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여기는 부산입니다..

일본인 선생님과 롤플레이를 위주로 공부해 봅시다.
일본어 교실 [‚


日本語を勉強しませんか?

여기는 부산입니다.. 일본인 선생님과 롤플레이를 위주로 공부해 봅시다. 일본어 교실 [おしゃべり] 에서 회원을 모집합니다. 학생들이 일어로 이야기하고, 틀린 부분을 일본인 선생님이 고쳐주는 방식의 수업을 하고자 합니다. 어색한 한국식 일본어를, 자연스러운 일본어로 고쳐봅시다. <수업 방식> 교재없이, 테마를 정하고 상황을 설정해서 2-3명씩 짝을 이루어 역할놀이(롤플레이)를 해봅니다. 그것을 모두와 함께 일본인 선생님이 지켜보고 어디가 좋았는지, 어디가 잘못됐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일어 습관이나 한국식 일본어를 고쳐보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의 주소로 접속하셔서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ohshaberi 참..죄송하지만 참가자격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회화 실력이 있어야 수업이 가능하므로.. 일본어 능력 시험 2급 또는 JPT 600점 이상의 실력을 갖춘 19세 이상의 남녀분을 모집합니다.



TOTAL: 96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2 유감입니다···. 45 2005-04-05 4175 0
151 택견(taekyun) 가드님 2005-04-04 3596 0
150 한국의 본 kope 2005-04-04 3643 0
149 아무도 모른다 열두시 2005-04-01 3379 0
148 오옷 지난 주 일요일날 영화를 봤는데....... odnara 2005-04-01 3384 0
147 休息으로의 招待.... suyabu 2005-03-31 3670 0
146 쥐 불놀이(Jwi Bul Nori = ネズミ火遊び) yonsanin 2005-03-30 3485 0
145 논두렁 불장난 セロリ 2005-03-30 4021 0
144 일본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보고....... yonsanin 2005-03-29 4040 0
143 re:한국의 종교 anxn17 2005-03-29 4002 0
142 한국의 종교 ほっけ 2005-03-28 3740 0
141 re:일식에 대해.. あきら 2005-03-28 3249 0
140 KISS와 「츄-」의 차이에 대해 パイン 2005-03-29 4463 0
139 일본음식에대해.. kindly 2005-03-27 4308 0
138 아무도 모른다 시사회를 .... yonsanin 2005-03-22 3686 0
137 식생활 문화에 대해. kope 2005-03-18 4084 0
136 그러면, 나도 쓴다!w kazu 2005-03-18 3739 0
135 일본영화 "아무도 모른다"에 대해서 ....... yonsanin 2005-03-18 4100 0
134 스트리트 あきら 2005-03-17 3798 0
133 미안해요, 아래의 질문의 대답입니다 ....... applestar 2005-03-15 39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