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앞에 간 투고중에서, 도쿄도 정원 미술관에 관련하는 것을, 발췌해 온 것입니다.
사진 이하 2매.황족의 집안(miyake)의, 근대의 저택의 예.
도쿄도 정원 미술관의 팜플렛(booklet)으로부터...현존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도쿄도심부에 있던, 1912년에 지어진, 키타시라카와노미야(kitashirakawanomiya) 가의 새로운 저택(새로운, 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입니다(사진 우상을 제외하다.사진 우상은, 타케다노미야(takedanomiya) 가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중, 서양식의 건물입니다(도쿄도심부에 현존 하고 있습니다)).키타시라카와노미야(kitashirakawanomiya) 가의 저택(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은, 일본 전통식의 건물과 서양식의 건물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양자는, 복도에서 연결되고 있던 님입니다).근대 일본(19 세기말로부터 제이차 세계대전시까지)에 있고, 부유층의 주택은, 저택의 부지내에, 일본 전통식의 건물과 서양식의 건물이 있다 경우도 많아, 특히, 상류계급의 저택은, 그 님저택이 매우 많았습니다(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이, 일본 전통식의 건물과 서양식의 건물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는 경우도, 많았다).사진 좌상, 키타시라카와노미야(kitashirakawanomiya) 가의 저택(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중, 서양식의 건물.사진좌, 나카, 키타시라카와 궁(kitashirakawanomiya) 가의 저택(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의 1층 평면도(서양식의 건물과 일본 전통식의 건물은, 복도에서, 연결되고 있던 님입니다.오른쪽이, 서양식의 건물.왼쪽이, 일본 전통식의 건물...아마...).사진하, 키타시라카와노미야(kitashirakawanomiya) 가의 저택(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중, 일본 전통식의 건물.
한 때의, 후시미궁(fushiminomiya) 가의 저택(근대에 있어서의 후시미궁(fushiminomiya) 가의 저택(본댁(main의 저택).도쿄도심부에 있었다)의, 메인(main)의 건물의, 1층 평면도.도쿄도 정원 미술관의 팜플렛(booklet)으로부터...
한 때의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저택을 활용한, 도쿄도 정원 미술관은, 부지면적, 약 35,360평방 m( 약 10700평)과 느긋한 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아사카궁(asakanomiya) 가는, 제이차 세계대전전, 이 도쿄의 저택(본댁(main의 저택).현재는, 도쿄도 정원 미술관이 되고 있다) 외에, 내가 아는 한, 카루이자와(karuizawa.동경권 주변을 대표하는, 피서 별장지·피서 보양지)와 아타미(atami.도쿄에 가까운, 규모가 큰 온천 보양지.제이차 세계대전 후는, 도쿄로부터 1박 2일에 부담없이 갈 수 있는 대중적인 온천 보양지로서 급속히 개발되었지만, 제이차 세계대전전은, (중류 계급으로부터 서민의 부부의) 신혼 여행의 메카(mecca)로서 또, 부유층의 별장지로서 유명 것 )에, 별장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한 때의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카루이자와(karuizawa)의 별장(부지면적 약 36,000평방 m( 약 10900평))는, 제이차 세계대전 후, resort 호텔(1964년부터는, 일반 시민의 이용을 받아들이지 않는, 황실(천황가) 전용의 호텔이 되었다)이 되어, 아타미(atami)의 별장은, 제이차 세계대전 후, 황족의 집안(miyake)의 지위와 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현재의 도쿄도 정원 미술관)를 잃은,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본댁(main의 저택)이 되었던(제이차 세계대전 후, 아사카궁(asakanomiya) 비둘기언(yasuhiko) 왕은, 아타미(atami)에서, 취미의 골프(golf) 삼매의 생활을 보냈습니다.wiki보다).
사진 이하.도쿄도 정원 미술관(한 때의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저택(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한 때의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저택(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을 활용한, 도쿄도 정원 미술관은, 약 35,360평방 m( 약 10,700평)과 느긋한 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도쿄도 정원 미술관의 본관의 건물.한 때의,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저택(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에서, 아사카궁(asakanomiya) 비둘기언(yasuhiko) 왕이, 1933년에 세운 것입니다.저택의 부지는, 느긋하고 있다( 약 10,700평) 것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 자체는, 황족의 집안(miyake)의 건물로서 뿐만이 아니고, (귀족이나 자본가를 포함한다) 당시의 상류계급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로서 봐도, 비교적 작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상술한 대로, 근대 일본(19 세기말로부터 제이차 세계대전시까지)에 있어서는, 상류계급의 저택은, 메인(main)의 건물이, 일본 전통식의 건물과 서양식의 건물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는 경우도, 많았습니다만, 이, 아사카궁(asakanomiya) 가가 새로운 저택(도쿄가 새로운 본댁(main의 저택).1933년 이후의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현재는, 도쿄도 정원 미술관이 되고 있다)는, 메인(main)의 건물은, 이, 장식예술(Art
Deco) 님 식의 건물 하나만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일본적인 요소도 도입한, 장식예술(Art
Deco) 님 식을 기조로 한 내장은, 매우, 세련되고 세련된 물건으로 있어, 아사카궁(asakanomiya) 비둘기언(yasuhiko) 왕 및, 그 아내, 아사카궁(asakanomiya) 윤자(nobuko) 왕비의 센스(taste)의 좋은 점을 물어 알 수가 있습니다.이러한 말투는, 실례일지도 모르지만, 유행에 민감하고, 세련되고, 세련된 황족(황족의 집안)의 저택이라고 한 느낌입니다.건물의 외관은, 현재의 시점에서 보면, 평범한 현대 건축이라고 한 느낌으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만, 황족의 집안(miyake)이나 귀족의 저택의 건물은, 중후한 정취의 서양 근대 건축의 건물 및 일본 전통식의 건물이 상식으로 있던 당시에 있고,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경쾌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외관을 가지는, 이 저택의 건물은, 충분히 새롭고, 시대의 끝을 가는 것인 일이지요.
현재는, 도쿄도 정원 미술관의 본관의 건물이 되고 있는, 한 때의,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저택(도쿄가 새로운 본댁(main의 저택).1933년 이후의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의, 1층 평면도.도쿄도 정원 미술관의 팜플렛(booklet)으로부터...난색계(오렌지(orange) 색계)에 발라 나눌 수 있고 있는 부분은, 현재, 미술관으로서 공개되고 있는 부분.한색계(청색계)에 발라 나눌 수 있고 있는 부분은, 공개되어 있지 않은 부분.
사진 이하 2매.도쿄도 정원 미술관의 본관(한 때의,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의 정면 현관측이 본 외관.
사진 이하 3매.도쿄도 정원 미술관의 본관의 건물(한 때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의 정면 현관.
사진 이하 4매.정원측(정면 현관측을 횡측으로 하면 세로측)이 본, 동건물.도쿄도 정원 미술관의 본관의 건물(한 때의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은, 하늘에서 보면, 비교적 정방형에 가까운 건물에서, 안뜰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도쿄도 정원 미술관의 본관(한 때의,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저택(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의 내장예.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의 내장은, 장식예술(Art Deco) 님 식을 기조로 하고 있어, 일본적인 요소도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건물 자체가, 예술품이라고 한 느낌입니다.내장은, 주로, (당시 , 시대를 대표하는 장식미술가의 한 사람으로 있던 프랑스인 장식미술가) 앙리·라판(Henri Rapin)가 다루었던(루네·라릭크(Rene Lalique) 등도, 이것에 참가하고 있습니다).앙리·라판(Henri Rapin)는, 이,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의 내장에, 유리(glass) 공예의 루네·라릭크(Rene Lalique), 막스·앙란(Max Ingrand), 철공예의 레이몬·슈브(Raymond Subes), 조각가 레옹·브란쇼(Leon Blanchot) 등의 작품을 교묘하게 짜넣었습니다.
사진 이하 12매.정면 현관의 유리(glass)의 릴리프(Relief).루네·라릭크(Rene Lalique)가, 이 저택을 위해, 작성한 것입니다.이와 같게, 의뢰자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고 건물에 집어 넣을 수 있던, 루네·라릭크(Rene Lalique)의, 유리(glass)의 작품 중(안)에서, 이것정도 규모가 크고, 좋은 상태로 보존되고 있는 것은, 세계적으로 봐도, 얼마 안되고,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의 물건을 제외하면, 몇개의 교회에 존재할 뿐이라고 합니다.덧붙여서, 가이드로부터 받은 설명의 기억 의지이므로 잘못되어 있으면 죄송합니다만, 정면 현관의 유리의 릴리프에 일부 파손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원인은, 아사카궁(asakanomiya) 님의, 아드님들이, 돌아다니며 놀고 있었을 때에 부딪쳐 부수었다고 합니다 w
레옹·브란쇼(Leon Blanchot)의 손에 의한, 대리석의 릴리프(Relief).
사진 이하.객실.
이 사진은, 팜플렛(booklet)으로부터..
사진 이하 3매.객실의 샹들리에(chandelier).라릭크(Lalique) 사제.
사진 이하 4매.앙리·라판(Henri
Rapin)의 디자인(design)에 의한, 분수탑입니다.분수탑의 머리 부분은, 희미한 빛을과도 일을 할 수 있어 지난 날은, 이 분수탑으로부터 향기가 감돌아( 후에, 향수탑으로 불리는 것처럼 되었습니다), 머리 부분으로부터 넘쳐 나온 물이, 분수탑의 측면을 조용하게 흘렀습니다.
구아사카궁(asakanomiya) 저(도쿄도 정원 미술관) 후편(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에 계속 된다)...
구아사카궁(asakanomiya) 저(도쿄도 정원 미술관)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35148?&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前に行った投稿の中から、東京都庭園美術館に関連する物を、抜粋して来た物です。
写真以下2枚。宮家(miyake)の、近代の邸宅の例。
東京都庭園美術館のパンフレット(booklet)から。。。現存していませんが、東京都心部にあった、1912年に建てられた、北白川宮(kitashirakawanomiya)家の新しい邸宅(新しい、東京の本邸(main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です(写真右上を除く。写真右上は、竹田宮(takedanomiya)家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の内、西洋式の建物です(東京都心部に現存しています))。北白川宮(kitashirakawanomiya)家の邸宅(東京の本邸(main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は、日本伝統式の建物と西洋式の建物によって、構成されていました(両者は、廊下で繋がっていた様です)。近代日本(19世紀末から第二次世界大戦時まで)において、富裕層の住宅は、邸宅の敷地内に、日本伝統式の建物と西洋式の建物がある場合も多く、特に、上流階級の邸宅は、その様な邸宅が非常に多かったです(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が、日本伝統式の建物と西洋式の建物によって構成されている場合も、多かった)。写真左上、北白川宮(kitashirakawanomiya)家の邸宅(東京の本邸(main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の内、西洋式の建物。写真左、中、北白川宮(kitashirakawanomiya)家の邸宅(東京の本邸(main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の一階平面図(西洋式の建物と、日本伝統式の建物は、廊下で、繋がっていた様です。右が、西洋式の建物。左が、日本伝統式の建物。。。おそらく。。。)。写真下、北白川宮(kitashirakawanomiya)家の邸宅(東京の本邸(main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の内、日本伝統式の建物。
かつての、伏見宮(fushiminomiya)家の邸宅(近代における伏見宮(fushiminomiya)家の邸宅(本邸(mainの邸宅)。東京都心部にあった)の、メイン(main)の建物の、一階平面図。東京都庭園美術館のパンフレット(booklet)から。。。
かつての朝香宮(asakanomiya)家の邸宅を活用した、東京都庭園美術館は、敷地面積、約35,360平方m(約10,700坪)と、ゆったりとした敷地を有しています。ちなみに、朝香宮(asakanomiya)家は、第二次世界大戦前、この東京の邸宅(本邸(mainの邸宅)。現在は、東京都庭園美術館となっている)の他に、私が知る限り、軽井沢(karuizawa。東京圏周辺を代表する、避暑別荘地・避暑保養地)と熱海(atami。東京に近い、規模の大きな温泉保養地。第二次世界大戦後は、東京から1泊2日で気軽に行ける大衆的な温泉保養地として、急速に開発されたが、第二次世界大戦前は、(中流階級から庶民の夫婦の)新婚旅行のメッカ(mecca)として、又、富裕層の別荘地として、有名であった)に、別荘を保有していました。かつての朝香宮(asakanomiya)家の軽井沢(karuizawa)の別荘(敷地面積約36,000平方m(約10,900坪))は、第二次世界大戦後、resortホテル(1964年からは、一般市民の利用を受け付けない、皇室(天皇家)専用のホテルとなった)となり、熱海(atami)の別荘は、第二次世界大戦後、宮家(miyake)の地位と、東京の本邸(mainの邸宅)(現在の東京都庭園美術館)を失った、朝香宮(asakanomiya)家の本邸(mainの邸宅)となりました(第二次世界大戦後、朝香宮(asakanomiya)鳩彦(yasuhiko)王は、熱海(atami)で、趣味のゴルフ(golf)三昧の生活を送りました。wikiより)。
写真以下。東京都庭園美術館(かつての朝香宮(asakanomiya)家の邸宅(東京の本邸(mainの邸宅))。かつての朝香宮(asakanomiya)家の邸宅(東京の本邸(mainの邸宅))を活用した、東京都庭園美術館は、約35,360平方m(約10,700坪)と、ゆったりとした敷地を有しています。
写真以下。東京都庭園美術館の本館の建物。かつての、朝香宮(asakanomiya)家の邸宅(東京の本邸(main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で、朝香宮(asakanomiya)鳩彦(yasuhiko)王が、1933年に建てた物です。邸宅の敷地は、ゆったりとしている(約10,700坪)もの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自体は、宮家(miyake)の建物としてだけでなく、(貴族や資本家を含む)当時の上流階級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として見ても、比較的小さな方だと思います(前述の通り、近代日本(19世紀末から第二次世界大戦時まで)においては、上流階級の邸宅は、メイン(main)の建物が、日本伝統式の建物と西洋式の建物によって構成されている場合も、多かったですが、この、朝香宮(asakanomiya)家の新しい邸宅(東京の新しい本邸(mainの邸宅)。1933年以降の朝香宮(asakanomiya)家の、東京の本邸(mainの邸宅))(現在は、東京都庭園美術館となっている)は、メイン(main)の建物は、この、アールデコ(Art
Deco)様式の建物一つだけとなっています)。しかしながら、日本的な要素も取り入れた、アールデコ(Art
Deco)様式を基調とした内装は、とても、お洒落で洗練された物で有り、朝香宮(asakanomiya)鳩彦(yasuhiko)王及び、その妻、朝香宮(asakanomiya)允子(nobuko)妃のセンス(taste)の良さを伺い知る事が出来ます。こうした言い方は、失礼かもしれないけれども、流行に敏感で、お洒落で、粋な宮様(宮家)の邸宅と言った感じです。建物の外観は、現在の視点で見れば、平凡な現代建築と言った感じに見えると思いますが、宮家(miyake)や貴族の邸宅の建物は、重厚な趣の西洋近代建築の建物及び日本伝統式の建物が常識で有った当時において、どちらかと言えば、軽快で現代的な雰囲気の外観を持つ、この邸宅の建物は、十分新しく、時代の先端を行く物であった事でしょう。
現在は、東京都庭園美術館の本館の建物となっている、かつての、朝香宮(asakanomiya)家の邸宅(東京の新しい本邸(mainの邸宅)。1933年以降の朝香宮(asakanomiya)家の、東京の本邸(main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の、一階平面図。東京都庭園美術館のパンフレット(booklet)から。。。暖色系(オレンジ(orange)色系)に塗り分けられている部分は、現在、美術館として、公開されている部分。寒色系(青色系)に塗り分けられている部分は、公開されていない部分。
写真以下2枚。東京都庭園美術館の本館(かつての、朝香宮(asakanomiya)家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の正面玄関側から見た外観。
写真以下3枚。東京都庭園美術館の本館の建物(かつて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の正面玄関。
写真以下4枚。庭園側(正面玄関側を横側とすると縦側)から見た、同建物。東京都庭園美術館の本館の建物(かつての朝香宮(asakanomiya)家の東京の本邸(main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は、空から見ると、比較的正方形に近い建物で、中庭を有しています。
写真以下、東京都庭園美術館の本館(かつての、朝香宮(asakanomiya)家の邸宅(東京の本邸(main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の内装例。朝香宮(asakanomiya)家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の内装は、アールデコ(Art Deco)様式を基調としており、日本的な要素も取り入れられています。建物自体が、芸術品と言った感じです。内装は、主に、(当時、時代を代表する装飾美術家の一人で有ったフランス人装飾美術家)アンリ・ラパン(Henri Rapin)が手がけました(ルネ・ラリック(Rene Lalique)らも、これに参加しています)。アンリ・ラパン(Henri Rapin)は、この、朝香宮(asakanomiya)家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の内装に、ガラス(glass)工芸のルネ・ラリック(Rene Lalique)、マックス・アングラン(Max Ingrand)、鉄工芸のレイモン・シューブ(Raymond Subes)、彫刻家のレオン・ブランショ(Leon Blanchot)らの作品を巧みに組み込みました。
写真以下12枚。正面玄関のガラス(glass)のレリーフ(Relief)。ルネ・ラリック(Rene Lalique)が、この邸宅の為に、作成した物です。この様に、依頼者の為に、特別に制作され、建物に組み入れられた、ルネ・ラリック(Rene Lalique)の、ガラス(glass)の作品の中で、これ程規模が大きく、良い状態で保存されている物は、世界的に見ても、数少なく、朝香宮(asakanomiya)家の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の物を除けば、幾つかの教会に存在するのみだそうです。ちなみに、ガイドさんから受けた説明の記憶頼りなので間違っていたら申し訳ありませんが、正面玄関のガラスのレリーフに一部破損している部分があり、原因は、朝香宮(asakanomiya)様の、お子様達が、走り回って遊んでいた際にぶつかって壊したそうですw
レオン・ブランショ(Leon Blanchot)の手による、大理石のレリーフ(Relief)。
写真以下。広間。
この写真は、パンフレット(booklet)から。。
写真以下3枚。広間のシャンデリア(chandelier)。ラリック(Lalique)社製。
写真以下4枚。アンリ・ラパン(Henri
Rapin)のデザイン(design)による、噴水塔です。噴水塔の頭部は、薄明かりをともすことが出来、往時は、この噴水塔から香が漂い(後に、香水塔と呼ばれる様になりました)、頭部から溢れ出た水が、噴水塔の側面を静かに流れました。
旧朝香宮(asakanomiya)邸(東京都庭園美術館)後編(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に続く)。。。
旧朝香宮(asakanomiya)邸(東京都庭園美術館)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35148?&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