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일본영화 「아무도 모른다」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아내와 같이 갔는데 옆자리의 아내는 영화상영 시간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눈물을 참느라고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아키라, 시게루, 교코, 유키(영화속의 이름)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어립니다.
어린 소년의  고독한 연기가 훌륭했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따뜻한 슬픔을 표현하였다면, 「아무도 모른다」는 차가운 슬픔을 보여 주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차가운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2004년 칸느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만한 작품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http://www.nobodyknows.co.kr/main.html


日本映画 「誰も分からない」を見てから

日本映画 「誰も分からない」 試写会にただいま. 妻と一緒に行ったがそば席の妻は映画上映時間始終涙を流しました. 私も涙を堪えようとしてよほど大変でした. Akira, シゲで, 校して, Yuki(映画の中の名前)の姿が今も目に幼いです. 幼い少年の孤独な延期が立派でした. 「今, 会いに行きます」が暖かい悲しみを表現したら, 「誰も分からない」と言う車価運悲しみを見せてくれました. ゴレにヒロカズ監督の冷たい視線が感じられました. 2004年カンヌ映画祭主演男優賞を受賞するに値する作品だと敢えて思います.. http://www.nobodyknows.co.kr/main.html



TOTAL: 965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3 영화 「사랑해의 사가지」 さっちゃん 2005-06-06 4192 0
212 소울은, 어느 쪽? cmek603 2005-06-06 4159 0
211 엔타테이나들의 교류회가 시작되었던....... 東京ムーン 2005-06-01 3654 0
210 일본에 갤러리가 밀집되어있는 곳은 ....... lovly jjong 2005-05-30 3489 0
209 영화좋아하는 분 sunmi 2005-05-29 3374 0
208 한국을 아는 간담회 myungsoo 2005-05-26 4379 0
207 이문화 이해를 위한 스터디 그룹 myungsoo 2005-05-26 4017 0
206 AOI, Junsei처럼.... sunmi 2005-05-24 3755 0
205 교류 이벤트를 Adela 2005-05-21 3580 0
204 꽃과 그릇전 suyabu 2005-05-19 3902 0
203 세키하가라 전투란 무엇인가요? inzazz 2005-05-18 4432 0
202 re:re:치마 sachi 2005-05-18 3256 0
201 re:일본엔 sachi 2005-05-18 3548 0
200 도쿄에서 광주5....... スピード 2005-05-18 4308 0
199 일본 영화 대본 ♡ 레이 ♡ 2005-05-17 4592 0
198 선생님의 날은, 일본에는, 없습니다. riesyuwa 2005-05-16 4428 0
197 re:터미널 영화 정말로 재미있게 보았....... sachi 2005-05-15 3475 0
196 일본엔 나비부인 2005-05-15 3869 0
195 re:멋진 하트가 나옵니다. sachi 2005-05-14 3550 0
194 드라마에 잘 나오는 음식 applestar 2005-05-13 40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