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조금 의외..저는 입헌 군주 국가들은 모두 유럽처럼-그곳 로열패밀리들은 문제가 좀 많지만-왕실 사람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이 많을 줄 알았는데..파파라치들도 많고..
더구나 신데렐라 스토리는..거의 보편적으로 각광받는 소재라서 영화같은 것으로도 종종 나오잖아요 “프린세스 다이어리”나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등등
자국에 왕실이 있는 일본에서 그런 경향이 없다는 것은 참 신기하네요^^하긴 왕실이 한낱 가십거리로 전락하는 것 보다 바람직한 일이기는 합니다.
re:0.0そうですね..知らせ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