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마악(asama)은, 이세징구의 오궁(금강증절)으로서 은밀하게 사람들에게 구전되고 있던 「이세참, 아사쿠마(asama)를 걸쳐서.아사쿠마 걸치지 않으면, 편 가」라고 이세지방 민요의 총칭에 불린 령산이다.
사진에 있는 설명판이 있었다.안내판에는, 아사쿠마(asama)와는, 아이누어로 「일이 나와 반짝반짝 빛나 빛나는 신을 의미한다」라고 써 있다.
내가 생각컨대, 이 땅의 아이누의 호족인 아침해씨를 다이와가 평정하는 것에 즈음해, 담보로 해서 태양 신앙의 땅에 아마 테라스를 모시는 이세징구를 세웠다고 생각된다.
나라 양보해 에 즈음하여 거대한 이즈모 대사가 지어진 것과 같을 것이다.
アイヌの太陽信仰
朝熊岳(asama)は、伊勢神宮の奥宮(金剛証寺)として密かに人々に語り継がれていた「お伊勢参らば、朝熊(asama)をかけよ。朝熊かけねば、片参り」と伊勢音頭に唄われた霊山なのだ。
写真にあるような説明板があった。案内板には、朝熊(asama)とは、アイヌ語で「日が出てキラキラと光り輝く神を意味する」と書いてある。
ぼくが思うに、この地のアイヌの豪族である朝日氏を大和が平定するにあたり、見返りとして太陽信仰の地にアマテラスを祀る伊勢神宮を建てたと思われる。
国譲りにさいして巨大な出雲大社が建てられたのと同じ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