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한국 국방장관 「레이더-조사는 거짓말이지만 일본의 위협 비행은 사실」


이·젼소프 「일 초계기가 위협 비행…우리군의 레이더-조사는 없었다」



한국 국방부(부는 일본의 성에 상당)의 이·젼소프 장관은, 2018년에 발생한 한국 해군의 함정이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에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했는지 하지 않았는지의 건에 대해서, 「일본의 위협 비행만이 사실」이라고 하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 장관은 23일, 국회 국방 위원회에서 「 모두 민주당」윤·후드크 의원으로부터 해상자위대 초계기 문제에 관해서 국방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회답.

이 장관은 「이 과정에서, 한국 해군의 함정이 레이더-조사를 했는지 아닌지가 핵심」이라고 해, 「우리의 입장은, 레이더-조사는 실시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가, 일본측은(한국 해군의 함정이) 레이더-를 조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언급.

그 위에, 이 장관은 「국방부의 입장은, 이 문제에 대해 일한간에 서로의 입장이 어긋나 있기 때문에 사실 관계를 명백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어, 실무 협의를 몇차례 갔다」라고 해, 「일한 관계의 양호한 진전에 수반해, 이 부분에 관한 협의도 제대로 진행시켜 나간다」라고 설명했다.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의 위협 비행에 대해서, 일본측으로부터 사죄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 윤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는 「그 부분도 향후, 일한 관계의 진전에 수반해 다시 협의할 것이다」라고 회답했다.

당시 일본측은 레이더-조사가 증거로 하고, 초계기 내부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지만, 한국측은 레이더-조사는 없고, 오히려 초계기가 광개토대왕함 근처에서 저공 위협 비행을 했다고 반론해, 이러한 양측의 입장이 지금까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3060500504
연합 뉴스 (한국어) 2023년 3월 23일



韓国国防相「レーダー照射は嘘、威嚇飛行は事実」

韓国国防相「レーダー照射は嘘だが日本の威嚇飛行は事実」


イ・ジョンソプ「日哨戒機が脅威飛行…私たち軍のレーダー調査はなかった」



韓国国防部(部は日本の省に相当)のイ・ジョンソプ長官は、2018年に発生した韓国海軍の艦艇が海上自衛隊の哨戒機に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したかしなかったかの件について、「日本の威嚇飛行だけが事実」という点を再確認した。

李長官は23日、国会国防委員会で「共に民主党」ユン・フドク議員から海自哨戒機問題に関して国防部の立場を問う質問に「海上自衛隊の哨戒機が威嚇飛行をしたのは事実だ」と回答。

イ長官は「この過程で、韓国海軍の艦艇がレーダー照射をしたのか否かが核心」とし、「われわれの立場は、レーダー照射は行わ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あるが、日本側は(韓国海軍の艦艇が)レーダーを照射したと主張している」と言及。

その上で、イ長官は「国防部の立場は、この問題について日韓間で互いの立場が食い違っているため事実関係を明白にしなければならず、実務協議を数回行った」とし、「日韓関係の良好な進展に伴い、この部分に関する協議もしっかりと進めていく」と説明した。

海上自衛隊の哨戒機の威嚇飛行について、日本側から謝罪を受けるべきだというユン議員の指摘については「その部分も今後、日韓関係の進展に伴い再び協議するだろう」と回答した。

当時日本側はレーダー照射の証拠として、哨戒機内部で撮影した動画を公開したが、韓国側はレーダー調査はなく、むしろ哨戒機が広開土大王艦近くで低空脅威飛行をしたと反論し、このような両側の立場がこれまで平行線を走っている。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3060500504
聯合ニュース (韓国語)2023年3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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