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떤 나라에서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학교에는, 진학 학교와 보통 학교와 너무, 면학에 열심이지 않은 학교가 있군요?
또, 학교의 교칙도, 학교의 방침에 의해, (특히 사립의 경우, 그 학교 독자적인 방침이 있는) 어렵거나, 느슨하거나 합니다.
자주(잘) 일본의 드라마 「3년 B조킨바치 선생님」 등에 나오는 모습은, 극히 일반적인, 일본의 공립 고등학교를 겉(표)하고 있다고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교칙은, 일반적인 학교이면, 중학 때는 어렵습니다.나는 지금 31세입니다만, 공립 중학교에 가고 있었습니다.나의 중학생의 무렵은, 머리카락은 흑으로, 층 스타일(단차를 붙이고 움직임을 낸 컷) 등은 안되, 이발료도 안되, 앞머리는, 눈썹을 보여서 자르는지, 이마를 내는 것, 어깨보다 긴 머리카락은 정리하는 것, 제복의 개조는 안되, 구두는 흰색 운동화로, 끈도 양말도 흰색, 이라고 정해져 있었습니다(여자의 경우)
그러나, 고등학교에 가면, 방임같았습니다.(일반적인 공립 고교) 제복은, 윗도리와 스커트마저 입고 있으면, 셔츠는 뭐든지 좋았고, 화장, 갈색 머리, 피어스, 스타킹, 뭐든지 OK였습니다.남자로, 갈색 머리로 롱 헤어-도 있었습니다.
대학에는, 가는 사람과 가지 않는 사람이 있고, 전문학교는 수험도 편하고, 고교생활은, 철저히 즐기는, 노는 사람, 또, 동아리동에 박는 사람, 또, 대학 진학 때문에, 공부만 하는 사람, 여러가지 진로의 사람이 있었습니다.이것이, 진학 학교이라면, 더, 모두 공부만 하겠지요.물론, 대학에 가고 싶으면, 고교 1년즈음부터, 학원 등에 가서, 학교가 없을 때는,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합격은 하지 않습니다만···.
또, 학교의 설비입니다만, 대부분의 학교에는, 넓은 그라운드(축구나, 야구부, 육상부등의 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을 정도)와 풀(이것은 학교에 의합니다)과 강당을 겸한 체육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테니스 코트일까.그리고, 도서실과 음악실, 시청각실(교재 비디오를 본다), 실험실 등 등···.
행사는, 고등학교에서는, 봄에, 교류를 겸한 소풍이 있어, 구기 대회, 체육제, 문화제, 후, 3 학년에는, 수학 여행이 있습니다.
문화제에서는, 나의 학교에서는, 각 클래스가, 1 학년은 합창, 2 학년은 연극을 했습니다.그래서, 우수상을 겨룹니다.또, 각부 활동이, 문과계라면, 각각의 전시나, 연주등을 실시합니다.또, 유시의 사람이, 자유롭게, 그라운드에서, 퀴즈나, 단체로의 게임, 빙고 대회, 만담, 사이다의 단숨 마시기 대회등을 하고 있었습니다.밤은 포크댄스를 했습니다.
모의점도 있어요.찻집이나, 과자나 음식을 만들어 파는 가게를, 학생이 합니다.학교의 허가는 필요합니다만.
나의 학교는 공립으로, 문화제도 평일이었지만, 사립이라면, 돈이 있어, 학교의 선전으로도 되므로, 일요일이나 축제에 실시해, 좀더 좀더 화려하고 즐거운 것이 됩니다.다른 학교로부터, 빠짐없이 사람이 옵니다.정말로 자유롭고 즐거운 축제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중학에서는, 개인의 자유는 거의 않고, 군대와 같이?감시되고 있으므로, 선생님이 만든 프로그램에 따를 뿐이지만···.(공립 중학의 경우)
지금부터, 15년 정도 전의, 쿄토의 보통 학력 레벨의 공립의 중학, 고등학교의 모습입니다.지금도 대개 이런 느껴 (인)것은 아닐까요?중학은 어렵고, 고등학교는 개방적으로, 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보충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쿄토이며, 도쿄나 오사카에는 이길 수 없지만, 비교적 도시 쪽이므로, 또, 다른 도도부현에서는 다른 사정일지도 모르네요.쿄토는 학문의 마을이므로, 사립의 중학·고교·대학도 많습니다.기후현의 산간에서 쿄토로 온 사람은, 초등학교로부터 고등학교까지 인구가 적기 때문에, 쭉, 1학년에 대해 2 클래스였다고 말했습니다.
こんばんは。 どこの国でもそうだと思いますが、学校には、進学学校と、普通の学校と、あまり、勉学に熱心でない学校がありますね？ また、学校の校則も、学校の方針により、（特に私立の場合、その学校独自の方針があります）厳しかったり、緩かったりします。 よく日本のドラマ「3年Ｂ組金八先生」などに出てくる様子は、ごく一般的な、日本の公立高校を表¥¥¥¥¥¥¥しているといってもいいでしょう。 校則は、一般的な学校であれば、中学のときは厳しいです。私は今31歳ですが、公立中学校に行っていました。私の中学生の頃は、髪は黒で、レイヤースタイル（段差をつけて動きを出したカット）などはだめ、整髪料もだめ、前髪は、眉毛を見せて切るか、おでこをだすこと、肩より長い髪はまとめること、制服の改造はだめ、靴は白の運動靴で、紐も靴下も白、と決められていました（女子の場合） しかし、高校に行くと、放任のようでした。（一般的な公立高校）制服は、上着とスカートさえ着ていれば、シャツは何でも良かったし、化粧、茶髪、ピアス、ストッキング、なんでもＯＫでした。男子で、茶髪でロングヘアーもいました。 大学には、行く人と、行かない人がいて、専門学校は受験も楽ですし、高校生活は、とことん楽しむ、遊ぶ人、また、部活動に打ち込む人、また、大学進学のため、勉強ばかりする人、いろんな進路の人がいました。これが、進学学校ですと、もっと、みんな勉強ばっかりするのでしょう。もちろん、大学にいきたければ、高校1年ごろから、塾などに行って、学校がないときは、勉強しつづけなければ合格はしないですが・・・。 また、学校の設備ですが、たいていの学校には、広いグラウンド（サッカーや、野球部、陸上部などの活動が同時にできるくらい）と、プール（これは学校によります）と、講堂を兼ねた体育館があります、あと、テニスコートかな。あと、図書室と、音楽室、視聴覚室（教材ビデオを見る）、実験室などなど・・・。 行事は、高校では、春に、交流を兼ねた遠足があり、球技大会、体育祭、文化祭、後、3年生には、修学旅行があります。 文化祭では、私の学校では、各クラスが、1年生は合唱、2年生は演劇をしました。それで、優秀賞を競います。また、各部活動が、文科系ならば、それぞれの展示や、演奏などを行います。また、有志の人が、自由に、グラウンドで、クイズや、団体でのゲーム、ビンゴ大会、漫才、サイダーの一気飲み大会などをしていました。夜はフォークダンスをしました。 模擬店もありますよ。喫茶店や、お菓子や食べ物を作って売る店を、学生がやるのです。学校の許可は必要ですが。 私の学校は公立で、文化祭も平日でしたが、私立ですと、お金があり、学校の宣伝にもなるので、日曜や祭日に行い、もっともっと派手で楽しいものになります。他の学校から、こぞって人がやってきます。本当に自由で楽しいお祭りと言う感じです。 中学では、個人の自由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し、軍隊のように？監視されているので、先生が作ったプログラムに従うのみですけど・・・。（公立中学の場合） 今から、１５年ほど前の、京都の普通の学力レベルの公立の中学、高校の姿です。今も大体こんな感じ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中学は厳しく、高校は開放的に、と言う感じでした。 >補足 私の住んでいるところは，京都であり、東京や大阪にはかなわないが、比較的都会のほうであるので、また、別の都道府県では違う事情かも知れないですね。京都は学問の町であるので、私立の中学・高校・大学も多いです。岐阜県の山間から京都にきた人は，小学校から高校まで人口が少ないため、ずっと、１学年につき２クラスだ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