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bibimbap#unident4   22-07-19 02:08
  heinz58 22-07-19 02:04
  bibimbap 22-07-19 01:58 > KJ일본인의 가치관에서는 「정치가인 아나, 유명인, 자산가의 뇌물, 스포츠 특대등으로 병역이 면제될 수 있다.그러한 수단에 면제되는 사람이야말로 이긴 (분)편이어, 저변의 한국인은 무서운 병역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였던 것 같게 기억하고 있습니다.이 소동 과는 모순되므로, 언제 바뀌었는지와.
  >>
  아,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 일본에서는 역시, 상급 국민의 특혜는 모두가 어느 정도, 인정하는 분위기군요?


  •         copysaru07#copysaru07           
    22-07-19 02:05    
     
    heinz58 22-07-19 01:58
    copysaru07 22-07-19 01:44 > 꽤 전에 「일본인의 스레가 재미있었으니까, 부대의 동료로 번역해 들려주어 보았다」라고 했을 때에도 「한국인의 스레도 번역하지 않으면 페어는 아니다! 반일미한의 재일눈!」라고 화가 난 일이 있었습니다만, 적어도 당시의 일본인등은 스스로의 발언이 외부에 새는의는 수치로 이해는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지금도 일단 그런 일입니까?

    >지금도 특별히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죄책감을 내면화한 자아는 권위에 따른다고 합니다만, 딱 일본인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본인들의 발언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괜찮다고 믿는 것은 위계 질서 세계관으로 스스로가 우위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         heinz58#heinz58           
    22-07-19 02:04    
     
    bibimbap   22-07-19 01:58 > KJ일본인의 가치관에서는 「정치가인 아이나, 유명인, 자산가의 뇌물, 스포츠 특대등에서 병역이 면제될 수 있다.그러한 수단으로 면제되는 사람이야말로 이긴 편이며, 저변의 한국인은 무서운 병역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였던 것 같게 기억하고 있습니다.이 소동과는 모순되므로, 언제 바뀌었는지와.
       
                 
  •                             bibimbap#unident4           
    22-07-19 01:58    
     
    가지 않는 편이 이긴 편이라고 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         heinz58#heinz58           
    22-07-19 01:58    
     
    copysaru07   22-07-19 01:44 > 꽤 전에 「일본인의 스레가 재미있었으니까, 부대의 동료로 번역해 들려주어 보았다」라고 했을 때에도 「한국인의 스레도 번역하지 않으면 페어는 아니다! 반일미한의 재일째!」라고 화가 났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적어도 당시의 일본인등은 스스로의 발언이 외부에 새는 것은 수치라고 이해는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지금도 일단은 그런 것입니까?
       
                 
  •         copysaru07#copysaru07           
    22-07-19 01:58    
     
    bibimbap 22-07-19 01:50
    한국인이라면, 상대가 직접적으로 나와 가족을 모욕하지 않는 한, 논파 있던 것 정도에, 분함을 견딜 수 없어서 복수까지 생각을 어리다
    (이쪽에 명분이 없다고 생각)

    일본인은, 논파된 것만으로, 상대가 자신을 모욕했다고 판단하고, 집요하게 원수를 갚아 온다
    (있다 있어는 일본을 모욕했다고 판단했을 경우, 일본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일본인이 , 대화마저 1 적도 없지만, 불시에 공격해 오는 경우도 많다)

    이 차이는 , 문학 등 각종 문화 예술 작품이나 역사물에서도 확실히 구분해 될 수 있는 민족적 특징입니다

    >몹시 웅대한 이유이기 때문에 상대가 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본심을 보면 정말로 12세 레벨의 경우가 많다.
    aooyaji588거리 발달장 해 취급으로 하는 일도 그대로 토요타를 매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         heinz58#heinz58           
    22-07-19 01:52    
     
    원래, 일본측의 가치관에서는 「가지 않는 편이 이긴 편」이었던 것 같게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어느 근처로부터 「가지 않는 편이, 무엇을 해들 뒤떨어지고 있다」가 되었겠지요.일본인이 일생 경험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더욱 , 그러한 이야기였다는 두인데.
       
                 
  •         bibimbap#unident4           
    22-07-19 01:50    
     
    한국인이라면, 상대가 직접적으로 나와 가족을 모욕하지 않는 한, 논파 있던 것 정도에, 분함을 견딜 수 없어서 복수까지 생각을 어리다
    (이쪽에 명분이 없다고 생각)

    일본인은, 논파된 것만으로, 상대가 자신을 모욕했다고 판단하고, 집요하게 원수를 갚아 온다
    (있다 있어는 일본을 모욕했다고 판단했을 경우, 일본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일본인이 , 대화마저 1 적도 없지만, 불시에 공격해 오는 경우도 많다)

    이 차이는 , 문학 등 각종 문화 예술 작품이나 역사물에서도 확실히 구분해 될 수 있는 민족적 특징입니다
       
                 


 


置き場


bibimbap#unident4 22-07-19 02:08
heinz58 22-07-19 02:04
bibimbap 22-07-19 01:58 > KJ日本人の価値観では 「政治家である児や, 有名人, 資産家のわいろ, スポーツ特大等で兵役が免除されることができる.そういう手段に免除される人こそ勝った方であり, 底辺の韓国人は恐ろしい兵役から逃げることができない」だったように憶えています.この騷動とは矛盾するので, いつ変わったのかと.
>>
あ, 理解しました
ところが, 日本ではやっぱり, 上級国民の特恵は皆がどの位, 認める雰囲気ですね?


  • copysaru07#copysaru07 
    22-07-19 02:05
    heinz58 22-07-19 01:58
    copysaru07 22-07-19 01:44 > かなり前に 「日本人のスレが面白かったから, 部隊の仲間に翻訳して聞かせて見た」と言った時にも 「韓国人のスレも翻訳しなければペアではない! 反日微汗の在日目!」と頭に来た事があったんですが, 少なくとも当時の日本人等は自らの発言が外部に鳥はのは数値と理解はしていたようです.今も一応そんなことですか?

    >今も別段違わないと思います.
    罪責感を内面化した 自我は権威に従うと言いますが, ぴったりニッポン人に当たると思います.
    自ら本人たちの発言が問題になると思いながらもします.
    それなのに大丈夫だと信じることは位階秩序世界観で自分たちが優位と信じているからです.
  • heinz58#heinz58 
    22-07-19 02:04
    bibimbap 22-07-19 01:58 > KJ日本人の価値観では「政治家の子や、有名人、資産家の賄賂、スポーツ特待などで兵役を免除されることができる。そのような手段で免除される人こそ勝ち組であり、底辺の韓国人は恐ろしい兵役から逃げることはできない」だったように記憶しています。この騒動とは矛盾するので、いつ変わったのかなと。
  • bibimbap#unident4 
    22-07-19 01:58
    行かないほうが勝ち組 ということは, 具体的に何を意味しますか?
  • heinz58#heinz58 
    22-07-19 01:58
    copysaru07 22-07-19 01:44 > かなり前に「日本人のスレが面白かったから、部隊の仲間に訳して聞かせてみた」と言ったときにも「韓国人のスレも訳さなければフェアではない! 反日媚韓の在日め!」と怒られたことがありましたが、少なくとも当時の日本人らは自分たちの発言が外部に漏れることは恥だと理解はしていたようです。今も一応はそうなんでしょうかね?
  • copysaru07#copysaru07 
    22-07-19 01:58
    bibimbap 22-07-19 01:50
    韓国人なら, 相手が直接的に私と家族を侮辱しない限り, 論破あったこと位に, 悔しさを堪えることができなくて復讐まで念をおさない
    (こちらに名分がないと考え)

    日本人は, 論破されたことだけで, 相手が自分を侮辱したと判断して, 執拗に仇を討って来る
    (あるいは日本を侮辱したと判断した場合, 日本と自分を同一視する日本人が , 対話さえ一赤道ないが, 不時に攻撃して来る場合も多い)

    この差異は , 文学など各種文化芸術作品や歴史物でも確実に仕分けされられる民族的特質です

    >すごく雄大な理由のため相手が嫌と思ったがその本音を見れば本当に 12歳レベルの場合が多い.
    aooyaji588街発達場して扱いにすることもそのままトヨタを罵っているからだ.
  • heinz58#heinz58 
    22-07-19 01:52
    そもそも、日本側の価値観では「行かないほうが勝ち組」だったようにも記憶していますが、どのあたりから「行かないほうが、なんかしら劣っている」になったんでしょうね。日本人が一生経験することがないからこそ、そういう話だったはずなのに。
  • bibimbap#unident4 
    22-07-19 01:50
    韓国人なら, 相手が直接的に私と家族を侮辱しない限り, 論破あったこと位に, 悔しさを堪えることができなくて復讐まで念をおさない
    (こちらに名分がないと考え)

    日本人は, 論破されたことだけで, 相手が自分を侮辱したと判断して, 執拗に仇を討って来る
    (あるいは日本を侮辱したと判断した場合, 日本と自分を同一視する日本人が , 対話さえ一赤道ないが, 不時に攻撃して来る場合も多い)

    この差異は , 文学など各種文化芸術作品や歴史物でも確実に仕分けされられる民族的特質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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