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씨는, 아스카 시대에 천황을 능가하는 세력을 자랑한 호족이다.
이 소가라는 이름은, 「소생하는 나」라고 하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럼, 도대체 뭐가 소생한다는 것인가.
소생하는 것은, 옛날은 그렇게 훌륭한 존재였는가.
소가씨의 절정기는 소가노 우마코 때이다.
천황과 혼인을 연결해, 마음에 들지 않는 황태자는 죽였다.
이 마부에 수수께끼의 대답이 있다.
말은, 마한을 나타내, 아이는 후예를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즉, 소생하는 마한이다.
이것은 무문 토기 시대의 무덤의 특징이며, 아스카 시대로서는, 레트르하다.
그럼, 소가씨와 마한은, 어떻게 결합되는 것인가.
이야기는 진구 고고의 시대에 난다.
진구 고고의 시대에 (쿠다라)백제의 장군인 목라근자(mokurakonnsi)와 wa군에서 가야를 정압했다.
그 목라근자의 moku는, 목지국(mokusikoku)에서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목지국이라고 하면, 진왕이 삼한을 치료하고 있던 나라이다.
목라근자의 아이의 목만치(mokumannchi)가 소가 미츠루치라고 하는 설이 있다.
이것으로, 목지국과 소가씨는 연결되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소가씨가 (쿠다라)백제색의 강한 텐지천황에게 멸해진 것은, 역사는 반복하는 것인가 인연을 느낀다.
소가노 우마코의 무덤
蘇我氏は、飛鳥時代に天皇をしのぐ勢力を誇った豪族である。
この蘇我という名前は、「よみがえる我」という意味にとれる。
では、一体なにがよみがえるというのか。
よみがえるということは、昔はそんなに偉い存在だったのか。
蘇我氏の絶頂期は蘇我馬子のときである。
天皇と婚姻を結び、気にくわない皇子は殺した。
この馬子に謎の答えがある。
馬は、馬韓を表し、子は末裔を表していると思う。
つまり、よみがえる馬韓である。
実際に馬子の墓の巨大な天井石は支石墓を彷彿させる。
これは無文土器時代の墓の特徴であり、飛鳥時代としては、レトロである。
では、蘇我氏と馬韓は、どう結びつくのか。
話は神功皇后の時代に飛ぶ。
神功皇后の時代に百済の将軍である木羅斤資(mokurakonnsi)とwa軍で伽耶を征圧した。
その木羅斤資のmokuは、目支国(mokusikoku)からきていると考える。
目支国といえば、辰王が三韓を治めていた国である。
木羅斤資の子の 木満致(mokumannchi)が蘇我満致だという説がある。
これで、目支国と蘇我氏はつながった。
よみがえる馬韓の謎は解けた。
それにしても、蘇我氏が百済色の強い天智天皇に滅ぼされたのは、歴史は繰り返すということか因縁を感じる。
蘇我馬子の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