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합니다.요로시크 부탁하는 w

그렇네요.대개 만화라든지 드라마와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해요?학교나 지역에 의해서 다소 다릅니다만.풀은 없는 학교도 있지만, 체육관 없는 학교는 우선 없다고 생각합니다.나는 설국 출신이므로, 체육으로 스키 수업도 있었어요.초등학교는 낡은 학교이므로, 목조였습니다.지금은 해체되고, 없습니다.조금 외롭습니다(T-T)

문화제나 체육제는, 아마 어디의 학교에서도 「학생의 자주성」에 맡기고 있는 학교가 많다고 생각하네요.이것도 「협조성」이라고「팀워크」라고의 능력을 배우는, 좋은 공부가 되지 않을까요?

한국의 학교는 다릅니까?어떤 느낌인가 알고 싶습니다.괜찮으면, 가르쳐 주세요.그럼···.


re:日本の学校..

初めまして。ほっけといいます。ヨロシクお願いしますw そうですね。大体マンガとかドラマと同じカンジだと思いますよ?学校や地域によって多少違いますが。プールは無い学校もあるけど、体育館ない学校はまず無いと思います。私は雪国出身なので、体育でスキー授業もありましたよ。小学校は古い学校なので、木造でした。今は取り壊されて、ありません。ちょっと寂しいです(T−T) 文化祭や体育祭は、多分どこの学校でも「生徒の自主性」に任せてる学校が多いと思いますね。これも「協調性」とか「チームワーク」とかの能¥力を学ぶ、いい勉強にな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韓国の学校は違うんですか?どんなカンジか知りたいです。よかったら、教えて下さい。では・・・。



TOTAL: 95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7 일본의 성씨? ceberus 2005-04-08 2924 0
156 誰も知らない 너무 슬픈 영화군요. 사랑에국경은없다 2005-04-07 2655 0
155 re:일식에 대해.. hiro 2005-04-07 2838 0
154 re:한국의 그림책이나 일러스트 Bona 2005-04-06 2654 0
153 한국의 그림책이나 일러스트 kope 2005-04-06 3100 0
152 유감입니다···. 45 2005-04-05 3151 0
151 택견(taekyun) 가드님 2005-04-04 2548 0
150 한국의 본 kope 2005-04-04 2609 0
149 아무도 모른다 열두시 2005-04-01 2329 0
148 오옷 지난 주 일요일날 영화를 봤는데....... odnara 2005-04-01 2357 0
147 休息으로의 招待.... suyabu 2005-03-31 2616 0
146 쥐 불놀이(Jwi Bul Nori = ネズミ火遊び) yonsanin 2005-03-30 2430 0
145 논두렁 불장난 セロリ 2005-03-30 2954 0
144 일본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보고....... yonsanin 2005-03-29 2950 0
143 re:한국의 종교 anxn17 2005-03-29 2923 0
142 한국의 종교 ほっけ 2005-03-28 2638 0
141 re:일식에 대해.. あきら 2005-03-28 2187 0
140 KISS와 「츄-」의 차이에 대해 パイン 2005-03-29 3361 0
139 일본음식에대해.. kindly 2005-03-27 3183 0
138 아무도 모른다 시사회를 .... yonsanin 2005-03-22 25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