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드라마 ‘겨울연가’로 일본에서 인기 절정인 배우 배용준의 외모는 물론 부드러운 미소까지 꼭 빼닮은 모형.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용준 피규어’입니다. 피규어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캐릭터를 실재와 같은 모습으로 재현한 수제 인형으로 국내에 이미 수많은 마니아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요. 

몇몇 네티즌들은 위 배용준 피규어를 두고 ‘욘사마 열풍’이 거센 일본에서 제작된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기도 하지만, 사실 위 모형을 만든 사람은 한국의 고형준씨(28세)입니다. 원래 미술을 전공한 그였기에 재미삼아 피규어를 제작한 것이 이제는 주업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는 피규어만의 장점을 두고 늙지도 죽지도 않고 늘 옆에서 있어주기 때문에 좋기도 하지만 수집을 즐기는 이들에게 피규어만큼 좋은 게 없다고 말합니다. 

“컴퓨터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는 나에게도 여전히 흙은 친근한 재료이며 손은 훌륭한 思考의 도구이다.”

그가 만드는 피규어들은 높이 30㎝(신체의 6분의 1 사이즈) 크기로, 관절이 있어 대부분 원하는 포즈를 취할 수 있는 액션 피규어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판매는 하고 있지 않다고 하네요. 피규어 한개 당 예상 가격은 소장하고 싶은 이들이 많고 수작업이기 때문에 40, 50 만원대로 추정했습니다.

고형준씨는 주로 영화캐릭터들을 피규어로 재현하고 있으며, 영화 ‘올드보이’의 최민식과 ‘캐리비안 해적’의 조니뎁의 피규어가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민식 피규어 최고네요. 표정이 정말 생생합니다. 가지고 싶습니다.” “배용준 피규어 꽤 닮았네요. 일본에서 팔면 잘 팔릴듯!”
섬세한 표정까지 닮아 있는 그의 피규어를 만나본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감탄합니다.

다음은 고형준씨의 홈페이지(http://www.kojun.co.kr)에 올려져 있는 피규어들로 그의 허락을 얻어 소개합니다.


ベ・ヨンジュンピキュオ

ドラマ ‘冬のソナタ’で日本で人気絶頂である俳優ベ・ヨンジュンの外貌はもちろん柔らかいほほ笑みまで必ず似ていた模型. 最近ネチズンたちの間で話題になっている ‘ベ・ヨンジュンフィギュア’です. フィギュアはマンガやアニメーションなどのキャラクターを実在のような姿に再現した手作り人形で国内にもう幾多のマニアたちがコミュニティを形成するほど高い人気を享受していますね. 何人のネチズンたちは上のベ・ヨンジュンフィギュアを置いて ‘ヨンサマ熱風’が荒々しい日本で製作されたことだと早呑みこみしたりするが, 実はの上模型を作った人は韓国のゴヒョングズンシ(28歳)です. 元々美術を専攻した彼だったから楽しさとしてフィギュアを製作したのがこれからは主業で落ち着くようになったと言いますね. 彼はフィギュアだけの長所を置いて老けるのも死ななくて常に横であってくれるから良かったりするが収集を楽しむ人々にフィギュア位良いことがないと言います. “コンピューターなしに一日も暮すことができない私にも相変らず土は親しい材料で手は立派な 思考の道具だ.” 彼の作るフィギュアたちは高さ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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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일본만?(;1_1) ANNASUI 2004-10-30 4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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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re: Lim Eun-kyoung씨는 Kim Chang-hyun 2004-10-22 4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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