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매춘 사정
2010년 12월 3일
캐나다 당국이 2005년~2009년에 적발한 매춘 사건에 관한 사안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매춘에 관련된여성의 국적은 「중국인과 한국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종래는 매춘에 관련되는 여성의 대부분은 밀입국이라고 인식되고 있었지만,
이 보고서로 정규의 비자로 입국해 매춘을 하고 있는 케이스가 많은 일이
판명되었다.또 오바스테이도 다수 확인되고 있다.
나라로 돌아오면 캐나다에 유학했다고 말할 것이다www