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0 처음에

 이 스레를 읽으면  도래인이 그렇게 활약하는지 놀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의도는 아니다.

고대의 최종 승자는 구나노쿠니·사마일국계 호족이며,  도래인이 얼마나 활약해도 최종적으로는  도래인에게 귀결하기 때문이다.

0응신조의 수수께끼

 이하의 응신조의 수수께끼를 설명하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진구 고고의 3한정벌은 왜 쓰여졌는지?

 ·응신조초기의 대왕:다케시우치노 스쿠네란 누구인가?

   다케시우치노 스쿠네는 중앙 유력 호족(기(ki) 씨·코세(kose) 씨·평군(heguri) 씨·카츠라기(katuragi) 씨·소가(soga) 씨)등의 선조로 여겨진다.

   그러면, 다케시우치노 스쿠네는 대왕이다.

   그러면 왜 천황은 아닌 것인지?

   한편, 응신천황을 선조로 하는 호족은 하나도 없다.왜인가?

 ·wa5왕은 왜, 반도를 고집했는지?

 ·공백의 4 세기에 뭐가 있었는지?

 ·수서에 쓰여진 진왕국이란 무엇인가?


0응신조이전

 게이코 덴노, 세이무 덴노, 츄아이천황, 진구 고고의 주된 활약의 무대는 일본해로부터 큐슈에의 침공이다.

 그래서, 이러한 천황은 일본해 연안 일대를 세력권으로 하는 도래계색이 진한 히보코족의 왕이라고 하는 설이 있다.

 일부에 볼 수 있는 동국에서의 업적은, 숭신조의 업적이 삽입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설을 채용한다.

 그럼, 왜, 이 시기에 히보코족이 발흥 했는가.

 나는, 진 한국의 진으로부터의 이민이 히보코족에 합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수서에 쓰여진 진왕국이다.

 그 풍속은 중국과 같을이라고 쓰여져 있어 진 한국의 진으로부터의 이민이 큐슈에 도래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진구 고고의 3한정벌은, 이 이주가 wa국내의 업적과 하기 위한(해)일 것이다.

 

0응신조성립

 진왕국은, 치쿠시의 동쪽에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이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치쿠시의 동쪽의 우사에는 응신천황을 제사 지내는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의 모토미야가 있어 응신조의 성지로 되어 있다.

 이것으로부터 솔직하게 생각하면, 응신조와는 진으로부터의 이민 세력이라는 것이 된다.

 다케시우치노 스쿠네이지만, 나는 반도에서 활약한 가즈라키씨의 인물이라고 보고 있다.

 가즈라키씨는, 다이와와 오사카의 중간 근처를 그 지방으로 하는 호족이다.

 응신조는, 오사카에 진출하기 위해서 가즈라키씨를 왕으로서 향해 넣은 것은 아닐까.

 이것을 근거로 하고, 가쓰라기노 소쓰히코가 반도에서 (쿠다라)백제 120현의 백성을 거느려 왔다고 하는 기술이 태어난 것은 아닐까.

 그러나, 다케시우치노 스쿠네는 천황으로는 될 수 없다.

 왜냐하면, 히보코족의 왕의 혈통은 아니기 때문에이다.

 그래서, 명목상응신천황을 세울 수 밖에 없었다.

 다음의 닌토쿠 천황과 다케시우치노 스쿠네의 사이에는 중대한 사건이 있다.

 일본 서기에는 닌토쿠 천황과 다케시우치노 스쿠네가 천명을 교환한 것을 암시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이것은, 다케시우치노 스쿠네가 히보코족의 왕위를 찬탈했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응신조는 wake 왕권(분가 왕권)이라고 하지만, 지금까지는, 큐슈 왕조에 대해서 오사카의 왕조가 분가일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큐슈에는 본가가 눈에 띄지 않는다.

 아마, 히보코족에 대한 분가 왕권이라고 하는 것일 것이다.


0 wa5왕

 wa5왕의 정복의 출발점은 분명하게 진왕국(응신조의 성지이기도 하다)이다.

 wa5왕은 응신조와 겹친다.

 그리고 wa5왕은 중국에 대해서, 반도의 군사권을 주장하지만, 이것은 당연하다.

 wa5왕의 세력은 진 한국의 주인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0응신조임종

 wa왕무(유랴크 천황)는, 의심 암귀의 사람이다.

 왕위를 노리고 있던 인물은 가차 없이 멸망시킨다.

 왕자를 숨겨두었다고 하는 것으로 가즈라키씨도 멸해 버린다.

 그리고, 친족을 몰살로 해 버렸다.


0그 후

 응신조가 공석이 되었으므로, 각 호족은 숭신조의 왕자를 천황으로 하려고 하지만, 유소의 왕자는 도망쳐 버린다.

 그래서, 히보코족의 호쿠리쿠의 대왕인 게이타이 덴노를 옹립 했다.

 히보코족의 부활이다.

 그러나, 계체조는 3대로 멸망해 버려, (쿠다라)백제색이 진한 흠내일 아침으로 이행한다.

 그 사이의 경위는 명확하지 않다.

 그리고, (쿠다라)백제계의 호족에게 옹립 된 히로후미 천황의 대가 되어, 동국의 구나노쿠니·사마일국계 호족이 궐기한다.

 (쿠다라)백제계는 패배하고, 히로후미 천황은 불타 번창하는 오오미궁과 함께 자해 해 버린다.

 이렇게 해 탄생한 텐무천황은, 구나노쿠니·사마일국계 호족과 (쿠다라)백제계 호족의 화를 도모한 인사를 실시해, 고대의 싸움은 수습했다.

 그러나, 이렇게 해 탄생한 일본 서기에서는 응신조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편집되어 응신조의 수수께끼를 낳았다.



独断の応神朝論

〇 はじめに

 このスレを読むと渡来人がそんなに活躍するのかと驚く人もいるだろう。

しかし、それは意図ではない。

古代の最終勝者は旧奴国・邪馬台国系豪族であり、渡来人がどれだけ活躍しても最終的には渡来人に帰結するからである。

〇 応神朝の謎

 以下の応神朝の謎を説明するストーリーが必要である。

 ・神功皇后の3韓征伐はなぜ書かれたのか?

 ・応神朝初期の大王:武内宿禰とは何者なのか?

   武内宿禰は中央有力豪族(紀(ki)氏・巨勢(kose)氏・平群(heguri)氏・葛城(katuragi)氏・蘇我(soga)氏)などの祖とされる。

   それならば、武内宿禰は大王である。

   それではなぜ天皇ではないのか?

   一方、応神天皇を祖とする豪族は一つもない。なぜなのか?

 ・wa五王はなぜ、半島に固執したのか?

 ・空白の4世紀になにがあったのか?

 ・隋書に書かれた秦王国とはなにか?


〇 応神朝以前

 景行天皇、成務天皇、仲哀天皇、神功皇后の主な活躍の舞台は日本海から九州への侵攻である。

 なので、これらの天皇は日本海沿岸一帯を勢力圏とする渡来系色の濃いヒボコ族の王という説がある。

 一部にみられる東国での事績は、崇神朝の事績が挿入されたものと考えられる。

 この説を採用する。

 では、なぜ、この時期にヒボコ族が勃興したのか。

 ぼくは、秦韓の秦からの移民がヒボコ族に合流したからだと考える。

 その理由は、隋書に書かれた秦王国である。

 その風俗は中国と同じと書かれており、秦韓の秦からの移民が九州に渡来したとしか考えられない。

 神功皇后の3韓征伐は、この移住がwa国内の事績とするためであろう。

 

〇 応神朝成立

 秦王国は、筑紫の東にあったとされている。

 このことは重要である。

 なぜなら、筑紫の東の宇佐には応神天皇を祭る八幡宮の本宮があり応神朝の聖地とされている。

 このことから素直に考えれば、応神朝とは秦からの移民勢力ということになる。

 武内宿禰であるが、ぼくは半島で活躍した葛城氏の人物とみている。

 葛城氏は、大和と大阪の中間あたりを地場とする豪族である。

 応神朝は、大阪に進出するために葛城氏を王として向かい入れ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このことを踏まえて、葛城襲津彦が半島から百済120県の民を引き連れてきたという記述が生まれ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しかし、武内宿禰は天皇にはなれない。

 なぜなら、ヒボコ族の王の血筋ではないからである。

 なので、名目上応神天皇を立てるしかなかった。

 次の仁徳天皇と武内宿禰の間には重大な事件がある。

 日本書紀には仁徳天皇と武内宿禰が天命を交換したことを暗示するエピソードがある。

 このことは、武内宿禰がヒボコ族の王位を簒奪したということではないだろうか。

 応神朝はwake王権(分家王権)というが、今までは、九州王朝に対して大阪の王朝が分家なのだろうと思っていた。

 しかし、九州には本家が見当たらない。

 おそらく、ヒボコ族に対する分家王権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


〇 wa五王

 wa五王の征服の出発点は明らかに秦王国(応神朝の聖地でもある)である。

 wa五王は応神朝と重なる。

 そしてwa五王は中国に対して、半島の軍事権を主張するが、これは当然である。

 wa五王の勢力は秦韓の主人そのものだからだ。

 

〇 応神朝終焉

 wa王武(雄略天皇)は、疑心暗鬼の人である。

 王位を狙っていた人物は容赦なく攻め滅ぼす。

 王子をかくまったということで葛城氏をも滅ぼしてしまう。

 そして、親族を皆殺しにしてしまった。


〇 その後

 応神朝が空位となったので、各豪族は崇神朝の王子を天皇にしようとするが、幼少の王子は逃げてしまう。

 なので、ヒボコ族の北陸の大王である継体天皇を擁立した。

 ヒボコ族の復活である。

 しかし、継体朝は3代で滅びてしまい、百済色の濃い欽明朝に移行する。

 その間の経緯はあきらかではない。

 そして、百済系の豪族に擁立された弘文天皇の代になり、東国の旧奴国・邪馬台国系豪族が決起する。

 百済系は敗北して、弘文天皇は燃え盛る近江宮とともに自害してしまう。

 こうして誕生した天武天皇は、旧奴国・邪馬台国系豪族と百済系豪族の和をはかった人事を行い、古代の争いは収束した。

 しかし、こうして誕生した日本書紀では応神朝については批判的に編集され、応神朝の謎を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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