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어제도, 그랬습니다만, 오늘은,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또, 어제도 그랬습니다만, 차로, 일의 거래처는 방문해 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김에(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오는 길에 ), 식재·식료품의 쇼핑을 하고 나서,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덧붙여서, 쉴 때는, 제대로 쉬고(릴렉스 할 때는, 제대로 릴렉스 하고), 일을 할 때는, 제대로 집중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차용물(사진의 작자:E-190).참고에, 후술 하는, 카와하기란, 이와 같은 물고기입니다.




사진 이하 4매.우리 집에서, 혼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덧붙여서, 나는,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뭐, 술꾼의, 반찬(안주)이라고 한 느낌이군요 w 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부모님으로부터의 유전에 의해, 술에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국산의 것(일본산)한, 신선한, 진소(소)의 생선회(이미, 생선회로서 잘라 팔리고 있었다)를 사용하고, 직접 만든, 소의, (namerou).(namerou)는, 원래, 치바(chiba) 현(동경권의 동부에 위치하는 현.해산물(seafood)의 산지나 되고 있다)의 해안의 어촌의, 어부(fisherman)의, 향토 요리(지역적인 전통 요리)로, 소등의 물고기를, 된장등과 함께, 부엌칼로, 두드려 만드는, 요리입니다(현재는, 치바(chiba) 현 이외에도, 잘 먹을 수 있고 있습니다).(namerou)는, 밥(rice)에 얹고, 먹어도, 맛있으며, 일본술이나 소주의, 안주라고 해도, 잘 맞읍니다.





사진 이하 2매.국산(일본산)의, 생의, 다랑어의 생선회와 국산(일본산)의, 신선한, 생의, 카와하기(생선회용)의, 생선회.




사진 우단은, 더운 물에 담그기 한, 카와하기의, 간에, 간장을 늘어뜨린 것.






국산(일본산)의, 생의, 다랑어의 생선회(사진 위쪽)와 국산(일본산)의, 신선한, 생의, 카와하기(생선회용)의, 생선회(사진 아래 쪽).어느 쪽도, 맛있었습니다.








카와하기의, 간.진미.카와하기의, 생선회에 찍어 먹어도, 술의, 안주로서 그대로 먹어도, 맛있습니다(일본술이나 소주에, 잘 맞읍니다).








덤.계절의 과일.야마나시(yanamanashi) 현(동경권의 서부에 인접하는 현) 산의, 큰, 샤인 마스캇(일본의, 고급 포도의 품종의 하나).선물.매우, 맛있습니다.야마나시(yanamanashi) 현은, 고품질인 포도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습니다만, 밤 11 시경부터, 1시간정도,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것입니다.





이하, 비교적(생각보다는), 최근의 투고.

닛코 카나야 호텔의 전통 요리 무지개송어의 소테(서양 요리) 카나야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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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현의 전통 과자 카스드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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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의 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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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의 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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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의 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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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케이크와 햄버거의 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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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의 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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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생크림 케익(tiramisu)의 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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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마(nerima) 구 미술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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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라자카(kagurazaka)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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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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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 2→
/jp/board/exc_board_14/view/id/3384182?&sfl=membername&stx=nnemon2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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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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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타 부동존금강(kongou) 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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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타 부동존금강(kongou) 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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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타 부동존금강(kongou) 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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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めろう 千葉県の漁師(fisherman)の伝統料理他






昨日も、そうでしたが、今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また、昨日もそうでしたが、車で、仕事の取引先は訪れ、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ついでに(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帰りに)、食材・食料品の買い物をして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ちなみに、休む時は、しっかりと休んで(リラックスする時は、ちゃんとリラックスして)、仕事をする時は、ちゃんと集中して仕事をしています。





写真は、借り物(写真の作者:E-190)。参考に、後述する、カワハギとは、この様な魚です。




写真以下4枚。我が家で、一人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ちなみに、私は、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まあ、酒飲みの、おかず(おつまみ)と言った感じですねw 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日本酒を飲みました。



ちなみに、私は、両親からの遺伝により、酒に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国産の(日本産)の、新鮮な、真鯵(鯵)の刺身(既に、刺身として切って売られていた)を使って、手作りした、鯵の、なめろう(namerou)。なめろう(namerou)は、元々、千葉(chiba)県(東京圏の東部に位置する県。海産物(seafood)の産地ともなっている)の海沿いの漁師町の、漁師(fisherman)の、郷土料理(地域的な伝統料理)で、鯵等の魚を、味噌等と共に、包丁で、叩いて作る、料理です(現在は、千葉(chiba)県以外でも、よく食べられています)。なめろう(namerou)は、ご飯(rice)に載せて、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し、日本酒や焼酎の、おつまみとしても、よく合います。





写真以下2枚。国産(日本産)の、生の、鮪の刺身と、国産(日本産)の、新鮮な、生の、カワハギ(刺身用)の、刺身。




写真右端は、湯通しした、カワハギの、肝に、醤油をたらした物。






国産(日本産)の、生の、鮪の刺身(写真上側)と、国産(日本産)の、新鮮な、生の、カワハギ(刺身用)の、刺身(写真下側)。何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カワハギの、肝。珍味。カワハギの、刺身につけて食べても、お酒の、おつまみとして、そのまま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日本酒や焼酎に、よく合います)。








おまけ。季節の果物。山梨(yanamanashi)県(東京圏の西部に隣接する県)産の、大きな、シャインマスカット(日本の、高級な葡萄の品種の一つ)。頂き物。とても、美味しいです。山梨(yanamanashi)県は、高品質な葡萄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




今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が、夜11時頃から、1時間程、(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す予定です。話しと気の合う、彼女と話すのは、とても、楽しいものです。





以下、比較的(割と)、最近の投稿。

日光金谷ホテルの伝統料理 虹鱒のソテー金谷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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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崎県の伝統菓子 カスドース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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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麺の歴史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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焼きそばの歴史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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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瓜の歴史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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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ラブケーキとハンバーグの歴史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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寿司の歴史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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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ィラミス(tiramisu)の歴史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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練馬(nerima)区美術館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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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楽坂(kagurazaka)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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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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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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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3→
/jp/board/exc_board_14/view/id/3384181?&sfl=membername&stx=nnemon2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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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幡不動尊 金剛(kongou)寺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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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幡不動尊 金剛(kongou)寺2→
/jp/board/exc_board_1/view/id/3365651?&sfl=membername&stx=nnemon2
高幡不動尊 金剛(kongou)寺3→
/jp/board/exc_board_1/view/id/3365649?&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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