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아무도 모른다」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아내와 같이 갔는데 옆자리의 아내는 영화상영 시간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눈물을 참느라고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아키라, 시게루, 교코, 유키(영화속의 이름)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어립니다.
어린 소년의 고독한 연기가 훌륭했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따뜻한 슬픔을 표현하였다면, 「아무도 모른다」는 차가운 슬픔을 보여 주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차가운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2004년 칸느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만한 작품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日本映画 「誰も分からない」を見てから
日本映画 「誰も分からない」 試写会にただいま. 妻と一緒に行ったがそば席の妻は映画上映時間始終涙を流しました. 私も涙を堪えようとしてよほど大変でした. Akira, シゲで, 校して, Yuki(映画の中の名前)の姿が今も目に幼いです. 幼い少年の孤独な延期が立派でした. 「今, 会いに行きます」が暖かい悲しみを表現したら, 「誰も分からない」と言う車価運悲しみを見せてくれました. ゴレにヒロカズ監督の冷たい視線が感じられました. 2004年カンヌ映画祭主演男優賞を受賞するに値する作品だと敢えて思います.. http://www.nobodyknows.co.kr/mai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