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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는 없다」한국에서 출판된“위안부 문제의 터부를 찢는 책” 「붉은 수요일」놀라움의 내용이란?

https://bunshun.jp/articles/-/48743
후미하루 온라인 2021년 9월 22일

아사히 신문이 들어 올린 위안부를 전부정하는 책이 한국에서 출판!위안부는 모두 날조 라고 단언한 책이 한국에서 발매된다



붉은 수요일



 한국에 있어서의 위안부 반일 운동은 요즈음 지원 단체의 자금 부정 의혹이 표면화하는 것으로 기세는 크게 다운하고 있지만, 거기에 뒤쫓도록(듯이)최근, 한국에서 「거짓말 투성이의 허상을 벗긴다」라고 해 위안부의 증언 및 지원 구제 활동에 대한 검증책 「붉은 수요일」이 출판되어 주목받고 있다.

 저자 김 무늬헌씨(김·병헌, 52세)는 성균관대학 출신으로 재야의 역사 연구자이다.지금까지 좌익 편향이 몹시 반일색의 강한 교과서에 대한 비판 활동을 전개해 왔다.특히 학교 교과서로 위안부 문제가 일본군에 의한 강제 연행설로서 증거 빼고“폭력적”에 기술되고 배우고 있는 것에 의문과 분노를 느낀 것이 위안부 운동 규탄에 나선 동기라고 한다.

 저자는 「붉은 수요일」의 「후서」로, 한국에서 정설로 되어 있는 일본군위안부를 둘러싼 「강제 동원설, 성 노예설, 전쟁 범죄설」은 운동 단체의 거짓말의 선동에 의한 허위이다고 단언.「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빈곤하고, 궁핍함에 의해 초래된 슬프지도 수치나무 우리의 자화상이다」 「 이제(벌써) 사람의 탓으로 하는 것은 그만두자」 「문제 해결의 전제는 거짓말을 그만두어 정직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모`{군위안부 피해자에게 들어맞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허위는 재작년,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반일 종족 주의」(이 사카에훈편저, 일본어판은 문예춘추간)로 어렵게 지적되는 등, 한국내에서도 겨우 폭로나 비판이 시작하고 있다.이번 책은 그 결정판과 같은 것으로, 지금까지“성역화”되어 온 위안부 문제 비판의 터부는 지금에 와서 완전하게 무너진 형태다.

 저자는 지금까지, 위안부 지원 단체에 의한 일본 대사관앞의 이른바 「수요일 데모」에 즈음해서는 그들을 규탄하는“대항 데모”를 계속하는 등 스스로 직접 행동 해 왔다.그리고 대통령 관저나 여성 가족성 등 정부당국에도 진정이나 청원, 정보 공개 청구등을 반복해, 위안부 문제의“허위”를 추궁해, 호소해 왔다.본서는 그 싸움의 기록이기도 하다.

 본서는, 일본군위안부였다고 해 지원 단체에 의해서 내외에서 일본 규탄의 반일 운동의 선두에 처해 한국 정부로부터 법적으로 생활 지원을 받고 있는 이른바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서, 기록으로서 남아 있는 그녀들의 증언집을 상세하게 검증하고 있다.그 결과, 한국의 「위안부 피해자법(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 사업등에 관한 법률 )」로 정의되고 있는 「일제에 강제 동원되어 성적 학대를 접수 위안부로서의 생활을 강요 당한 피해자」라고 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게 들어맞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위안부 제 1호”의 증언을 재차 분석한 결과는?

 본서에서는 위안부 증언의 검증 대상으로 해 내외에서 잘 알려진 대표적 인물의 3명이 자주 다루어지고 있다.한 명은 1991년, 처음으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자칭해 기자 회견한 것으로 유명한 김 마나부 순서.거기에 정부로부터 인권 활동가로서 훈장까지 수여된 금 후쿠도우.또 한사람은 지금도 건재하고 자금 의혹을 최초로 문제 제기해, 위안부 문제의 대변자격이 되어 있는 리용수.모두 증언에는 큰 치우침이 있어, 그녀들의 경력에 일본군에 의한 강제 연행이나 위안부 강제의 증거는 없다고 하고 있다.

 특히“위안부 제 1호”라고 해 그 기자 회견의 날(8월 14일)이 국가 지정 기념일의 「위안부를 칭하는 날」이 되어 있는 김 마나부 순서는, 지금 위안부 문제의 상징적 인물로서 신격화 되고 있다.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당시 , 기자 회견에 앞서“특종”으로서 소개한 인물이기도 하다.금년은“ 첫증언 30주년”이라고 하는 것으로 기념 행사가 번성했다.본서에서는, 그녀가 양부에(이)라고 양도이기 때문에 중국에 데리고 가질 때, 전송의 친어머니로부터 평양역에서 노란 스웨터를 주어져 중국에서는 약 3개월간, 위안부를 한 후, 손님으로서 와있던 조선원의 상인과 사랑의 도피했다고 하는 증언을 재차 인용, 분석.일본군에 의한 강제적인 위안부 생활이라고 하는 사실은 전혀 없다고 하고 있다.

 이러한 김 마나부 순서 증언을 시작해 원·일본군위안부들의 증언의 모순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일본에서는 이전부터 지적되어 왔지만, 한국에서는 맞대놓고 폭로되어 비판될 것은 없었다.이번, 그 터부가 무너졌던 것이다.

 저자는 위안부 증언의 모순이나 거짓말, 애매함, 적당함을 근거로 해 한국에 있어서의 이른바 위안부 재판의 「엉터리 판결」도 엄격하게 비판하고 있다.증언이 사실인지 어떤지라고 하는 재판에서는 불가결의“사실의 구명”이나, 한국에서 정해진 「위안부 피해자법」이라는 정합성등 상관없이, 일본 비난을 전제로 한 결론 끝에 있어 나무의 판결 두꺼비 빌려 다니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반일”일본인 vs “반일 비판”한국인

 한층 더 본서에는 일한 문제로 반일 논객으로서 한국에서 인기의 귀화 일본인, 호사카 유우지( 전 세종대 교수)와의“싸움”도 소개되고 있다.저자가 호사카의 반일 위안부론을 비판하는“ 한 명 데모”를 호사카가 재적하는 다이가쿠마에에서 해 규탄 빌라를 뿌린 것으로부터, 호사카에 명예 훼손으로 고소되어 논쟁이 되어 있다.“반일”일본인과“반일 비판”한국인의 대결이니까 흥미롭다.

 그리고 저자는 위안부와 관계되는 이른바 「강제성」을, 외교적 해결을 위해 애매하고 안이하게 인정한 「코노 담화」나, 외교적 배려에 의한 근년의 「정부간합의」에 대해서도, 위안부 문제의 허구성을 펼치는 결과로 연결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엄격하게 비판하고 있다.

 또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을 시작해 내외에 확대 설치되어 있는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서도 「환상안이 천진난만한 소녀」 「진실하다고는만큼 먼 소녀 이야기」로서 그 허구성을 규탄.비판의 호코처는 한국의 교과서에도 향할 수 있어 허위로 가득 찼다고 그리고도 없는 기술 두꺼비 빌려 다니고 있다고 하고 있다.

 저자는, 원위안부들의 증언을 검증해, 한국에서의 법적 근거로 되어 있는 정의에 대조했을 경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되는 것은 존재하지 않고, 거기에 가해자가 있었다고 하면 그것은 일본군은 아니고 「몹시 궁핍한 나라에서 자신의 아이를 물건과 같이 매도한 부모나, 그것을 상품과 같이 소개해 소개료를 손에 넣고 있던 업자, 그리고 그것을 성적 상품으로서 군인이나 많은 남자들로부터 돈을 하게 하고 있던 고용 주요했다」라고 한다.

 그 결과 「일본군은 위안소에서 정해진 비용을 지불해, 성적 욕구를 해소하는 고객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해 「위안부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며, 결코 타국에 그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쓰고 있다.

한국 미디어는 의도적으로 무시했지만…

 본서의 출판원래는 전술의 「반일 종족 주의」와 같은 출판사.편집자에 의하면 타이틀의 「붉은 수요일」의 「붉다」는 「새빨간 거짓말」로부터 온 것으로, 수요일은 일본 대사관앞에서 오랜 세월 계속되고 있는 지원 단체에 의한 「수요일 데모·집회」.따라서 「붉은 수요일」이란 「허위의 반일 위안부 운동」이라고 하게 될까.

 「위안부를 칭하는 날」의 8월 14일에“도전”하도록(듯이) 발간되었지만, 현재 한국의 매스컴에서는 의도적 무시(?)일까, 다루어지지는 않았다.위안부 문제 등 일본 관련에서는 공식의 역사관 에 맞지 않으면 곧 발매 금지가 되거나 고소되어 저자가 법정에 처하거나 하는 한국이지만, 이번 책은 한국 사회의 언론·출판의 자유도를 재는 시금석으로도 된다.향후의 반응이 신경이 쓰이는 곳(중)이다.

쿠로다 카츠히로




慰安婦を全否定する本が韓国で出版

「慰安婦被害者はいない」韓国で出版された“慰安婦問題のタブーを破る本”『赤い水曜日』驚きの内容とは?

https://bunshun.jp/articles/-/48743
文春オンライン 2021年9月22日

朝日新聞が持ち上げた慰安婦を全否定する本が韓国で出版!慰安婦は全て捏造と言い切った本が韓国で発売される



赤い水曜日



 韓国における慰安婦反日運動はこのところ支援団体の資金不正疑惑が表面化することで勢いは大きくダウンしているが、それに追い打ちをかけるように最近、韓国で「ウソだらけの虚像を剥ぐ」として慰安婦の証言および支援救済活動に対する検証本『赤い水曜日』が出版され、注目されている。

 著者の金柄憲氏(キム・ビョンホン、52歳)は成均館大学出身で在野の歴史研究者である。これまで左翼偏向がひどく反日色の強い教科書に対する批判活動を展開してきた。特に学校教科書で慰安婦問題が日本軍による強制連行説として証拠抜きで“暴力的”に記述され、教えられていることに疑問と怒りを感じたのが慰安婦運動糾弾に乗り出した動機という。

 著者は『赤い水曜日』の「あとがき」で、韓国で定説とされている日本軍慰安婦をめぐる「強制動員説、性奴隷説、戦争犯罪説」は運動団体のウソの扇動による虚偽であると断言。「慰安婦問題の本質は貧困であり、貧しさによってもたらされた悲しくも恥ずべきわれわれの自画像である」「もう人のせいにするのはやめよう」「問題解決の前提はウソをやめ正直になることだ」と主張している。

「日本軍慰安婦被害者にあてはまる者は一人もいない」

 慰安婦問題をめぐる虚偽は一昨年、韓国でベストセラーになった『反日種族主義』(李栄薫編著、日本語版は文藝春秋刊)で厳しく指摘されるなど、韓国内でもやっと暴露や批判がはじまっている。今回の本はその決定版のようなもので、これまで“聖域化”されてきた慰安婦問題批判のタブーはここにきて完全に崩れたかたちだ。

 著者はこれまで、慰安婦支援団体による日本大使館前のいわゆる「水曜デモ」に際しては彼らを糾弾する“対抗デモ”を続けるなど自ら直接行動してきた。そして大統領官邸や女性家族省など政府当局にも陳情や請願、情報公開請求などを繰り返し、慰安婦問題の“虚偽”を追及し、訴えてきた。本書はその戦いの記録でもある。

 本書は、日本軍慰安婦だったとして支援団体によって内外で日本糾弾の反日運動の先頭に立たされ、韓国政府から法的に生活支援を受けているいわゆる“慰安婦被害者”について、記録として残されている彼女たちの証言集を詳細に検証している。その結果、韓国の「慰安婦被害者法(日帝下日本軍慰安婦被害者に対する保護・支援及び記念事業等に関する法律)」で定義されている「日帝に強制動員され性的虐待を受け慰安婦としての生活を強要された被害者」という「日本軍慰安婦被害者にあてはまる者は一人もいない」と主張している。

“慰安婦第1号”の証言をあらためて分析した結果は?

 本書では慰安婦証言の検証対象として内外でよく知られた代表的人物の3人がしばしば取り上げられている。一人は1991年、初めて日本軍慰安婦被害者を名乗り記者会見したことで有名な金学順。それに政府から人権活動家として勲章まで授与された金福童。もう一人は今も健在で資金疑惑を最初に問題提起し、慰安婦問題の代弁者格になっている李容洙。いずれも証言には大きなブレがあり、彼女らの経歴に日本軍による強制連行や慰安婦強制の証拠はないとしている。

 とくに“慰安婦第1号”といわれ、その記者会見の日(8月14日)が国家指定記念日の「慰安婦を称える日」になっている金学順は、今や慰安婦問題の象徴的人物として神格化されている。日本の朝日新聞が当時、記者会見に先立ち“特ダネ”として紹介した人物でもある。今年は“初証言30周年”ということで記念行事が盛んだった。本書では、彼女が養父によって身売りのため中国に連れて行かれる際、見送りの実母から平壌駅で黄色いセーターを贈られ、中国では約3カ月間、慰安婦をした後、客として来ていた朝鮮員の商売人と駆け落ちしたという証言をあらためて引用、分析。日本軍による強制的な慰安婦生活という事実はまったくないとしている。

 こうした金学順証言をはじめ元・日本軍慰安婦たちの証言の矛盾や問題点については、日本では以前から指摘されてきたが、韓国では正面切って暴露され批判されることはなかった。今回、そのタブーが崩れたのだ。

 著者は慰安婦証言の矛盾やウソ、あいまいさ、いい加減さを踏まえ、韓国におけるいわゆる慰安婦裁判の「でたらめ判決」も厳しく批判している。証言が事実かどうかという裁判では不可欠の“事実の究明”や、韓国で定められた「慰安婦被害者法」との整合性などお構いなく、日本非難を前提にした結論先にありきの判決がまかり通っていると批判している。

“反日”日本人 vs  “反日批判”韓国人

 さらに本書には日韓問題で反日論客として韓国で人気の帰化日本人、保坂祐二(元世宗大教授)との“戦い”も紹介されている。著者が保坂の反日慰安婦論を批判する“一人デモ”を保坂が在籍する大学前でやって糾弾ビラをまいたことから、保坂に名誉棄損で告訴され論争になっているのだ。“反日”日本人と“反日批判”韓国人の対決だから興味深い。

 そして著者は慰安婦にかかわるいわゆる「強制性」を、外交的解決のためあいまいかつ安易に認めた「河野談話」や、外交的配慮による近年の「政府間合意」についても、慰安婦問題の虚構性を広げる結果につながったということで厳しく批判している。

 また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をはじめ内外に拡大設置されている慰安婦少女像についても「幻想の中のあどけない少女」「真実とはほど遠い少女物語」としてその虚構性を糾弾。批判のホコ先は韓国の教科書にも向けられ、虚偽に満ちたとんでもない記述がまかり通っているとしている。

 著者は、元慰安婦たちの証言を検証し、韓国での法的根拠になっている定義に照らし合わせた場合、日本軍慰安婦被害者なるものは存在せず、そこに加害者がいたとすればそれは日本軍ではなく「ひどく貧しい国で自分の子どもを物のように売り渡した父母や、それを商品のように紹介し紹介料を手にしていた業者、そしてそれを性的商品として軍人や多くの男たちから金をせしめていたお抱え主だった」という。

 その結果「日本軍は慰安所で定められた費用を支払い、性的欲求を解消する顧客にすぎなかった」といい「慰安婦問題はわれわれが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であって、決して他国にその責任を押し付けることではない」と書いている。

韓国メディアは意図的に無視したが…

 本書の出版元は前述の『反日種族主義』と同じ出版社。編集者によるとタイトルの「赤い水曜日」の「赤い」は「真っ赤なウソ」からきたもので、水曜日は日本大使館前で長年続けられている支援団体による「水曜デモ・集会」のこと。したがって「赤い水曜日」とは「虚偽の反日慰安婦運動」ということになろうか。

 「慰安婦を称える日」の8月14日に“挑戦”するように発刊されたが、今のところ韓国のマスコミでは意図的無視(?)だろうか、取り上げられてはいない。慰安婦問題など日本がらみでは公式の歴史観に合わないとすぐ発禁になったり、告訴されて著者が法廷に立たされたりする韓国だが、今回の本は韓国社会の言論・出版の自由度を計る試金石にもなる。今後の反応が気になるところだ。

黒田 勝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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