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일본에서는, 칸사이와 관동으로, 말도, 성격도, 완전히 다릅니다.인정을 중시하는 칸사이와 논리를 중시하는 관동이라고 하는 상태입니다.나의 펜팔은, 충청도의 분으로, 매우 고지식합니다.전라도와 경상도와의 대립이라고 하는 것은, 특징적인 성격도 관계하고 있는 것입니까?


re:地域感情

日本では、関西と関東で、言葉も、性格も、全く違います。人情を重視する関西と、論理を重視する関東という調子です。私のペンパルは、忠清道の方で、とても生真面目です。全羅道と慶尚道との対立というのは、特徴的な性格も関係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TOTAL: 95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7 일본의 성씨? ceberus 2005-04-08 2935 0
156 誰も知らない 너무 슬픈 영화군요. 사랑에국경은없다 2005-04-07 2671 0
155 re:일식에 대해.. hiro 2005-04-07 2852 0
154 re:한국의 그림책이나 일러스트 Bona 2005-04-06 2664 0
153 한국의 그림책이나 일러스트 kope 2005-04-06 3113 0
152 유감입니다···. 45 2005-04-05 3165 0
151 택견(taekyun) 가드님 2005-04-04 2555 0
150 한국의 본 kope 2005-04-04 2623 0
149 아무도 모른다 열두시 2005-04-01 2347 0
148 오옷 지난 주 일요일날 영화를 봤는데....... odnara 2005-04-01 2368 0
147 休息으로의 招待.... suyabu 2005-03-31 2620 0
146 쥐 불놀이(Jwi Bul Nori = ネズミ火遊び) yonsanin 2005-03-30 2446 0
145 논두렁 불장난 セロリ 2005-03-30 2968 0
144 일본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보고....... yonsanin 2005-03-29 2958 0
143 re:한국의 종교 anxn17 2005-03-29 2934 0
142 한국의 종교 ほっけ 2005-03-28 2647 0
141 re:일식에 대해.. あきら 2005-03-28 2198 0
140 KISS와 「츄-」의 차이에 대해 パイン 2005-03-29 3374 0
139 일본음식에대해.. kindly 2005-03-27 3195 0
138 아무도 모른다 시사회를 .... yonsanin 2005-03-22 25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