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종묘는 조선왕실의 유교 사당으로 조선의 역사가 500년 동안 이어지면서 증축한 결과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종묘의 주 건물은 크게 제대로 통치한 왕들의 신주를 세운 正殿과 단명하여 조금 덜 중요한 왕의 신주를 세운 永寧殿으로 나뉘며 1592년에 우키타 히데이에(宇喜多秀家)의 부대가 여기에 주둔했었는데 불길한 소문이 돌자 불태웠고 이후 다시 지어진 역사가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궁궐보다 인기가 없지만 메이저한 건축가와 사진 작가들에게는 수평적인 비례감과 memorial park로서 갖춰야 되는 공간적 특성, 미니멀리즘이 잘표현된 건축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일본인 중에는 시라이 세이치(白井晟一), 무라이 오사무(村井修)는 동양의 파르테논 신전이라고 평하며 자주 방문했고 안도 다다오 (安藤 忠雄) 또한 좋아하는 한국 건축물로 자주 언급한다. 이외 여러 프리츠커상 수상자가 이곳을 방문했는데 특히 초기 해체주의 건축가인 frank gehry는 아예 가족들과 두번째 방문하며 특별 단독 관람을 요청했고 극찬을 한바있다. 반대로 조선 궁궐은 종묘에 비하면 많이 언급이 안되는데 최근에는 건축사진 권위자인 Hélène Binet가 한국에 와서 종묘와 병산서원 사진만 찍어갔다.k





여담으로 frank gehry가 좋아하는 또다른 아시아건축물은 일본의 平等院인데 그의 포스트모더니즘 건축 철학과 코드가 맞아서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종묘는 사당이기 때문에 정문이 아니라 창덕궁에서 들어가는 것이 원칙이다.




宗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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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廟は朝鮮王室の儒教祠堂で朝鮮の歴史が 500年の間続けながら建て増しした結果今の姿になった. 宗廟の株建物は大きくまともに統治した王たちの子株を立てた 正殿と短命してちょっと重要な王の子株を立てた 永寧殿で分けられて 1592年にウキタヒデイに(宇喜多秀家)の部隊がここに駐屯したが不吉なうわさが流れると燃やしたし以後また建てられた歴史がある.

一般人たちには宮廷より人気がないがメージャーした建築家と写真作家たちには水平的な比例感と memorial parkとして取り揃えなければならない空間的特性, ミニアルリズムがザルピョヒョンされた建築物で高い評価を受ける.

日本人の中には時ライセイチ(白井晟一),MuraiOsamu(村井修)は東洋のパルテノン神殿だと評してよく訪問したし安心ダダオ (安藤 忠雄) また好きな韓国建築物でよく言及する.以外多くのプリツコサング受賞者がこちらを訪問したが特に初期解体株の建築家であるfrank gehryは初めから家族たちと二番目訪問して特別単独観覧を要請したし絶賛をした事がある. 反対に朝鮮宮廷は宗廟に比べればたくさん言及にならないのに最近には建築写真権威者であるHlne Binetが韓国へ来て宗廟と屏山書院写真だけ撮って行った.k





余談でfrank gehryが好きなもう一つのアジア建築物は日本の平等院なのに彼のポストモダニズム建築哲学科コードが当たって気に入ったようだ.




そして宗廟は祠堂だから正門ではなく昌徳宮で入って行くのが原則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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