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안 시대, 「간지4년 11월4 일이세 봉폐사기」로 이세징구에 봉납하는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의 의복 일식이 거의 남성용의 의상이며, 에도시대의 이세 외궁의 신관 와타라이연경은 이것을 전거로 하고, 「좌경기」의 우사에의 여성용 의복과 비교하고, 「지봐 레바,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하실하 오카미 노코트명라카나리」라고 적고 있다.」
아마 테라스가 남자로 하면 진무 덴노 다이와 방문에 즈음하여, 먼저 다이와에 천손강림 한 다이와의 선왕이며, 진무 덴노에게 왕위를 양보한 니기하야히를 두어 그 밖에 없다.
니기하야히는 모노노베씨의 시조이며, 모노노베씨는 다이와에서 제사, 군사를 맡은 일족이다.
모노노베씨는, 종모양의 청동기 작성등의 청동기 기술을 가져, 거물 주로 대륙과의 철의 교역에도 종사했다.
「다도의 일곱가지 식 중의 하나45678구10」(피부인이나 일)이라고 주창하고, 그 후에 「포류부 유라 유라지포류부」(하늘하늘)과 주사를 더한다.
반도에 일본어의 지명을 남긴 것은 모노노베씨는 아닌 것인가.
이 모노노베씨는, 죠몽인과의 관계되어, 진무 덴노에게 왕위를 양보한 것, 일본 서기로의 취급등 모두에 있어 구로코의 직무이며, 일본의 고대사의 수수께끼의 중심에 있다.
개인적으로는, 죠몽인을 지배했다고 하는 것보다도, 죠몽인을 계몽 하고, 아군의 인원수를 늘린 조기에 소수의 도래인이 루트라고 생각한다.
「平安時代、『寛治四年十一月四日伊勢奉幣使記』で伊勢神宮に奉納する天照大神の装束一式がほとんど男性用の衣装であって、江戸時代の伊勢外宮の神官度会延経はこれを典拠にして、『左経記』の宇佐への女子用装束と比較して、「之ヲ見レバ、天照大神ハ実ハ男神ノコト明ラカナリ」と記している。」
アマテラスが男とすると神武天皇の大和入りに際して、先に大和に天孫降臨した大和の先王であり、神武天皇に王位を譲ったニギハヤヒをおいてほかにない。
ニギハヤヒは物部氏の始祖であり、物部氏は大和で祭祀、軍事を司った一族である。
物部氏は、銅鐸作成などの青銅器技術を持ち、大物主として大陸との鉄の交易にも携わった。
半島で高句麗語とされる地名の数詞(三、五、七、十)を含む数詞は物部氏の祝詞の初っ端にでてくる。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ひふみよいむなやこと)と唱えて、そのあとに「布瑠部由良由良止布瑠部」(ふるべゆらゆらとふるべ)と呪詞を加える。
半島に日本語の地名を残したのは物部氏ではないのか。
この物部氏は、縄文人とのかかわり、神武天皇に王位を譲ったこと、日本書紀での扱いなどすべてにおいて黒子の役回りであり、日本の古代史の謎の中心にいる。
個人的には、縄文人を支配したというよりも、縄文人を啓蒙して、味方の人数を増やした早期で少数の渡来人がルーツ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