, 플라이(튀김).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도,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었습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사진 이하 6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 이 날, 오는 길에 , 사 온, 자주(잘) 이용하는, 나의 거리의, 마음에 드는 케이크(cake) 점의, 케이크(cake).이, 케이크(cake) 가게의, 케이크(cake)는, 매우, 맛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합니다).어느 쪽도, 그녀와 선택한 것으로, 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파르퓨메(향수)라고 말하는, 생강 풍미의 라임(lime)의 무스(mousse), 후란보워즈(raspberry)의 무스(mousse), 과일등 , 님 들인 재료를 사용한 케이크(cake).













사진 이하 3매.호박(kohaku)이라고 말하는, 코코넛(coconut), 그레이프 후르츠(grapefruit), 망고(mango) 계의, 케이크(cake).열중한, 케이크(cake)입니다.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다음날(6월의 제3 일요일)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와 놀러 나와 걸었습니다.


이하, 덤.



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은, 그녀도 먹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는이 폭크루.홋카이도(hokka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감자(potato)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의, 인기의, 감자(potato)의, 스넥(snack) 과자.선물.맛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나 그녀도, 과일을 좋아하고,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매회 반드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이외의 식사나, 간식·간식이라도, 과일은,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과일의 수요는, 큽니다.」



사진 이하.톳토리(tottori) 현(일본의 서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의, 쿠라요시(kurayoshi)(양질인 수박의 산지의 하나가 되고 있다) 출산의, 큰 수박.선물.그녀와 먹었습니다만, 달아서, 서들 까는이라고, 맛있습니다.








수박, 단독이라고, 크기를 모르기 때문에, 비교를 위해, 옆에, 아보카드(avocado), (소눈의 사이즈의) 토마토(tomato), (소눈의 사이즈의) 오렌지(orange)를 두어 보았습니다.덧붙여서, 아보카드(avocado)는, 야채 사라다(salad)에 얹는 등 하고, 먹고 있습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

캄보디아의 전통 요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805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대만의 전통 요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805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하코네의 106년전의 건물의 식당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591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전편 후지야 호텔 스이트코레크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591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후편 후지야 호텔 스이트코레크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591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역사가 있는 보양지 니코라이·바 구먼 정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523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SOMPO 미술관 북유럽 회화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359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弥生美術館 マツオヒロミ展他3




6月(今月)の第三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弥生(yayoi)美術館で、現在開催中の、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た時の事の続きです。


ちなみに、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でした。



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東京都心部の北東部にある、私営の美術館です。

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形式上は、弥生(yayoi)美術館と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に分かれています。

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の、最寄り駅の一つの、地下鉄の根津(nezu)駅までは、時間は、ある程度かかるものの(25分程度かかる)、交通の便は、良く、乗換え無しの、地下鉄で、1本で行けます。



日本には、もちろん公営美術館も、全国に、たくさんありますが、私営美術館も、全国に、たくさんあり、私営美術館の多くが、実業家等の金持ちが、個人の趣味で集めた美術品を、収蔵、公開する目的の物です。この様に、日本全国に、たくさんある私営美術館の多くが、実業家等の金持ちが、個人の趣味で集めた美術品を、収蔵、公開している物ですが、中には、中々、質の高い、美術品を、収蔵、公開している、私営美術館も、かなりあり、(入場料こそ取られるものの)、一般庶民もこうした収集品を見る事が出来て、公立の美術館・博物館以外でも、質の高い美術品に身近に接する機会が与えられていると言う点で、利益を受けています。

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私営の、小ぢんまりとした美術館です。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の収蔵品(collection)は、この美術館の設立者であり、オーナー(owner)であった、弁護士の、個人コレクション(collection)が基となっており、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その弁護士の方の家(敷地面積400坪(約1,320平方m)位かな。。。)の敷地の一部を利用した、小ぢんまりとした美術館です(その弁護士の方は、既に亡くなっているので、現在は、家、美術館共に、その弁護士の方の、ご家族が、引き継いでいる様です)。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特に、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の作品の充実した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す(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の設立者である、弁護士の方は、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に加えて、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の作品の、豊かな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したが、特に、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を気に入っていた様です)。

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2つ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近代着物展他(内容追加版)前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3125/page/7?&sfl=membername&stx=nnemon2
近代着物展他(内容追加版)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3124/page/7?&sfl=membername&stx=nnemon2


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と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に関しては、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に加えて、以下の2つ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中原 淳一/高畠 華宵(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に関する参考の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145?&sfl=membername&stx=nnemon2
竹久 夢二(takehisa yumeji)(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に関する参考の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8731/page/10?&sfl=membername&stx=nnemon2



前述の通り、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厳密には、弥生(yayoi)美術館と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の2つの美術館に、分かれていますが、2つの美術館は、館内で繋がっており、実質的には、一体の、美術館と言った感じとなっています。この日、見て来た、現在開催中の、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は、弥生(yayoi)美術館の方で行われています。

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通常は、土曜日・日曜日・休日でも、あまり混んでいない、穴場の美術館です。



前述の通り、この日は、弥生(yayoi)美術館で、現在開催中の、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以下、この展覧会(exhibition)と書きます)を見て来ました。この展覧会(exhibition)は、私も彼女も、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展覧会(exhibition)です(最初、彼女が、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ちょっと、関心を持っていた)、展覧会(exhibition)で、彼女と、行ってみようかと話していたのですが、後から、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の世界観を聞いて、私も、ちょっと気になる展覧会(exhibition)となりました)。

この展覧会(exhibition)、良かったです(彼女も、良か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



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1980年生まれ)は、2000年代中期頃から活躍している、日本の、女性、イラストレーター(illustrator)です。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は、その作品が、女性に、人気が高い、イラストレーター(illustrator)です。

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は、竹久 夢二(takehisa yumeji)や高畠 華宵(takabatake kasyo)等、1910年代から1930年代頃に活躍し、当時の女性達に人気が高かった、イラストレーター(illustrator)や、第二次世界大戦後の、日本の漫画の画風等から影響を受け、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の、日本の世界観・服装と、現代の、日本の、少女漫画(少女・若い女性向けの漫画)の画風(描く人物の顔)を融合させた作風を特徴とする、イラストレーター(illustrator)です。

以下、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2つの投稿)の続きです。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この日見て来た、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の展覧会(exhibition)、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に関して、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2つ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弥生美術館 マツオヒロミ展他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81?&sfl=membername&stx=nnemon2
弥生美術館 マツオヒロミ展他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23480?&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6枚。現在、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の方では、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の、動物を描いた作品の展覧会(exhibition)(以下、この展覧会(exhibition)と書きます)が行われています。

この時、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を訪れた、主目的(主な目的)は、前述した、マツオヒロミ(matsuo hiromi)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を見る事にあった為、この展覧会(exhibition)は、さっと(短時間で)、見ました。







写真以下4枚。こ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以下、「」内。基本的に、こ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の説明文より。。。

「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は、小動物(小さな動物)を飼育し、また動物園にも、足を運んで(動物園にも訪れ)、動物に関心を寄せていました(動物に関心を持っていました)。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が描く、女性絵(女性の絵)や童画(子供向けの絵)は、犬・猫を始めとする動物が人に寄り添い、さらに、書籍装丁(本の装丁)や双六(sugoroku)(子供向けのboard game)では、遊び心を加えて、動物の姿を図案化しました。」










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例で、「少女と動物、双六(sugoroku)」(子供向けのboard game)(1925年)。当時の、女性の子供向けの雑誌の付録(おまけ)かな?




右下。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例で、「晩春(部分)」(1926年)。



これは、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の作品ではありませんが(当時の、日本の、ポスター(poster)のデザイナー(designer)の作品)、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例で、子供向けの、おもちゃ(toy)(紙の模型)、「動物園」(1935年)。当時の、子供向けの雑誌(男女(男と女)の子供向けの雑誌)の付録(おまけ)。




前述の通り、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特に、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の作品の充実した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す(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の設立者である、弁護士の方は、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に加えて、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の作品の、豊かな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したが、特に、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を気に入っていた様です)。

ちなみに、四国(shikoku)(日本の西南部)の愛媛(ehime)県にある、高畠 華宵(takabatake kasyo)大正ロマン館(私は、訪れた事がありません)も、弥生(yayoi)美術館同様、コレクション(collection)の中心が、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の作品となっている美術館で、充実した、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の作品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る様です。


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の内、弥生(yayoi)美術館の方の収蔵品(collection)の中心は、高畠 華宵(takabatake kasyo)(下の補足説明を参照)の作品となっていますが、弥生(yayoi)美術館は、近代・現代の、日本の挿絵画家の、幅広い、作品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も有している様です。通常は、弥生(yayoi)美術館の1階と2階の展示室では、近代・現代の挿絵画家をはじめ、挿絵・雑誌・漫画・付録等の出版美術をテーマに展覧会(exhibition)を開催しており、3階展示室は、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の常設展示室となっています(美術館の、siteより。。。)。

高畠 華宵(takabatake kasyo):主として、1910年代から1930年代に活躍した、日本の、画家(挿絵画家)、グラフィックデザイナー(graphic designer)。

2009年12月21日には、上皇后美智子(Empress Michiko)(下の補足説明を参照)が、弥生(yayoi)美術館に来館し、その時、弥生(yayoi)美術館で行われていた、「少女の友」(1908年から1955年に出版されていた、日本の、少女向けの雑誌)の展覧会(exhibition)を観覧された様です。

上皇后美智子(Empress Michiko):1934年生まれ。現在の、日本の、上皇后(日本の、先代の天皇(既に引退されている)の妻)。日清(Nisshin)製粉(Seifun)(下の補足説明参照)の創業者の一族(家族)の、家に生まれる。
日清(Nisshin)製粉(Seifun):加工食品の、原料を供給する、日本の、大規模食品会社。1900年設立。ラーメン(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の会社である、日清(Nisshin)食品(1948年創業)とは、全く、関係がない会社です。




7月(来月)から9月に、弥生(yayoi)美術館で開催される予定の、弥生(yayoi)美術館の、開館、40周年記念の、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の作品の、特集、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右側、1929年の作品。真ん中、華宵(kasyo)御殿(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の、鎌倉(kamakura)の邸宅)で、ファンレター(ファンからの手紙)を読む、高畠 華宵(takabatake kasyo)。左側、「出番を待つ」(1920年代頃)の部分。

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は、1923年、鎌倉(kamakura)に、当時、華宵(kasyo)御殿と呼ばれた、日本伝統式と西洋式の要素を合わせ持つ、邸宅を建てて暮らし始めました。

以下、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の、華宵(kasyo)御殿の説明に関して、wikiを参考にしました。

華宵(kasyo)御殿は、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の趣味が凝縮したものとして注目を集めた。華宵(kasyo)御殿は、全国の女性(特に女学生)からのファンレター(ファンの手紙)が殺到し、地方の令嬢(金持ちの家の娘)が、華宵(kasyo)御殿を見たさに家出する程だった。

以下、鎌倉(kamakura)に関する説明は、基本的に、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東京の南部近郊に位置する(神奈川(kanagawa)県(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県。中心都市は、横浜)に位置する)鎌倉(kamakura)は、中世(1185年から1333年まで)に、日本の政治の中心地であった中都市(中規模程度の人口を有する都市)で、中世以来の歴史を有する、寺や神社(shrine)が、数多くあります(ただし、鎌倉(kamakura)の寺や神社(shrine)の、現在の建物については、(極一部の例外を除き)中世よりも後の時代に、火事等の焼失により、再建された物であったり、時代に合わせて、建て替えられている物です)。その為、鎌倉(kamakura)は、東京近郊の主要な観光地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鎌倉(kamakura)は、(中世には、日本の政治の中心地でしたが)、15世紀半ば以降、衰退し、一時期、基本的に衰退した状態にありましたが、19世紀頃から、徐々に観光地として発展し始め、また、19世紀後期以降、東京に近い、近代別荘地・保養地として発展し、再興しました(wikiを参考にしました)。鎌倉(kamakura)は、19世紀後期以降、作家や詩人等、多くの文学者が、好んで、居住し、若しくは、別荘を構えて来ました。また、鎌倉(kamakura)は、1920年代、1930年代頃から、横浜や東京に通勤する、大学教授や高学歴(大学卒)会社員等の、インテリ(知識人)中流層・中上流(upper-middle)層(中上流階級(upper-middle class))が暮らす、郊外住宅地として発展して行きました。鎌倉(kamakura)は、現在も、小説家や、画家、文系の大学教授等、文化人達に好まれ、鎌倉(kamakura)及びその周辺には、こうした人々が、多く暮らしているイメージがあります。



バスクリン(bathclin)(入浴剤)は、1897年からの歴史を有する(元々、中将湯(cyujyouto)と言う名前で販売されていましたが、1930年に、バスクリン(bathclin)に名前を変更)、日本の入浴剤です。

高畠 華宵(takabatake kasyo)が、製品のパッケージ(包装)・広告の、デザイン(design)を手掛けた、バスクリン(bathclin)(1930年)→

https://muuseo.com/kazuhiro2471277/items/553

(こちらは、tとrの間の「・」を除いて下さい)→
https://www.yakuji.co.jp/ent・ry19763.html



以下、中将湯(cyujyouto)(後の、バスクリン(bathclin))に関する参考の投稿。

パナソニック汐留美術館 テルマエ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8065?&sfl=membername&stx=nnemon2



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の内、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のコレクション(collection)は、竹久 夢二(takehisa yumeji)(下の補足説明を参照)の作品となっており、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は、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の作品の、充実した、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文字通り、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の作品を展示する美術館となっています(ちなみに、日本では、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は、人気が高く、この美術館(東京都心部では、唯一の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の美術館)以外にも、日本には、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の美術館が、私が簡単に調べられる範囲で、4つあります)。

竹久 夢二(takehisa yumeji):1884年生まれ(小規模な日本酒の会社を営む家の次男として生まれる)。1900年代末頃から1930年代初めまで活躍した、日本の有名な画家、グラフィックデザイナー(graphic designer)。1934年に、病気(結核)により、49歳で亡くなる。




7月(来月)から9月に、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で開催される予定の、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の生誕140周年記念の、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の作品の、特集、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チラシ(leaflet)の作品は、「黒猫を抱く女」(1919年)の部分。

ちなみに、よく知られている事ですが、竹久 夢二(takehisa yumeji)の「黒猫を抱く女」の構図は、ドンゲン(Kees van Dongen)の作品の、「黒猫を抱く女」(1908年)の構図を真似ています。

適当に検索して出て来たsiteの中から、参考のsite(tとrの間の「・」を除いて下さい)→
http://uzo800.blog.fc2.com/blog-ent・ry-245.html


ドンゲン(Kees van Dongen)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ドンゲン(20世紀初頭に活躍していた画家)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92572/page/21?&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14枚。おまけ。この時、弥生(yayoi)・竹久 夢二(takehisa yumeji)美術館に置いてあった、チラシ(leaflet)の中から。。。



写真以下4枚。現在、東京都心で開催中の、カネコ アツシ(kaneko atsushi)(1966年生まれ。1980年代後期から活躍している、日本の、漫画家・イラストレーター(illustrator))の、原画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















写真以下3枚。現在、世田谷(setaga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で開催中の、文月 今日子(fumizuki kyoko)(1953年生まれ。現在70歳。1970年代初め頃から活躍している、日本の、女性、漫画家。日本の、少女向けの漫画の、巨匠の一人)の原画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














福島(fukushima)県(日本の東北地方の南部に位置する県)にある、日本きもの美術館(17世紀から1930年代頃を中心とした着物(日本の伝統衣装)に関する美術館で、着物(日本の伝統衣装)の所蔵品に関して、その数と幅広さにおいて、日本(世界)有数である様です。 wikiを参考にしました)で、現在開催中の、19世紀後期から1930年代頃の、夏の、着物(日本の女性向けの伝統衣装)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




写真以下6枚。東京都心で、現在開催中の、「匂い立つ黒と黒」と言う、浜口陽三(hamaguchi youzou)(1909年生まれ。2000年に亡くなる。1930年代後期頃から活動を行い、1950年代から活躍した、日本の版画家(銅版画家))と、波多野華涯(hatano kagai)(1863年生まれ。1944年に亡くなる。1870年代後期(10代の半ば)頃から、活躍した、日本の、女性、画家)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ちなみに、波多野華涯(hatano kagai)は、浜口陽三(hamaguchi youzou)の父(ヤマサ(yamasa)醤油(日本の大規模醤油会社の一つ)の経営者)の絵の先生であったと言う関係でした。






波多野華涯(hatano kagai)の作品(1924年)。








波多野華涯(hatano kagai)の作品(1924年)。





浜口陽三(hamaguchi youzou)の作品。1958年。





「西瓜」(1981年)。左側、「さくらんぼ(cherry)」(1980年)。浜口陽三(hamaguchi youzou)の作品。




この日の夕食は、我が家に帰って来て、彼女と食べ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主に、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この日、帰りに、私の街のマートの一つで、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に入っているマートで買って来た、ステーキ(beefsteak)肉を焼いて、ステーキ(beef steak)にしました(量よりも、質と言った感じで、山形(yamagata)牛(山形(yamagata)県(日本の東北地方の県の一つ。高品質な牛肉の、有名な産地の一つ)産の、高品質な牛肉(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トモサンカク(股肉(もも肉)の中で、一番、霜降り(サシ)が入る部位。赤身とサシ(脂身)のバランスが良い)の小さなステーキ(beefsteak)肉とイチボ(臀部の先の部分の肉の部位)の小さなステーキ(beefsteak)肉を、焼いて、それぞれの種類の肉を、1枚ずつ、食べ比べと言った感じで食べました(2人分で、合計4枚(4枚で、230g))。


写真以下2枚。何れも、この日の夕食で、メイン(main)料理(ステーキ(beef steak))以外に食べた物の一つで、何れも、この日、帰りに、私の街のマートの一つで、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に入っているマートで買って来た物です。

何れも、食べる際に、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



海鮮(seafood)、焼売。



北海道(hokka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の、噴火湾(内浦湾)(帆立(scallop)の産地となっている)産の帆立(scallop)の、フライ(揚げ物)。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も、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ました。

「我が家には、常時、概ね、3、4種類の(少なくとも3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写真以下6枚。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で、この日、帰りに、買って来た、よく利用する、私の街の、お気に入りのケーキ(cake)店の、ケーキ(cake)。この、ケーキ(cake)店の、ケーキ(cake)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います)。何れも、彼女と選んだ物で、何れも、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3枚。パルフュメ(香水)と言う、生姜風味のライム(lime)のムース(mousse)、フランボワーズ(raspberry)のムース(mousse)、果物等、様々な材料を使ったケーキ(cake)。













写真以下3枚。琥珀(kohaku)と言う、ココナッツ(coconut)、グレープフルーツ(grapefruit)、マンゴー(mango)系の、ケーキ(cake)。凝った、ケーキ(cake)です。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翌日(6月の第三日曜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と、遊びに出掛けました。


以下、おまけ。



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は、彼女も食べる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


じゃがポックル。北海道(hokka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ジャガイモ(potato)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の、人気の、ジャガイモ(potato)の、スナック(snack)菓子。頂き物。美味しいで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も彼女も、果物が好きで、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る事等から(毎回必ず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以外の食事や、おやつ・間食でも、果物は、よく食べています)、我が家の果物の需要は、大きいです。」



写真以下。鳥取(tottori)県(日本の西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倉吉(kurayoshi)(良質な西瓜の産地の一つとなっている)産の、大きな西瓜。頂き物。彼女と食べましたが、甘くて、瑞々しくて、美味しいです。








西瓜、単独だと、大きさが分からないので、比較の為に、横に、アボカド(avocado)、(小さ目のサイズの)トマト(tomato)、(小さ目のサイズの)オレンジ(orange)を置いてみました。ちなみに、アボカド(avocado)は、野菜サラダ(salad)に載せる等して、食べています。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

カンボジア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805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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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523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SOMPO美術館 北欧絵画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359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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