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대륙과 폴리네시아는 태평양을 크게 멀리하고 있어 제일 가까운 부활절섬(이하, 현지어명의 라파·누이와 표기)과 페루에서도 4000킬로 가깝게 떨어져 있다.대항해 시대보다 전에 이 두 개의 지역에 사람들의 교류가 있었는지 어떠했는지는, 인류 사상의 수수께끼로서 오랜 세월 논쟁이 계속되어 왔다.
이번, 미국 선주민과 폴리네시아인은 12 세기에는 태평양을 건너 교류하고 있었다고 하는 연구 성과가, 7월 8 일자의 학술잡지 「네이쳐」에 발표되었다.
게다가 이 교류는, 라파·누이보다 전에 다른 먼 섬에서 시작된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남미로부터 가장 가까운 라파·누이는, 폴리네시아인과 미국 선주민의 접점(이)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되고 있었다.
유럽인이 오기 전에 폴리네시아인과 미국 선주민에게 교류가 있었다고 하는 설은, 노르웨이의 모험가 사용료·헤이에르다르에 의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1947년, 헤이에르다르는 자작의 뗏목선 「콘티키호」에 탑승해, 남미 페루에서 폴리네시아까지 항해했다.한 때의 미국 선주민이, 태평양의 섬들까지 항해할 수 있었다고 증명하기 위해(때문에)다.폴리네시아인의 기원은 남미에 있다고 하는 헤이에르다르의 대담한 가설은, 지금까지 많은 고고학자에게 거부되어 왔다.
그러나, 옛부터 교류가 있던 것을 시사하는 증거는 그 밖에도 있다.예를 들면, 고구마의 유전자를 조사한 연구에서는, 페루에서 재배되고 있던 고구마가, 약 1000년전에 폴리네시아에 퍼졌던 것이 시사되었다.게다가, 고구마는 폴리네시아에서 「크마라(kuumala)」라고 불려 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고 있는 케츄아어의 「쿠마라(kumara)」나 「쿠말(cumal)」이라고 잘 비슷하다.
근래에는, 사람의 DNA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자가 더해져, 거대한 돌의 조각 모아이로 유명한 라파·누이의 사람들의 게놈을 해석하고 있다.2014년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라파·누이에 사는 27명의 DNA를 조사했는데, 유전자 구성의 약 8%가 미국 선주민의 조상에게 유래한다고 판명되었다.이러한 연구 결과는, 2개의 그룹이 1340년경에 혼혈 한 것을 시사하고 있었다.유럽인이 라파·누이의 사람들과 처음으로 접촉한 것은 1722년이며, 그것보다 400년 가깝게 빠르다.라파·누이의 사람들은 그 후, 유럽인에 의해서 폭력적으로 노예화 되었다.
라파·누이보다 멀리 관심을 가진다
이번 연구에서는, 분야를 횡단한 국제 팀이, 라파·누이를 포함한 폴리네시아의 17섬의 도민과 남미의 태평양 연안에 사는 15 그룹의 선주민, 합계 807명의 게놈을 조사했다.
「종래의 연구에서는, (라파·누이가) 접점이었던 가능성에만 초점을 맞힐 수 있고 있었습니다」라고, 논문의 저자로 멕시코 국립 생물 다양성 게노미크스 연구소의 유전학자 안드레스·모레노=에스트라다씨는 이야기한다.「우리는, 태평양에서 다른 가능성을 찾았습니다」
게놈 해석의 결과, 폴리네시아의 사람들과 현재의 남미 콜롬비아의 선주민의 조상이 1150년경에 접촉했던 것이 알았다.2014년의 DNA 연구로 도출된 연대로부터 200년 정도 거슬러 올라간다.가장 낡은 접촉의 증거가 발견된 장소는, 마르키즈 제도(마르케사스 제도) 남부의 파트·히바섬이다.
남미 대륙에서 보면, 파트·히바는 라파·누이보다 훨씬 멀고, 약 6400킬로나 떨어져 있다.그러나 무역풍과 해류를 타고 난 덕분에, 라파·누이보다 용이하게 도달할 수 있으면, 논문의 사독자를 맡은 스웨덴, 우프사라 대학의 고고학자 폴·워린씨는 「네이쳐」의 해설 기사로 말하고 있다.
워린씨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콘티키 박물관에 근무한 경험도 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남미의 선주민이 폴리네시아 서부에 도달하는 것보다 빨리, 폴리네시아 동부로 도달한 것을 시사하고 있다.이것은 남미에서 폴리네시아에 사람이 이동했다고 하는 헤이에르다르의 설이 「부분적으로 올발랐다」일을 증명할지도 모르면 씨는 지적하고 있다.
물의를 빚는 연구 결과
이것에 대해, 미 빈감톤 대학의 고고학자 컬·리포씨는, 이번 연구 결과는 헤이에르다르의 올바름을 증명 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폴리네시아인과 미국 선주민이 교류한 정확한 경위가 밝혀지지 않기 때문이다.리포씨는 라파·누이의 전문가로, 이번 연구에는 참가하고 있지 않다.
미국 선주민이 우선 폴리네시아에 도달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폴리네시아인이 남미에 도달한 다음에, 고구마와 미국 선주민과 함께 태평양의 다른 섬들에 이주 한 가능성도 있다.있다 있어는, 남미에 도달한 폴리네시아인의 자손이 폴리네시아로 돌아와, 미국 선주민의 유전자의 흔적을 가져왔을지도 모른다.
「폴리네시아인은 먼 곳까지 항해하는 사람들입니다」라고 리포씨는 이야기한다.「그들은 놀라울 정도 광범위를 돌아다녀, 모든 변경을 발견했습니다.이러한 선원들은 계단을 일단씩 오르도록(듯이) 섬에서 섬으로 이동해, 시간을 들여 먼 섬에 도달했다고 생각되기 쉽상입니다만, 고고학적인 시점으로부터 보여 오는 것은, 사람들이 우선 가장 먼 장소로 향했다고 하는 것입니다.그들은 광대한 바다를 탐험해, 가장 먼 섬의 몇개인가에 일찍부터 가까스로 도착했습니다.그 후, 틈새를 묻도록(듯이), 중간의 섬들에 이주 했습니다」
南米大陸とポリネシアは太平洋を大きく隔てており、一番近いイースター島（以下、現地語名のラパ・ヌイと表記）とペルーでも4000キロ近く離れている。大航海時代より前にこの二つの地域に人々の交流があったかどうかは、人類史上の謎として長年論争が続けられてきた。
今回、アメリカ先住民とポリネシア人は12世紀には太平洋を渡って交流していたとする研究成果が、7月8日付の学術誌「ネイチャー」に発表された。
しかもこの交流は、ラパ・ヌイより前にほかの遠い島で始まった可能性が高いという。南米から最も近いラパ・ヌイは、ポリネシア人とアメリカ先住民の接点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考えられていた。
ヨーロッパ人がやってくるより前にポリネシア人とアメリカ先住民に交流があったという説は、ノルウェーの冒険家トール・ヘイエルダールによって広く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1947年、ヘイエルダールは自作のいかだ船「コンティキ号」に乗り込み、南米ペルーからポリネシアまで航海した。かつてのアメリカ先住民が、太平洋の島々まで航海することができたと証明するためだ。ポリネシア人の起源は南米にあるとするヘイエルダールの大胆な仮説は、これまで多くの考古学者に退けられてきた。
しかし、古くから交流があったことを示唆する証拠は他にもある。例えば、サツマイモの遺伝子を調べた研究では、ペルーで栽培されていたサツマイモが、約1000年前にポリネシアに広まったことが示唆された。しかも、サツマイモはポリネシアで「クーマラ（kuumala）」と呼ばれ、アンデス地方で使用されているケチュア語の「クマラ（kumara）」や「クマル（cumal）」とよく似ている。
近年では、ヒトのDNAを専門とする研究者が加わり、巨大な石の彫刻モアイで有名なラパ・ヌイの人々のゲノムを解析している。2014年に発表された研究では、ラパ・ヌイに暮らす27人のDNAを調べたところ、遺伝子構成の約8％がアメリカ先住民の祖先に由来すると判明した。これらの研究結果は、2つのグループが1340年頃に混血したことを示唆していた。ヨーロッパ人がラパ・ヌイの人々と初めて接触したのは1722年であり、それより400年近く早い。ラパ・ヌイの人々はその後、ヨーロッパ人によって暴力的に奴隷化された。
ラパ・ヌイより遠くに目を向ける
今回の研究では、分野を横断した国際チームが、ラパ・ヌイを含むポリネシアの17島の島民と、南米の太平洋沿岸に暮らす15グループの先住民、合計807人のゲノムを調べた。
「従来の研究では、（ラパ・ヌイが）接点だった可能性のみに焦点が当てられていました」と、論文の著者でメキシコ国立生物多様性ゲノミクス研究所の遺伝学者アンドレス・モレノ＝エストラダ氏は話す。「私たちは、太平洋で他の可能性を探ったのです」
ゲノム解析の結果、ポリネシアの人々と、現在の南米コロンビアの先住民の祖先が1150年頃に接触したことがわかった。2014年のDNA研究で導き出された年代から200年ほどさかのぼる。最も古い接触の証拠が見つかった場所は、マルキーズ諸島（マルケサス諸島）南部のファトゥ・ヒバ島だ。
南米大陸から見ると、ファトゥ・ヒバはラパ・ヌイよりはるかに遠く、約6400キロも離れている。しかし貿易風と海流に恵まれたおかげで、ラパ・ヌイより容易に到達できると、論文の査読者を務めたスウェーデン、ウプサラ大学の考古学者ポール・ウォリン氏は「ネイチャー」の解説記事で述べている。
ウォリン氏はノルウェー、オスロにあるコンティキ博物館に勤めた経験もある。今回の研究結果は、南米の先住民がポリネシア西部に到達するより早く、ポリネシア東部に到達したことを示唆している。これは南米からポリネシアへ人が移動したとするヘイエルダールの説が「部分的に正しかった」ことを証明するかもしれないと氏は指摘している。
物議をかもす研究結果
これに対し、米ビンガムトン大学の考古学者カール・リポ氏は、今回の研究結果はヘイエルダールの正しさを証明してはいないと考えている。ポリネシア人とアメリカ先住民が交流した正確な経緯が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ためだ。リポ氏はラパ・ヌイの専門家で、今回の研究には参加していない。
アメリカ先住民がまずポリネシアに到達したのではなく、むしろポリネシア人が南米に到達した後で、サツマイモとアメリカ先住民と一緒に太平洋の他の島々に入植した可能性もある。あるいは、南米に到達したポリネシア人の子孫がポリネシアに戻り、アメリカ先住民の遺伝子の痕跡をもたらしたのかもしれない。
「ポリネシア人は遠くまで航海する人々です」とリポ氏は話す。「彼らは驚くほど広範囲を動き回り、あらゆる辺境を発見しました。これらの船乗りたちは階段を一段ずつ上るように島から島へと移動し、時間をかけて遠くの島に到達したと思われがちですが、考古学的な視点から見えてくるのは、人々がまず最も遠い場所に向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彼らは広大な海を探検し、最も遠い島のいくつかに早くからたどり着きました。その後、隙間を埋めるように、中間の島々に入植した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