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전의 일입니다만(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작년의 3월의 하순에, 전날에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에 묵은 그녀와 차로, 당일치기로, 하코네(hakone)에, 놀러 나와 걸어 왔을 때(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물건입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일전에일의 저녁 식사는, 쇠고기의, 샤브샤브로 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 나는, 고기를 좋아합니다(그녀도, 고기는, 좋아합니다)」
「우리 집에서는, 샤브샤브(shabu-shabu)는, 잘 먹고 있습니다(덧붙여서, 나는 고기를 좋아하고, 그녀도 고기는 좋아합니다).우리 집에서는, 쇠고기의 샤브샤브(shabu-shabu)와 돼지고기의 샤브샤브(shabu-shabu), 양쪽 모두 합니다만, 쇠고기의 샤브샤브(shabu-shabu)가, 하는 것이 많습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에서, 샤브샤브(shabu-shabu)를 할 때, 나도, 그녀도, 야채도, 잘(많이) 먹고 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일전에일의 저녁 식사의, 샤브샤브(shabu-shabu)의 도구의 쇠고기는, 양보다 질이라고 한 느낌으로, 국산(일본산)의, 고품질인,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샤브샤브(shabu-shabu) 용의 고기, 450 g정도로 했습니다.샤브샤브(shabu-shabu)의 도구는, 쇠고기의 외, 야채, 버섯, 두부, 우동으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일전에일의 저녁 식사시는, 술은,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아침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하코네(hakone)(동경권(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현인, 카나가와 (kanagawa) 현)의, 남서 단부에 위치합니다)(은)는, 닛코(nikko)(토치기(tochigi) 현(동경권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에 위치한다)과 대등한, 도쿄 근교를 대표하는 리조트(resort) 지·보양지·관광지·피서지입니다.
이 날은, 하코네(hakone)에 도착하고, 우선, 약간지목의 점심 식사겸간식으로서 한가롭게, 회화를 즐기면서, 후지야(fujiya) 호텔의, 아후타는티(afternoon tea)를 즐겼습니다.
후지야(fujiya) 호텔은, 전신의 온천 여관 시대도 포함하면(16 세기 후반에는, 한국에서는 악명이 높은(나쁜 의미로 유명한), 토요토미 히데요시(toyotomi hideyoshi)도 숙박했습니다), 14 세기말로부터의(6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근대적인 리조트(resort) 호텔로 바뀌고 나서의 역사는, 1878년부터), 하코네(hakone)를 대표하는, 역사가 있는 고급 리조트(resort) 호텔입니다.
후지야(fujiya) 호텔은, 제2차 세계대전전에는, 일본내 뿐만 아니라, (일본 이외의) 동쪽·동남아시아 거주의 구미인 부유층의 사이에서도, 동양 유수한 리조트(resort) 호텔로서 알려져 있었습니다.후지야(fujiya) 호텔에는, 지금까지, 손문(SunYat-sen)(일본에 2도, 망명해, 망명중은, 일본의, 실업가등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유복한 생활을 하고 있던), 찰리·채플린(Charlie Chaplin), 프랭크·로이드·라이트(Frank Lloyd Wright), 헬렌·켈러(Helen Keller), 존·레넌(John Lennon)·오노 요코(ono yoko) 부부등 , 세계적인 저명인도 방문하고 있습니다.
후지야(fujiya) 호텔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하코네(hakone) 후지야(fujiya) 호텔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59534/page/6?&sfl=membername&stx=nnemon2
후지야(fujiya) 호텔은, 2018년의 4월부터, 2020년의 7월까지, 건물의 내진 보강 공사를 수반하는 개장 (위해)때문에, 기본적으로 폐관이 되고 있었습니다.코로나재난의 2020년 7월 15일에, 후지야(fujiya) 호텔은, 개장을 끝내 영업을 재개했습니다.(물론, 개장 공사는, 그 전부터 계획되고 있었습니다만) 개장 공사 기간이 코로나재난과 겹친 것은, 후지야(fujiya) 호텔의 경영에 있어서는, 좋았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후지야(fujiya) 호텔은, 개인적으로, 개장 공사를 끝내 2020년 7월 15일에, 영업이 재개되고 나서,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전에, 업(uplaod) 한 사진의, 재이용.후지야(fujiya) 호텔의 팜플렛(leaflet)(2018년부터 2020년의 개장(이하, 이 개장이라고 쓰는) 전의물건)으로부터...후지야(fujiya) 호텔의 부지의 지도.지도의 좌상의 큰 건물은, 포레스트 윙(fo·rest wing)(이 개장전은, 포레스트 로지(fo·rest lodge)라는 이름 전이었습니다).지도의 아래 쪽의 건물은, 왼쪽에서 순서에(지도에서 색이 진하게 칠해지고 있는 건물만), 꽃저택(hanagoten), 서양관, 본관(honkan), 주식당(main diningroom)의 건물, 도로를 사이에 두고, 국화장(kikkaso)입니다.국화장(kikkaso)은, 1895년에 지어진 것으로, 원래는, 황실(천황의 일족)의 하코네(hakone)의 별장이었지만, 1946년에, 후지야(fujiya) 호텔이 부지와 함께 양도해 후지야(fujiya) 호텔의 일부가 되었습니다.주로, 후지야(fujiya) 호텔의 일본 요리 레스토랑으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이 외, 후지야(fujiya) 호텔의 넓은 부지내에 있다, 주된 건물로서 아이리라고 하는 건물(1884년에 지어진 것으로, 현존 하는 후지야(fujiya) 호텔의 건물 중(안)에서는, 가장 낡은 것입니다.옛날은, 객실로서 사용되어서 손상되고 싶습니다만, 현재는, 문화재로서 건물이 보존되고 있을 뿐입니다)와 캐스케이드 룸(cascade room)의 건물(이 개장전은 연회장에서, 이 개장 후는 레스토랑이 된 캐스케이드 룸(cascade room)(원래는, ballroom라고 해도, 사용되고 있던)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이 개장에 의해, 1920년에 지어진 건물이, 캐스케이드 룸(cascade room)을 보존해(캐스케이드 룸(cascaderoom)를, 재건축 후의, 새로운 건물에, 이전·복원하고), 다시 세워졌습니다)가 있어요.나는, 지금까지, 후지야(fujiya) 호텔은, 6회 숙박하고 있습니다만, 후지야(fujiya) 호텔의 건물중, 본관(honkan), 서양관, 꽃저택(hanagoten)에 숙박한 일이 있어요(포레스트 윙(fo·rest wing)(이 개장전은, 포레스트 로지(fo·rest lodge)라는 이름 전이었습니다)는, 숙박하고 있지 않습니다).또, 국화장(kikkaso)(이 개장전은 숙박도 가능했습니다만, 이 개장 후는, 일본 요리 레스토랑으로서만 사용되고 있는 님입니다)는, 숙박은 한 일이 없습니다만, 식사는 한 일이 있어요(그 때는, 후지야(fujiya) 호텔에 숙박하지 않고, 식사만 했다).
포레스트 윙(fo·rest wing)(이 개장전은, 포레스트 로지(fo·rest lodge)라는 이름 전이었습니다.이하, 포레스트 로지(fo·rest lodge)라고 씁니다)는, 1960년에 지어진 건물입니다.후지야(fujiya) 호텔의 넓은 부지내에 세우는, 숙박시설의 건물 중(안)에서, 가장 새로운 건물입니다.포레스트 로지(fo·restlodge)는, 1887년에 지어진, 선대의 포레스트 로지(fo·rest lodge)의 건물이 해체된 후, 1960년에 지어진 건물입니다.1964년의 도쿄 하계 Olympics에 의한, 하코네(hakone)에의,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를 전망해(하코네(hakone)는, 닛코(nikko)와 대등한, 도쿄 근교를 대표하는 관광지), 현대적(보다 시대에 맞아) 한편 기능적인 건물에 다시 세워진 건물이라고 하는 면도 있을지도 모릅니다.후지야(fujiya) 호텔의 넓은 부지내에 세운다, 주된 건물 중(안)에서, 최대급, 한편, (숙박시설의 건물 중(안)에서는) 가장 새로운 건물에서, 주로 객실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이번 개장에 의해 재건축등 천민 캐스케이드 룸(cascade room)의 건물을 제외하다) 다른 후지야(fujiya) 호텔의 주된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전에 지어진, (일본의 전통적인 요소도 많이 받아들여진) 정취가 있는 근대 건축의 건물입니다만(다만, 국화장(kikkaso)을 제외한다.국화장(kikkaso)은, 일본 전통식의 건물), 전후에 지어진 포레스트 로지(fo·rest lodge)의 건물은,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무기질인(시시하다), 현대 건축의 건물입니다.상술한 대로, 나는, 포레스트 로지(fo·restlodge)(포레스트 윙(fo·rest wing))의 객실에는, 숙박한 일은 없습니다.덧붙여서, 이 개장에 의해, 포레스트 로지(fo·rest lodge)(포레스트 윙(fo·rest wing))의 건물의, 최상층에는, 남녀별의, 규모의 큰, 공동 온천 목욕탕이 설치되었습니다.덧붙여서, 후지야(fujiya) 호텔은, 옛부터, 온천의 탕수의 양이 풍부한 숙박시설로, 전부터, 모든 객실의 목욕탕에는,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의 온천이 끌리고 있습니다.
후지야(fujiya) 호텔의, 주식당(main dining room)의 건물은, 1930년에 지어진 건물에서, 주로, 주식당(main dining room)(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건물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후지야(fujiya) 호텔의, 주식당(main dining room)의 건물은, 주식당(main dining room) 외, 바(bar), 매점이 들어가 있습니다.후지야(fujiya) 호텔의, 주식당(main dining room)의 건물은, 이 개장전은, 캐쥬얼(casual)인 분위기의 양식·서양 요리 레스토랑도 들어가 있었습니다만, 이 개장 후는, 후지야(fujiya) 호텔의, 캐쥬얼(casual)인 분위기의 양식·서양 요리 레스토랑은, 캐스케이드 룸(cascaderoom)의 건물의, (이 개장 후는 레스토랑이 된) 캐스케이드 룸(cascade room)에, 그 대신에, 이 개장전에는, 후지야(fujiya) 호텔의 본관(honkan)의 로비(lobby)에 있던, 후지야(fujiya) 호텔의 매점이, 이 개장 후에, 후지야(fujiya) 호텔의, 주식당(main dining room)의 건물에 이동했습니다.
후지야(fujiya) 호텔의, 꽃저택(hanagoten)의 건물(1936년에 지어진 것입니다).주로 객실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후지야(fujiya) 호텔의, (1936년에 지어진) 꽃저택(hanagoten)의 건물은, 1936년에 개최된, 베를린(Berlin) 하계 Olympics에 잇고, 1940년에 개최될 예정인, 도쿄 하계 Olympics(전쟁의 영향에 의해 중지.결국, 도쿄에서의, 올림픽 개최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의 황폐로부터의, 경제 부흥을 완수한 1964년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었다)에 의한, 하코네(hakone)에의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를 전망해 지어진 건물이라고 하는 면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덧붙여서, 헬렌·켈러(HelenKeller)는, 1937년, 1948년, 1955년으로 생애에 3회 일본 방문하고 있습니다만, 1937년의 첫일본 방문시에, 후지야(fujiya) 호텔을 방문해 이 꽃저택(hanagoten)의 객실에 숙박하고 있습니다.꽃저택(hanagoten)의 건물은, 다른 많은 후지야(fujiya) 호텔의, 주된 건물과 같이, 제2차 세계대전전에 지어진, (일본의 전통적인 요소도 많이 받아들여진) 정취가 있는 근대 건축의 건물인 일과 현존 하는, 숙박 가능한, 제2차 세계대전전에 지어진, 후지야(fujiya) 호텔의 건물 중(안)에서는, 최대 규모인 일로부터, 현재의 후지야(fujiya) 호텔의 상징적인 건물로서 후지야(fujiya) 호텔의 이미지 사진에, 잘 사용되는 건물입니다.
후지야(fujiya) 호텔의 본관(honkan)은, 1891년에 지어진 건물에서, 주로, 로비(lobby)와 객실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후지야(fujiya) 호텔의 현관의 역할을 이루어 있는 건물임과 동시에, 현재, 숙박 가능한 후지야(fujiya) 호텔 건물 중(안)에서는, 가장 낡은 건물이 되고 있습니다.
후지야(fujiya) 호텔의 본관(honkan)의 건물의 외관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2개의 투홍`e)를 참조해 주세요.
전편 후지야 호텔 스이트코레크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5911?&sfl=membername&stx=nnemon2
후편 후지야 호텔 스이트코레크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5910?&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27매.후지야(fujiya) 호텔의 본관(honkan)의, 후지야(fujiya) 호텔의, 로비(lobby)와 라운지(lounge).
사진 이하 14매.후지야(fujiya) 호텔의, 로비(lobby).
저 편으로 보이는 것은, 꽃저택(hanagoten)의 건물.
저 편으로 보이는 것은, 후지야(fujiya) 호텔의 서양관의 건물.후지야(fujiya) 호텔의, 서양관은, Comfy Lodge, Restful Cottage라고 말하는, 두 개의 건물로부터 됩니다.1906년에 지어진 건물에서, 객실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서양관이라고는 말하지만, 건물의 외관에는, 일본의 전통적인 요소가, 많이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현존 하는 숙박 가능한 후지야(fujiya) 호텔 건물 중(안)에서는, 본관(honkan)(1891년 완성)에 이어, 낡은 건물입니다.
사진 이하 13매.후지야(fujiya) 호텔의, 라운지(lounge).
이쪽은, 이 개장 전부터, 후지야(fujiya) 호텔의, 티라운지(tea lounge)로서 사용되고 있던 부분.이 장소는, 이 장소에서, 정취가 있어 좋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개장에 의해, 새롭게, 퍼진, 후지야(fujiya) 호텔의, 라운지(lounge)의 공간(라고 말하는지, 이 개장에 의해, 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의, 후지야(fujiya) 호텔의, 라운지(lounge)의 공간을 복각한 것입니다).덧붙여서, 대신에, 이 개장전은, 후지야(fujiya) 호텔의, 로비(lobby)에 있던, 후지야(fujiya) 호텔의 매점이, 이 개장 후에, 후지야(fujiya) 호텔의, 주식당(main dining room)의 건물(분)편에 이동했습니다.
사진 이하 7매.후지야(fujiya) 호텔의, 라운지(lounge)에서, 약간지목의 점심 식사겸간식으로서 한가롭게, 회화를 즐기면서, 아후타는티(afternoon tea)를 즐겼습니다.이 때는, 이 개장에 의해, 새롭게, 퍼진, 후지야(fujiya) 호텔의, 라운지(lounge)의 공간쪽(이 개장에 의해, 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의, 후지야(fujiya) 호텔의, 라운지(lounge)의 공간을 복각한 (분)편)를 이용했습니다.
이쪽은, 그녀가, 촬영한 사진.
아후타는티(afternoon tea)는, 라운지(lounge)의, 메뉴(menu)중에서, 많은 종류의 음료(음료중, 홍차는, Ronnefeldt, BETJEMAN & BARTON, ART OF TEA, NINA S등의, 많은 종류의 홍차)가 맘껏 마시기가 되고 있습니다.이 때, 마셨는지, 조금, 잊어버렸습니다만, 메리 앙뜨와네뜨(Marie Antoinette)라는 이름 전의 홍차(NINA S의, 홍차로, 장미꽃등에 새콤달콤한 사과의 향기의 홍차)도 있어요 w 루이보스티(rooibos tea)는, BETJEMAN & BARTON의, ROOIBOS JARDIN ROUGE(해바라기(해바라기)의 꽃잎, 로즈(장미), 딸기, 바닐라(vanilla), 그레이프 후르츠(grapefruit) 등을 브랜드 한 rooibos tea) 등이 있어요.
사진 이하 6매.후지야(fujiya) 호텔의, 라운지(lounge)의, 아후타는티(afternoon tea)(2 인분).
이하, 「」 안.아후타는티(afternoon tea)의 내용.
「레몬 메렝게 파이(lemon meringuepie).마카론(macaron).스완 슈크림(백조의 형태의 cream puff).블루베리 (blueberry)의 과일 파이(tart).카라멜(caramel) 초콜릿(chocolate) 계의 케이크(cake).마드레이누(madeleine).낫트트르테(nuts butter cream cake).클래식 푸딩(낡은 님 식의, crème caramel).딸기의, 미르피유(mille-feuille).오이의 샌드위치(sandwich).훈제 연어(smoked salmon)의 샌드위치(sandwich).오르되브르(전채).프레인스콘(단순한, scone).계절의 스콘(계절의 scone ).크로텟드크리무(clotted cream)와 딸기의 잼(jam).」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벚꽃은, 아마, 일본인에, 가장 사랑받고 있는 꽃이며, 국화(황실(천황가)의 문장(emblem)이 되고 있는 꽃)과 함께, 일본의 실질적인 국가가 되고 있는 꽃입니다(일본에는, 법정상의 국화는 없습니다만, 벚꽃은, (국화와 함께) 관습상의 국화로서 옛부터,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일본에는, 곳곳에,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에는, 일본 각지에서, 군데군데로, 벚꽃이 핍니다.
꽃놀이(hanami)는, 야외에서,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일입니다.
꽃놀이(hanami)는, 전통적으로, 벚꽃의 시기의, 일본인의 오락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약간지목의 점심 식사겸간식으로서 한가롭게, 회화를 즐기면서, 후지야(fujiya) 호텔의, 아후타는티(afternoontea)를 즐긴 다음은, 미야기노(miyagino)로 이동해, 벚꽃의, 꽃놀이(hanami)를 즐겼던(꽃놀이(hanami)라고 말해도,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한다고 말하는 의미로의 꽃놀이(hanami)가 아니고, 벚꽃을 봐 칭찬하면서 산책을 한다고 말하는 의미로의, 꽃놀이(hanami)입니다).미야기노(miyagino)는, 하코네(hakone)의 벚꽃의 명소(유명한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명소(유명한 장소)라고 말해도, 그렇게, 알려지지 않고, 명당의 명소라고 한 느낌입니다).이 때, 미야기노(miyagino)는, 꼭, 벚꽃이 볼만했습니다.덧붙여서, 작년은, 벚꽃이 피는 것이 빨랐습니다.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에 계속 된다...
후편 후지야 호텔 아후타는티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5908?&sfl=membername&stx=nnemon2
かなり前の事です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去年の3月の下旬に、前日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に泊まった彼女と、車で、日帰りで、箱根(hakone)に、遊びに出掛けて来た時(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物です。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前日の夕食は、牛肉の、しゃぶしゃぶにし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私は、肉が好きです(彼女も、肉は、好きです)」
「我が家では、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は、よく食べています(ちなみに、私は肉が好きで、彼女も肉は好きです)。我が家では、牛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と、豚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両方しますが、牛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方が、する事が多いです。ちなみに、我が家で、しゃぶしゃぶ(shabu-shabu)をする際、私も、彼女も、野菜も、よく(多く)食べています。」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前日の夕食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具の牛肉は、量よりも質と言った感じで、国産(日本産)の、高品質な、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用の肉、450g程にしました。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具は、牛肉の他、野菜、茸、豆腐、うどんにしました。
ちなみに、この前日の夕食時は、お酒は、日本酒を飲み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朝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でした。
箱根(hakone)(東京圏(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県である、神奈川 (kanagawa)県)の、南西端部に位置します)は、日光(nikko)(栃木(tochigi)県(東京圏の北端に位置する県)に位置する)と並ぶ、東京近郊を代表するリゾート(resort)地・保養地・観光地・避暑地です。
この日は、箱根(hakone)に着いて、まず、若干遅目の昼食兼おやつとして、のんび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富士屋(fujiya)ホテル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afternoon tea)を楽しみました。
富士屋(fujiya)ホテルは、前身の温泉旅館時代も含めると(16世紀後半には、韓国では悪名が高い(悪い意味で有名な)、豊臣 秀吉(toyotomi hideyoshi)も宿泊しました)、14世紀末からの(600年以上もの)歴史を有する(近代的なリゾート(resort)ホテルに変わってからの歴史は、1878年から)、箱根(hakone)を代表する、歴史のある高級リゾート(resort)ホテルです。
富士屋(fujiya)ホテルは、第2次世界大戦前には、日本国内のみならず、(日本以外の)東・東南アジア在住の欧米人富裕層の間でも、東洋有数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として知られていました。富士屋(fujiya)ホテルには、今まで、孫文(Sun Yat-sen)(日本に2度、亡命し、亡命中は、日本の、実業家等から支援を受けて、裕福な暮らしをしていた)、チャーリー・チャップリン(Charlie Chaplin)、フランク・ロイド・ライト(Frank Lloyd Wright)、ヘレン・ケラー(Helen Keller)、ジョン・レノン(John Lennon)・小野 洋子(ono yoko)夫妻等、世界的な著名人も訪れています。
富士屋(fujiya)ホテル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箱根(hakone)富士屋(fujiya)ホテル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59534/page/6?&sfl=membername&stx=nnemon2
富士屋(fujiya)ホテルは、2018年の4月から、2020年の7月まで、建物の耐震補強工事を伴う改装の為、基本的に閉館となっていました。コロナ禍の2020年7月15日に、富士屋(fujiya)ホテルは、改装を終え、営業を再開しました。(もちろん、改装工事は、その前から計画されていましたが)改装工事期間がコロナ禍と重なったのは、富士屋(fujiya)ホテルの経営にとっては、良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富士屋(fujiya)ホテルは、個人的に、改装工事を終え、2020年7月15日に、営業が再開されてから、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初めて、訪れました)。
前に、アップ(uplaod)した写真の、再利用。富士屋(fujiya)ホテルのパンフレット(leaflet)(2018年から2020年の改装(以下、この改装と書きます)前の物)から。。。富士屋(fujiya)ホテルの敷地の地図。地図の左上の大きな建物は、フォレストウイング(fo・rest wing)(この改装前は、フォレストロッジ(fo・rest lodge)と言う名前でした)。地図の下側の建物は、左から順に(地図で色が濃く塗られている建物のみ)、花御殿(hanagoten)、西洋館、本館(honkan)、主食堂(main dining room)の建物、道路を挟んで、菊華荘(kikkaso)です。菊華荘(kikkaso)は、1895年に建てられた物で、元々は、皇室(天皇の一族)の箱根(hakone)の別荘でしたが、1946年に、富士屋(fujiya)ホテルが敷地と共に譲り受け、富士屋(fujiya)ホテルの一部となりました。主に、富士屋(fujiya)ホテルの日本料理レストラン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この他、富士屋(fujiya)ホテルの広い敷地内にある、主な建物として、アイリーと言う建物(1884年に建てられた物で、現存する富士屋(fujiya)ホテルの建物の中では、最も古い物です。昔は、客室として使われていたみたいですが、現在は、文化財として、建物が保存されているだけです)とカスケードルーム(cascade room)の建物(この改装前は宴会場で、この改装後はレストランとなったカスケードルーム(cascade room)(元は、ballroomとしても、使われていた)等が入っています。この改装により、1920年に建てられた建物が、カスケードルーム(cascade room)を保存して(カスケードルーム(cascade room)を、建て替え後の、新しい建物に、移設・復元して)、建て替えられました)があります。私は、今まで、富士屋(fujiya)ホテルは、6回宿泊していますが、富士屋(fujiya)ホテルの建物の内、本館(honkan)、西洋館、花御殿(hanagoten)に宿泊した事があります(フォレストウイング(fo・rest wing)(この改装前は、フォレストロッジ(fo・rest lodge)と言う名前でした)は、宿泊していません)。また、菊華荘(kikkaso)(この改装前は宿泊も可能でしたが、この改装後は、日本料理レストランとしてのみ使用されている様です)は、宿泊はした事がありませんが、食事はした事があります(その時は、富士屋(fujiya)ホテルに宿泊しないで、食事だけした)。
フォレストウイング(fo・rest wing)(この改装前は、フォレストロッジ(fo・rest lodge)と言う名前でした。以下、フォレストロッジ(fo・rest lodge)と書きます)は、1960年に建てられた建物です。富士屋(fujiya)ホテルの広い敷地内に建つ、宿泊施設の建物の中で、最も新しい建物です。フォレストロッジ(fo・rest lodge)は、1887年に建てられた、先代のフォレストロッジ(fo・rest lodge)の建物が取り壊された後、1960年に建てられた建物です。1964年の東京夏季Olympicsによる、箱根(hakone)への、外国人観光客の増加を見込んで(箱根(hakone)は、日光(nikko)と並ぶ、東京近郊を代表する観光地)、現代的(より時代に合い)且つ機能的な建物に建て替えられた建物と言う面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富士屋(fujiya)ホテルの広い敷地内に建つ、主な建物の中で、最大級、且つ、(宿泊施設の建物の中では)最も新しい建物で、主に客室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今回の改装により建て替えらえたカスケードルーム(cascade room)の建物を除く)他の富士屋(fujiya)ホテルの主な建物は、第2次世界大戦前に建てられた、(日本の伝統的な要素も多く取り入れられた)趣のある近代建築の建物ですが(ただし、菊華荘(kikkaso)を除く。菊華荘(kikkaso)は、日本伝統式の建物)、戦後に建てられたフォレストロッジ(fo・rest lodge)の建物は、どちらかと言えば無機質な(つまらない)、現代建築の建物です。前述の通り、私は、フォレストロッジ(fo・rest lodge)(フォレストウイング(fo・rest wing))の客室には、宿泊した事はありません。ちなみに、この改装により、フォレストロッジ(fo・rest lodge)(フォレストウイング(fo・rest wing))の建物の、最上階には、男女別の、規模の大きな、共同温泉風呂が設置されました。ちなみに、富士屋(fujiya)ホテルは、昔から、温泉の湯量が豊富な宿泊施設で、前から、全ての客室の風呂には、源泉かけ流しの温泉が引かれています。
富士屋(fujiya)ホテルの、主食堂(main dining room)の建物は、1930年に建てられた建物で、主に、主食堂(main dining room)(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建物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富士屋(fujiya)ホテルの、主食堂(main dining room)の建物は、主食堂(main dining room)の他、バー(bar)、売店が入っています。富士屋(fujiya)ホテルの、主食堂(main dining room)の建物は、この改装前は、カジュアル(casual)な雰囲気の洋食・西洋料理レストランも入っていましたが、この改装後は、富士屋(fujiya)ホテルの、カジュアル(casual)な雰囲気の洋食・西洋料理レストランは、カスケードルーム(cascade room)の建物の、(この改装後はレストランとなった)カスケードルーム(cascade room)へ、その代わりに、この改装前には、富士屋(fujiya)ホテルの本館(honkan)のロビー(lobby)にあった、富士屋(fujiya)ホテルの売店が、この改装後に、富士屋(fujiya)ホテルの、主食堂(main dining room)の建物へ移動しました。
富士屋(fujiya)ホテルの、花御殿(hanagoten)の建物(1936年に建てられた物です)。主に客室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富士屋(fujiya)ホテルの、(1936年に建てられた)花御殿(hanagoten)の建物は、1936年に開催された、ベルリン(Berlin)夏季Olympicsに続いて、1940年に開催される予定であった、東京夏季Olympics(戦争の影響により中止。結局、東京での、オリンピック開催は、日本が、第2次世界大戦の荒廃からの、経済復興を果たした1964年を待た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による、箱根(hakone)への外国人観光客の増加を見込んで建てられた建物と言う面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ちなみに、ヘレン・ケラー(Helen Keller)は、1937年、1948年、1955年と、生涯に3回来日していますが、1937年の初来日時に、富士屋(fujiya)ホテルを訪れ、この花御殿(hanagoten)の客室に宿泊しています。花御殿(hanagoten)の建物は、他の多くの富士屋(fujiya)ホテルの、主な建物と同様、第2次世界大戦前に建てられた、(日本の伝統的な要素も多く取り入れられた)趣のある近代建築の建物である事と、現存する、宿泊可能な、第2次世界大戦前に建てられた、富士屋(fujiya)ホテルの建物の中では、最大規模である事から、現在の富士屋(fujiya)ホテルの象徴的な建物として、富士屋(fujiya)ホテルのイメージ写真に、よく使われる建物です。
富士屋(fujiya)ホテルの本館(honkan)は、1891年に建てられた建物で、主に、ロビー(lobby)と客室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富士屋(fujiya)ホテルの玄関の役割を果たしている建物であると共に、現在、宿泊可能な富士屋(fujiya)ホテル建物の中では、最も古い建物となっています。
富士屋(fujiya)ホテルの本館(honkan)の建物の外観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2つ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前編 富士屋ホテル スイーツコレクション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5911?&sfl=membername&stx=nnemon2
後編 富士屋ホテル スイーツコレクション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5910?&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27枚。富士屋(fujiya)ホテルの本館(honkan)の、富士屋(fujiya)ホテルの、ロビー(lobby)とラウンジ(lounge)。
写真以下14枚。富士屋(fujiya)ホテルの、ロビー(lobby)。
向こうに見えるのは、花御殿(hanagoten)の建物。
向こうに見えるのは、富士屋(fujiya)ホテルの西洋館の建物。富士屋(fujiya)ホテルの、西洋館は、Comfy Lodge、Restful Cottageと言う、二つの建物からなります。1906年に建てられた建物で、客室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西洋館とは言うものの、建物の外観には、日本の伝統的な要素が、多く取り入れられています。現存する宿泊可能な富士屋(fujiya)ホテル建物の中では、本館(honkan)(1891年完成)に次いで、古い建物です。
写真以下13枚。富士屋(fujiya)ホテルの、ラウンジ(lounge)。
こちらは、この改装前から、富士屋(fujiya)ホテルの、ティーラウンジ(tea lounge)として使われていた部分。この場所は、この場所で、趣があって良いです。
写真以下5枚。この改装により、新たに、広がった、富士屋(fujiya)ホテルの、ラウンジ(lounge)の空間(と言うか、この改装により、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の、富士屋(fujiya)ホテルの、ラウンジ(lounge)の空間を復刻した物です)。ちなみに、代わりに、この改装前は、富士屋(fujiya)ホテルの、ロビー(lobby)にあった、富士屋(fujiya)ホテルの売店が、この改装後に、富士屋(fujiya)ホテルの、主食堂(main dining room)の建物の方に移動しました。
写真以下7枚。富士屋(fujiya)ホテルの、ラウンジ(lounge)で、若干遅目の昼食兼おやつとして、のんび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アフタヌーンティー(afternoon tea)を楽しみました。この時は、この改装により、新たに、広がった、富士屋(fujiya)ホテルの、ラウンジ(lounge)の空間の方(この改装により、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の、富士屋(fujiya)ホテルの、ラウンジ(lounge)の空間を復刻した方)を利用しました。
こちらは、彼女が、撮影した写真。
アフタヌーンティー(afternoon tea)は、ラウンジ(lounge)の、メニュー(menu)の中から、多くの種類の飲み物(飲み物の内、紅茶は、Ronnefeldt、BETJEMAN & BARTON、ART OF TEA、NINA’S等の、多くの種類の紅茶)が飲み放題となっています。この時、飲んだか、ちょっと、忘れてしまいましたが、マリーアントワネット(Marie Antoinette)と言う名前の紅茶(NINA’Sの、紅茶で、薔薇の花びらに甘酸っぱい林檎の香りの紅茶)なんかもありますw ルイボスティー(rooibos tea)は、BETJEMAN & BARTONの、ROOIBOS JARDIN ROUGE(向日葵(ひまわり)の花弁、ローズ(薔薇)、苺、バニラ(vanilla)、グレープフルーツ(grapefruit)等をブレンドしたrooibos tea)等があります。
写真以下6枚。富士屋(fujiya)ホテルの、ラウンジ(lounge)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afternoon tea)(2人分)。
以下、「」内。アフタヌーンティー(afternoon tea)の内容。
「レモンメレンゲパイ(lemon meringue pie)。マカロン(macaron)。スワンシュークリーム(白鳥の形のcream puff)。ブルーベリー (blueberry)のタルト(tart)。キャラメル(caramel)チョコレート(chocolate)系のケーキ(cake)。マドレーヌ(madeleine)。ナッツトルテ(nuts butter cream cake)。クラシックプリン(古い様式の、crème caramel)。苺の、ミルフィーユ(mille-feuille)。胡瓜のサンドイッチ(sandwich)。スモークサーモン(smoked salmon)のサンドイッチ(sandwich)。オードブル(前菜)。プレーンスコーン(単純な、scone)。季節のスコーン(季節のscone )。クロテッドクリーム(clotted cream)と苺のジャム(jam)。」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桜の花は、おそらく、日本人に、最も親しまれている花であり、菊(皇室(天皇家)の紋章(emblem)となっている花)と共に、日本の実質的な国家となっている花です(日本には、法定上の国花はありませんが、桜の花は、(菊と共に)慣習上の国花として、昔から、国民達に親しまれて来ました)。日本には、所々に、桜の木が植えられており、春には、日本各地で、所々で、桜の花が咲きます。
花見(hanami)は、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事です。
花見(hanami)は、伝統的に、桜の花の時期の、日本人の娯楽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若干遅目の昼食兼おやつとして、のんび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富士屋(fujiya)ホテル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afternoon tea)を楽しんだ後は、宮城野(miyagino)に移動し、桜の花の、花見(hanami)を楽しみました(花見(hanami)と言っても、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と言う意味での花見(hanami)ではなく、桜の花を観賞しながら散歩をすると言う意味での、花見(hanami)です)。宮城野(miyagino)は、箱根(hakone)の桜の名所(有名な場所)となっています(名所(有名な場所)と言っても、それ程、知られておらず、穴場の名所と言った感じです)。この時、宮城野(miyagino)は、丁度、桜の花が見頃でした。ちなみに、去年は、桜の花が咲くのが早かったです。
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に続く。。。
後編 富士屋ホテル アフタヌーンティー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15908?&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